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 있는 글레이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물가를 건널때 본인들 신발이 물에 젖기 싫다며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고등 학생 브렛(14) 에게
인간 다리를 시켜서 물가를 건너감
브렛을 밟고 간 학생들은 괴롭힌 행위가 장난이라며 사과했지만
브렛의 어머니는 눈물을 흐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게 하기위해
경찰에 사건을 의뢰 했으며 학교측은 얼굴이 나온 학생들 토대로 처벌을 하겠다고 하였고
지역사회에서는 집단 따돌림은 용서할수 없는 행위이며
이 학생들은 꼭 처벌을 받아야한다하며 집단 따돌림 방지를 위해
집회를 열겠다고 함
내가 아빠였으면 총기사건 뉴스 터졌을거같다
도랏네
오 캐나다..
개쓰래기같은놈들
어디든 쓰레기는 반드시 있군
비버의 나라답군
내가 아빠였으면 총기사건 뉴스 터졌을거같다
그래도 저긴 인식이라도 잘 되어있네
여기는 병 없는 애여도 흐지부지 넘어갈텐데
쟤들을 산채로 돌다리로 만들어버리자
캬 백인들 인성봐라
한국 : 신체적으로 상해도 없도 애도 크게 마음 안쓰는거 같고 조용히 넘어갑시다 ~~ 학교도 이런일 커지는거 별로안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