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맘들이 이혼하는 이유

이혼전문 변호사래(소곤)

저 글에서 보면 이혼관련 소송을 맡아 가보면 매번 보는 변호사가 몇명있다고 하더라

자칭 전문이라고 칭하는거 보니 수백건은 맡아 봤을텐데

https://blog.naver.com/pyjlawyer/221013819640
이혼소송하는 전업주부들의 착각
이 분이 전에 쓴글 본적있을꺼임

남편 수입이 안 많아도 변호사 잘 써서 그렇게 선고 받을수는 있음.
실제로 수령이 가능한가 아닌가 여부는 둘째치고

최소 천은 받아야할듯 근데 남편이 그정도 벌면 이혼 안할듯 ㅋㅋㅋ결국 불가능한 미션 ㅋㅋ

수입에 비례해서 때릴걸? 수입이 원래 적으면 무의미함

변호사 잘 써도 실제 수령 가능한 금액만 받을수 있음 ㅡㅡ;

아이 나이 비례 + 수익 비례로 양육비 테이블이 따로 있다.

그 테이블 보면 2017년 기준으로 최고액이 266만 4천이던데

ㅇㅇ 그 테이블 기준으로 받는데 3~400이니까 아이가 둘이겠지 뭐 ㅋㅋㅋ

양육비는 말 그대로 양육비지 이혼한 전처 생활비가 아니니까 상한선이 그정도인게 어찌보면 당연하지.
고소득자 경우는 아무래도 자기 자식의 생활환경이다보니 법정 상한선보다 더 주는 경우도 많더라.

그런데 양육비 제대로 주는 사람은 40%도 안됨

아니지..저런 어처구니 없는 여자들이 많으니 남편들한테 이겨줄테니 소송 의뢰하라는거겠지.

깔끔하게 합의이혼 하는 케이스는 변호사 쓸일도 없지

어차피 성격 문제든 뭐든 이혼하게 되면 당연히 재산 갈등이 생기니까 변호사를 쓸 수밖에 없잖아

생각없이 받아드리면 신도시 유부녀는 다 개념없구나~ 라고믿을듯 말그대로 일반화지뭐
예를들면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힘든일은 안하고 당직도 안서고 칼퇴근하더라~~
라고 내가 똥글 쓰고다니면 게임회사 여자들 대부분 개념없구나 라고 믿는거지

그건 어느 한쪽이 변호사 비용 써가면서 뜯어내거나 지킬게 있을때 얘기지 제산 기여도도 비슷하고 귀책 사유가 없는 단순 성격 문제면 서로 돈낭비 되는거

맞습니다

도파가 한창 대리할때 솔랭1위 해놓고
[다른 대리는 다 구라니까 나에게 해라] 이렇게 햇지
그때 닉이 신속정확고속대리 엿나.

그런데에 저런 이혼전문 변호사 알바나 본인들이 있다더라.

내가 겪어본 바로는 여자들은 팔랑귀다 여자들끼리 모이면 일단 시댁욕을 한다. 물론 은근자랑 아니지 대놓고 자랑도 한다. 예를 들어 시댁에 건물이 몇채있고 시아버지가 아파트를 사줬다. 사업을 하시는데 외국에 확장하셔서 남편이랑 항상 바쁘다. 생활비 부족하면 시아버지 회사가서 금고에 돈 꺼내오면 된다. 근데 아이러니하게 이사간다고해놓고 3년동안 못가고 차도.. 남편은 렉스톤에 본인차는 아우디 A4다.. 이사갈때까지 그여편네 차 안바꾸더라.. 너무 한심한 여편네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기억하기도 싫고 뇌 용량 잡아먹는거 같아서 한귀로 듣고 흘렸다. 아무튼 지 잘난맛은 없고 오직 시댁얘기 근데 그렇게 시댁이 잘해주는대도 뒷다마는 까더라.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