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는 자기가 이쁜 줄 압니다..

이쁜 여자로 살아본적이 없어 모르겠음

어려서부터 듣고 자라서 스스로가 잘 알죠..

남자도 여자도 다 알죠...

못생긴 여자도 자기가
이쁜줄 압니다

잘 알고 있고 티를 내는 부류, 알고도 모른척 내숭떠는 부류

예쁜데 자존감이 낮은 여자들도 있어요

저도 제가 잘생긴걸 아는데..

조그만 이쁘면 남자들이 가만놔두지 않으니 모를수가 없죠... 껄떡쇠들이 문제..

잘생기니까 여자들이 매일 들이대서 너무 피곤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거울만봐도 알죠.ㄷㄷㄷ

모를수있습니다. 어려서 잘생겼다 그런이야기 많이 들으면 엄마친구들이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빈말인줄암.

본인이 거울만 봐도 아는데 무슨 헛소리히는 사람들이 잇대여?

어릴때부터 아주 신물나게 들어서 엄청 잘알아요

그런 처자들 있어요. 남자들이 볼땐 엄청 매력적인이고 이쁜데 여자들 기준으론 별로이다 라고 생각 하는거죠. 그런 처자들한테 너 무지 이뻐라고 각인 시켜주면 바로 넘어옴. ㅋㅋㅋ

그렇죠
왜 모르겠어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주변 반응만 봐도

여자친구도 항상말해요 이쁜애들은 확실히 지가이쁜거앎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