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보자 파티
캐릭터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별 생각 없이 마음 가는 대로 플레이하다 주사위 운이 나빠서 ㅈ망
2. 검의 처녀
캐릭터도 나쁘지 않았고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지만 운이 나빴음.
그 후로는 제대로 플레이했지만 과거의 악연이 다시 찾아옴.
3. 초용사
컨셉 플레이를 하던 중 운빨이 반복된 결과 룰도 씹어먹는 존재가 됨.
4. 고블린 슬레이어
컨셉 오지게 잡고 플레이하는데 마스터가 빵터져서 허용됨.
의 플레이어가 그냥 ntr능욕쩡만 골라서 보는 취향인건 아니고?
그렇게 치면 베르세르크도 이상성욕이 되어부러
아 작가가 로리콘이니까 맞나
내가 DM이면 저 드워프 새끼 대가리 깨버릴거임 ㄹㅇ
스카이림으로 치면 너무 탈옥에 삘이 꽂혀서 쇼생크 점프를 시전해서 수갑도 못풀고 헬겐을 탈출한거다 이거구마.
다크판타지라고 입만 안털었어도 ㅋㅋ
의 플레이어가 그냥 ntr능욕쩡만 골라서 보는 취향인건 아니고?
적절하다
내가 DM이면 저 드워프 새끼 대가리 깨버릴거임 ㄹㅇ
검의처녀 왜 ㅇㄷ위치가 보이는것같지
검의처녀추
다크판타지라고 입만 안털었어도 ㅋㅋ
고블린 슬레이어 그냥 변태 성욕의 한가지라고 생각함
약자(고블린)들에게 범해지는 강한 여성(모험가들)을 보고 흥분하는 이상성욕인거임.
뭐 슬레이어가 행하는 퇴치활동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는데, 고블린의 악행을 묘사한 부분이 너무 잔인하고 현실적이며 세세함. 엑스트라임 불구한 피해자들의 심리묘사까지 되어있음. 무게 자체가 고블린들의 성범죄에 상당히 실려있음.
평범한 사람이 봤을 때 슬레이어의 퇴치활동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그 혐오감을 덮을 수가 없다.
그렇게 치면 베르세르크도 이상성욕이 되어부러
아 작가가 로리콘이니까 맞나
진지빨고 따지면 어릴때 눈앞에서 누나가 고블린한테 간살 당하는데 아무것도 못했다는 죄책감+PTSD 때문에 머리속에 고블린 죽인다 밖에 없는 상태임
스카이림으로 치면 너무 탈옥에 삘이 꽂혀서 쇼생크 점프를 시전해서 수갑도 못풀고 헬겐을 탈출한거다 이거구마.
베어링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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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놈들이 할때는 뭔짓을 해도 되는게 D&D 3으로 플레이 하는데 클레닉 6인 팟. 레벨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하도 깽판을 쳐대서 해일로 다 엎고 새로 시작하려고 해일 불렀는데 두명한테 버프 몰빵하더니 위시 성공시켜서 해일을 갈라버리더라. 모세인줄
미친 ㅋㅋㅋㅋ
곡해해서 앞뒤로 갈라서 해일 2개로 만들지 그랬냨ㅋㅋㅋㅋ 근데 클레릭은 미라클 아녔음?
지엠이 뿅뿅처럼 하거나 PC가 뿅뿅인 사례다. 사실...진자로 저리 하면 뿅뿅같음.
ㅋㅋㅋㅋ TRPG 썰들 재밌는 거 엄청 많네 ㅋㅋㅋㅋㅋ
더 번역된 거 있음?
주사위 설정만 안넣었어도,,,
용사 파티는 TRPG 세계에서 비디오 게임 플레이 하는 애들 아니었음?
...는 나의 암습공겨어어어어억!!!!!
은 아직 없나벼
내가 너무 은밀했나 보군!!!
초용사는 아에 지혼자 다른게임하는것 아니였음?
티알피지 썰은 그게 최고였음 맷살자 꽤 이전애 본건대도 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