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방송 중 '코드 블루' 발령에 녹화 중단

환자 소생 후 복귀해서 다시 녹화 진행함

금방 해결되고 다시 녹화

저때 상황이 이미 수술 끝난 환자가 심장 박동이 낮아져서 심정지 직전까지 갔던 상황. 그래서 약물로 다시 올리고 나서 다시 촬영하러 오심.

지옥 입구에서 바로 하이패스

염라대왕님 나오셔서 머리 박으세요

지금까지 수술한 사람들이 이열 종대로 쫘악 서서 박수치며 천국까지 하이패스

수술한 사람이 천국가 있으면 이미... 설마...?

염라대왕이 직접 모시고 지옥의 더러운꼴 보지 마시라면서 염라대왕 거처에서 숙식 대접할정도.

거기 소방관도 병1신 같은 잣대로 평가하면서 지옥으로 보내려는 곳인데 안심못함

의인이 오셨군요. 아무 시련없이 통과시켜 드리겠습니다.

염라 : 그동안 명부를 많이 고쳤으니 마음껏 고치라고 다음 염라의 자리를 당신에게 주겠소.

영화 변호인 마지막 장면처럼 환자 이름이 주르륵

일단 대부분 지옥에서 그렇게 큰 죄는 없을듯함
독사지옥인가 거기는 본인 외에 주변 지인들 보는곳이니 모르겠지만

레알 헬1조1선이잖어 헬1조1선 공무원들 클라스 보여줌

다친 저승사자부터 수술해달라고 모셔갈듯

??대왕 : 저자는 뭔데 저렇게 건방지냐? 업경을 가져와라!! ..
... 와 씨.. 야 옥황상제님 직통전화 넣어라. 여기서 재판 받을 분이 아니다!

근데 그 소방관은 친족살해미수여서... 나쁜놈 맞음

인간이 함부러 수명에 손댔으니 지옥에선 중범죄 아님???

아니 소방관이 존나 열심히 일한 이유가 대체 뭐냐? 라는 질문에 돈 때문이었다고 하니까 지옥행.
위기에 처한 동료 대신 다른 사람을 구했다고 지옥행.
죽은 동료의 딸에게 아빠인 것처럼 편지를 보냈다고 지옥행 시키려는 병1신 집단인데.

편지 일은 재판관이 그냥 넘기자는 거 검사측이 때 써서 허례허식으로 한 거고, 다른 사람 구한 거는 정황 상 충분히 오해할 수 있었던 거 아니었나? 근데 돈은 재판장이 똘i가 맞음

어.. 음.. 여기에 박으면 돼요?
갑자기 혀뽑다가 불려와서...

ㄹㅇ 신과함께 보면 신이라는 새끼들 마인가 사탄 저리가라 수준이던데

검사에서 그걸로 떼쓰고 그거가지고 집행하려고 한것부터 병1신 맞고. 동료 대신 사람 구한걸로 지옥 보내려는 것도 병1신 맞음

7요일이군

한 마디도 필요없다

대가리가 빈거지

그냥 배알꼴려서 생각없이 까는 거임

저런게 방송에 나가야 처우 개선 같은거에 도움이 될테니 찍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