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파나소닉 카메라로 기변하여 1년 정도 팝코넷에서 활동하다 그마저 그만두고 가끔 눈팅만 하는 유령 회원입니다.
처음 카메라를 시작한 OMD-E-M5는 저의 많은 추억을 담아준 고마운 존재여서 잊을 수 없는 카메라였습니다. ^^
제 직업상 부피 작고 방진방적의 카메라가 맞는 듯하여 다시 올림푸스 카메라를 구하게 되었네요~~
다시 올림푸스 카메라로 시작할 구성은 E-M1M2 + 40-150 f2.8입니다.
크고 알흠답군요~~~^^
체리파파님, 독불장군님, 콩볶는진사님, 느헤헤님....등등 반가운 닉네임들이 보이네요~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계시군요~~~^^ 저도 산악활동은 왕성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여하튼 M1M2를 구했으니 다시 올림 포럼의 고수님들의 사진을 감상하려고 왔습니다.
비도오고...계절이 바뀌는 시기 건강도 챙기세요~~^^
카메라 인증샷
제 직업이 마운틴 가이드이니 지난 산악사진도..^^
나에게 사진은
누군가와 함께 추억 만들기....
마운틴가이드
고수님 등장이시군요~!!^^
멋진 사진 엄지척입니다~!!
앗...고수님들이 보면..ㅜㅜ 여하튼 엄지척 감사합니다. ^^
40_150 부럽습니다
진짜 등산가시네요.
사진이 대단하고 장관입니다.
동네 산만타는 저로서는 참 존경스럽네요.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등산사진을 이렇게 리얼하게 보는것도 첨인듯 하네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