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 나 곧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해.
남자 : 알아.
여자 : 사랑해.
남자 : 내가 더 사랑해.
심장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그녀가 눈을 떴을 때는 그녀의 아버지만이 보일 뿐이었다.
여자 : 그는 어디갔어요??
아버지 : 누가 네게 심장을 줬는지 모르니??
여자 : 뭐라고요? (울기시작함)
아버지 : 농담이야. 화장실 갔어.
여자 : 나 곧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해.
남자 : 알아.
여자 : 사랑해.
남자 : 내가 더 사랑해.
심장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그녀가 눈을 떴을 때는 그녀의 아버지만이 보일 뿐이었다.
여자 : 그는 어디갔어요??
아버지 : 누가 네게 심장을 줬는지 모르니??
여자 : 뭐라고요? (울기시작함)
아버지 : 농담이야. 화장실 갔어.
아버지 조크가 좀 쎄네
아버지 딸이 눈뜬 그 타이밍부터 개그각을...
웃기든 화나든 실밥터지는 개그
남자 심장 떼어주고 바로 화장 시켰나보네...ㄷㄷ
실밥 터질듯
아버지 조크가 좀 쎄네
여자 : (아버지의 뒷짐이 수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딸이 눈뜬 그 타이밍부터 개그각을...
"지금이 아니면 할수 없는 코메디란건 중대한 문제다" - 찰리 채플린
실밥 터질듯
ㅋㅋㅋㅋㅋ
웃기든 화나든 실밥터지는 개그
친아빠 ㅇㅈ합니다
제목 보고 박경철 아저씨 책 생각남
비구니 한분이 수술 받으려 오셔서 가슴 부분 열었더니 병때문에 협착인가 생겨서 심장까지 열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과다출혈로 돌아가심....
수술 잘 됐냐고 물어보시는 보호자 분께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참 슬프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 수술받았는데 심장 멎게하는 농담
심장수술 끝난지 얼마 안됬는데 화장실을 갈수 있다니...
심장수술은 여자가 받았지 남자가 받은게 아냐
수술은 여자가 받았고 화장실은 남자
심장수술은 여자가 받고 화장실은 남자친구가 갔음 물론 진짜 심장을 줬는데 화장실을 간거면 대단하기는 하지
그래여?
난 신장 쫌 자르고 화장실 못갔는데...
남자는 화장실이 아닙니다
저기 등장인물은 3명이야 여자, 남자, 아버지
수술하고 누워있는건 여자고 화장실 간건 남자 남자는 건강하니 화장실 가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지
심장준 사람은 딴사람임?
아닌건가요...? 실망...ㅠ
ㅇㅇ 당연하지
심장주고 화장실갔다면 그건... 어떤 존재일까...?
박지성인가보지
타임로드임
두개의 심장 ㅋㅋㅋㅋ
포경 끝나고 화장실 가봤냐?
가지 않음?
남자 심장 떼어주고 바로 화장 시켰나보네...ㄷㄷ
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
그 화장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화장이냐?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