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절냥이랑 절멍멍이.
사람들이 오든 말든
사진을 찍든 말든
사이좋게 눈만 꿈뻑꿈벅.
너무 귀여웠어요
https://cohabe.com/sisa/810608
절냥이와 절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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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프네용..
스님.. 쟤들 해탈했는데요?
스님 : 와X발 깜짝이야 저것들 뭐야!
부처가 저기 있네요. 둘 씩이나
냥이 꼬리를 저런식으로 몸을 감싸는게 정말 편할때 하는 행동이라던데...
절이 어째 이상하게 생겼네요
참 희한한게 tv나 유툽에 보면 절에서 사는 개나 고양이들은 왜들 그리 얌전한지 신기해요
뭘 아는것처럼 조용히 행동하는게 너무 신기..
허허.. 열반이 여기이군요
동경견인가요?
막 가서 꼭 안아주고 싶다...
절간개 3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