https://youtu.be/HjEbVIdFbbE
그대로 가져다 팔아도 될까말까인데
원래 오리지널 모델인 탈리스만에는 토션빔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4륜조향 시스템이 들어가 있는데
국내에 들어온 슴6에는 원가절감을 위해 4륜조향 시스템을 삭제하고 토션빔만 달고 들어옴
https://cohabe.com/sisa/81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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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려면 저런영상 수십개도 만들어요
현기차도 마찬가지
현기는 망해도 싸고요 ㅎㅎ
실제로 전문가들만 느낄수잇다고 하는데 그말은 못미덥네요 걍 이왕이면 좋은거넣지..
제 말이... 90년대 아반떼도 아니고..
바쁘신 분들은 12분부터 보세요
오토기어도 쥐뿔도 모르고 하는 얘기. 프랑스에서도 그건 기본장착이 아니고 최상위 옵션에만 들어가는 것임
오토기어가 왜 저러냐 하면 SM6 리뷰하면서 몇가지 깠더니 SM6 차주들이 비난 댓글 꽤 많이 달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SM6 까는 리뷰를 무려 4개쯤 만들었더라구요. 피를 토하면서 욕을 함.
SM6에 막 꽂혀서 깔려고 4개를 만드는게 아니라 오토기어 컨셉이 어떤차건 차 한대 리뷰를 여러편으로 나눠서 내보내죠
SM6 까는건 그런 컨셉 아니에요.자기들이 왜 까는가도 따로 리뷰로 몇개ㅡ만들었어요.
저도 사실은 왜 저렇게 계속 까는지 궁금해서 예전 리뷰 찾아본 것임. 그래도 그때 리뷰는 운동성만큼은 칭찬을 했는데 지금은 뭐 보시는 바와 같이..
대신 어설픈 장치는 안달았잖아요. 진동을 앞뒤로 분산시킨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축방향이 이동되는데요. 그냥 그대로 들어왔으면 오히려 말이 없었을겁니다.
솔까 르노가 경차 전문회사 잖아요 그나마 르노랑 붙어서 슴5 슴7 중형 만들었지 르노 자체만으로는 토션빔에 저렴이 넣을수 밖에 없는 경차만 만들쥬
어휴. 앉아서 카메라 스펙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나 똑같음.
2년도 넘은 사골을 다시 가져와서 까고있네요.
실제 타 보면 승차감 좋아요.
특히 르삼 특유의 미끄러지는듯한 느낌의 주행감은 기가막혀요.
그러니까요. 아주 찌질하다니까요. 복수심으로 까고 또 까고 그러고 있네요.
타본사람 대부분이 승차감 구리다고 난리인데요?
그냥 승차감은 좋은 편이에요. 바닥에 좍 깔려가는 느낌. 과속방지턱 충격이 문제죠. 콰쾅!!
슴5 원래 승차감 하나 보고 타는 차 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고 탔는데 ㄷㄷㄷ
여기서는 sm5가 아니고 sm6..
가변댐퍼를 스포츠모드로하면 쫙 깔려 미끄러지는 느낌 더 좋고 방지턱도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누가요?
님은 타 보고 하는 소리죠?
그리 좋은 차면 한국에서 왜 안팔렸나요?
참고로 구구형 sm5는 ef소나타 위협할 정도로 잘 팔렸어요.
특히 부산지역 택시 싹쓸이 한 적도
디자인에 혹해서 초창기에 잘나가다가...
점점 평가가 알려지면서 안팔리게 되었죠.
단점이 확실하죠. 방지턱 충격. 그런데 그것도 사실은 토션빔 문제가 아니고 어줍잖게 큰 19인치 휠 때문이죠.
그것도 회사의 실수죠.
스포츠세단이 17~19인치 쓰는데 일반 중형 세단이 19인치가 왜 필요하나요?
차라리 2.0t 스포츠 내어놓고 19인치 달아놓으면 모를까
그르게요..
글쎄요. 회사 후배가 저거 풀옵 샀는데 뒷자석 타니까 예전 아반떼나 크루즈 탔을때의 텅텅거림이 느껴지던데요? 택시가 훨씬 편했습니다.
오토미션을 가지고 수동모드로 타는 바보같은 짓을 저 운전자가 하고 자빠졌네요...오바하네...그리고 불만 잔뜩 낀 저 멘트들과 톤이 보기 거북하네요..
요즘 저렇게 자극적인 리뷰가 유행이죠. 채영석 기자처럼 점잖게 하면 인기가 없다 보니..
원본만도 못한 토션빔이 국산 경쟁 세단중 트랙션 컨트롤이 멀티링크인 말리부와 대소동이한게 현실이고 택시렌트 빼면 등록댓수 1등인것도 현실임
그거 인정하기 싫으니까 F1 도 나가고 모든차종 다만들고 전세계에서 차 제일 많이 파는 회사한테 차만들 능력이 없다는 소리나 하고 앉았고 ㄷㄷㄷ
토션빔이 안졸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SM6 같은 중형차에 다는 서스펜션이 아닌건 확실한거죠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