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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여중생 함몰유두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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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판결에 결정적인 요인은 구체적 진술이 없고 진술을 계속 번복하며 증거가 없는거다
요약에 핵심을 빼버리냐
저걸 했다는게 아니라 했다고 여중생이 주장했다는거네. 근데 말이 계속 바뀌니 허구인것같다고 무죄냈다는거 아님?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래잖아 하여간 유게이들 함몰유두에만 정신팔려가지고
그래서 치료가 됐어?
허벅지는 뭔상관인데?
미친
좀 미친 거 같은데;;
허벅지는 뭔상관인데?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래잖아 하여간 유게이들 함몰유두에만 정신팔려가지고
ㅋㅋㅋㅋ
허벅지는 왜만진거야?
시발 히토미냐
암행어사 출두야!
그래서 치료가 됐어?
무죄 판결에 결정적인 요인은 구체적 진술이 없고 진술을 계속 번복하며 증거가 없는거다
요약에 핵심을 빼버리냐
근데 보니까 여자쪽에서 구라를 심하게 섞은거 같긴하네. 진술번복보니까
애매한데... 판결문 봐야 알거 같다잉
저건 추행아닌가. 신체접촉이 불가피하다고해도 저건 도를 넘은거 같은데..
여자쪽 주장일 뿐임(그마저도 계속 번복됨)
판결문 봐야 앎
그래. 난 유두를 빨았다고 하니까 보통 그렇게...치료하나 한의학은..?ㄷ ㄷ
미리 고지 다 하고 의료절차대로 한건데 문제 있냐...
저걸 했다는게 아니라 했다고 여중생이 주장했다는거네. 근데 말이 계속 바뀌니 허구인것같다고 무죄냈다는거 아님?
옛날부터 대부분의 사항에는 이게 약이었음.
이미 판결난건데 피카츄를 왜 불러
구라쳤나보네
완치는 된거야?
안됐으니까 신고한거 아니냐
'치료를 마친'
진술번복보니 허벅지도 못믿기네
한무당 vs 미투
뭐랄까 용호쌍박이란 느낌이네. 나쁜 의미로....
대체 을마나 구라를 섞었으면..
결국 다른 치료를 햇는데 성추행햇다고 자꾸 주장한거일수도 잇는거임
부항은 뒀다가 모하냐
하우두유두 빨았다는 것도 해당 여중생의 일방적인 주장을 기사로 쓴 거 아닌가?
한의사는 정상적으로 부항 같은 거 쓰는 치료를 했는데 돈 뜯으려고 허위로 고소한 거겠지
그러니 진술에 일관성이 없고 자꾸 말을 번복하니 법원에서도 무죄 때린거고
함몰 유듀가 입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면 굳이 병원가지 않고 결혼하면 치료가 되지 않을까??
그냥 함몰취향남자랑 결혼하면 되잖아
굳이 찾을 필요없이 남편한테 자기 함몰 유두니까 열심히 빨아서 치료해달라고 하면 엥간한 남자는 거부 못하지 않을까
빨았다는 말 자체가 신빙성이 떨어지니까 무죈거지
함몰유두 치료해야 함?
무고라고 판결나긴 핬지만 한의사라는 부분에서 의심이 가는 것도 사실
아니 근데 함몰 유두를 한의학으로 치료가 가능하기는 한 거냐?
이거 아마 더 가서 유죄판결 났던가 그랬던거같은데 가물가물하네;;
아무튼 저분이 그랬든 안그랬든.. 적어도 내 주변의 어떤 한의사도 허벅지를 빤다거나 가슴을 빤다거나 하는 치료를 시행하지않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