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건 아니고 친구 말로는
마지막 20분 콘서트 장면이 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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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
보헤미안 랩소디 오페라 파트에 목소리를 제공한 멤버 등
세세한 것들
아 안볼란다 왜곡 시러 고증 조아
스토리 텔링을 잘 했어... 퀸의 결성, 성공, 갈등, 해소, 멋진 마무리...
하지만 실제와는 다르다. 영화는 영화일뿐~
노래 발표 시기. 퀸이 위기를 맞이하게 된 계기... 등등~
퀸 팬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됨
이번 기회 아니면 대형 스크린 + 돌비 시스템으로 퀸 만나볼 기회가 없음
크로마티 고교의 프레디도 노래 존내 잘한다는 설정이였지
근황이 아니라 스포자너
크로마티 고교 극장판이라고 들었는데
나 싱어롱 상영관에서 봐서
관중들이 떼창하고 박수치고 환호성 지르더라
콘서트 온 줄
스토리 텔링을 잘 했어... 퀸의 결성, 성공, 갈등, 해소, 멋진 마무리...
하지만 실제와는 다르다. 영화는 영화일뿐~
왜곡이 좀 있냐벼?
예를 들어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
보헤미안 랩소디 오페라 파트에 목소리를 제공한 멤버 등
세세한 것들
노래 발표 시기. 퀸이 위기를 맞이하게 된 계기... 등등~
아 안볼란다 왜곡 시러 고증 조아
아무튼 정보추
나한테 남는건 돈고충바께 업었어
퀸의 팬으로서는 좋았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본다면 아쉽더라
퀸 팬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됨
이번 기회 아니면 대형 스크린 + 돌비 시스템으로 퀸 만나볼 기회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