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식이 들려오자.
10개가 넘는 수많은 명장면들이 쏟아짐.
개인적으로 셀이라는 목적만 생각하고 오반을 무리한 곳까지 몰아붙이던 오공을
피콜로가 꾸짖자 아버지로서 잘못된 점을 깨닫는 오공의 장면이 명장면이라고 봄.
이런 소식이 들려오자.
10개가 넘는 수많은 명장면들이 쏟아짐.
개인적으로 셀이라는 목적만 생각하고 오반을 무리한 곳까지 몰아붙이던 오공을
피콜로가 꾸짖자 아버지로서 잘못된 점을 깨닫는 오공의 장면이 명장면이라고 봄.
내 생각은 다름. 드래곤볼은 흉내내기 무척 어렵고
수많은 드래곤볼 아류작중에 괜찮은 작품이 없음
오덕사이트라지만 각자 명장면이 다 다름
중간중간 좀 이상한게...
연출력으로 역대 최고의 만화가 중 하나지
아니 사실, 액션만화 문법 자체를 드래곤볼이 정립..
내 생각은 다름. 드래곤볼은 흉내내기 무척 어렵고
수많은 드래곤볼 아류작중에 괜찮은 작품이 없음
드래곤볼은 진짜 전설임
마지막은...
아직까지도 수많은 작품에서 패러디 되는 명장면 맞음.
그걸 부정하진 않지만 야무치의 인권은 어디에...
베지터가 트랭크스 안아주고 미안하다고 하는건 무슨 상황임?
어려서 나 드래곤볼 볼 땐 제대로 안봐서...
저 이후 베지터가 트랭크스 기절시키고, 마인부우와 자폭함.
앗...아아.... 그렇군
인상적인 장면이네...
야무차에 대한 작가의 처리에는 어떤 일관된 철학이 느껴짐
천재는 재능이고, 안 될 놈은 노력해봤자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