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봤는데 점심타임은 10시 50분~11시 20분전이면 슬슬 매진각 잡힌다. 내가 그때 9시 30?40? 여튼 10시되기는 전에 도착해서 12등으로 적어놓긴했는데, 그래도 작업속도가 있어서 그런지 12시땡하고 먹을수 있던것도 아니고 근 12시 40분?에 먹은거 같음. 당시는 맛이 떨어지기 전이었는지 맛은 있었음. 옛날 홍대 후쿠야느낌도 나고 괜찮았음. 근처 신포시장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까 유같이 와서 와... 다 팔렸네 그러는사람들 개많았음. 멀리서 온사람도 많았고, 그런사람들이 대부분 옆의 스테이크집이나 사각김밥집가서 먹더라.
닥터팬더2018/11/08 04:11
곧 처남이 2호점 내겠지..-_-;; 그래두 본인이 본점에 계속 있어주면 대만족이다!! 그나저나 한번은 가봐야겠는데...말야....
으향~2018/11/08 04:12
2호점이나 체인점이 아니라고 생각한건 사장이나 알지
남들 눈에는 분점이 생겼으니 2호점으로 생각되는게
이상한건 아님
으향~2018/11/08 04:12
분점이 아니라 가게가 하나 더 생겼으니
Emrakul2018/11/08 04:13
그 가게도 아직 공사중인데 분점인지 옮기는건지 어떻게 아는거임
매운까르보나라2018/11/08 04:38
우와 집근처인데 사람 좀 줄면 가볼까 했더니 아예 가게를 내는구나...
dasilEsam2018/11/08 04:39
결국 승자는 피카추배를 만진 나의 승리네
컴퓨터고급2018/11/08 04:40
저기시 일하고 싶다
너도솔로구나2018/11/08 04:41
전에 선동글도 이상햇던게 정직원을 뽑고 알바생을 뽑은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바생이 튀겻다는건질 이해가 안되더라
방사능버섯2018/11/08 04:51
조리법이 바뀌면서 맛도 달라졌고
거기다 못보던 새로운 사람이 조리하기까지해서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거처럼 보였단거네
XY[!]2018/11/08 05:16
그런데 그런걸 보통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하잖아.
여기서 예전만큼 퀄리티를 올리느냐 못올리느냐가 중요하긴 한데......
급작스럽게 커진 음식점은 대부분 낮아진 퀄리티를 복구 못하더라.
🎗٩(ˊᗜˋ*)و2018/11/08 05:21
조리법이 바뀐게 왜 퀄리티가 떨어진거 임?
대통령2018/11/08 05:02
알바생은 아니지만 일한지 얼마 안된 직원은 맞다는거 아님?
루리웹-28931246482018/11/08 06:09
몇달정도 트레이닝을 해서 믿고 맡겼다고하니 뭐.. 얼마 안된거에 대한 기준의 차이가 있는거겠지
그로우랜서32018/11/08 06:12
배우고 있다고는 써있는데 기간은 안나와있으니 애매
음식배우는 분들이야 1년배워도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들 하시니까
2호점이나 체인점이 아니라고 생각한건 사장이나 알지
남들 눈에는 분점이 생겼으니 2호점으로 생각되는게
이상한건 아님
알바생이 해서 질적으로 떨어진 건 해명하네
본인이 하는 건 상식적으로 1년도 안 지났는데 질이 떨어질 것 같진 않은데
나와있잖아
신규매장때문에 다른 분이 조리해서 나타난 문제라고
조리법이 바뀌면서 맛도 달라졌고
거기다 못보던 새로운 사람이 조리하기까지해서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거처럼 보였단거네
비법소스 양 차이때문에 저런거면
맛도 바뀌었다고 했으니
비법소스 때문에 튀김색도 다르고 맛도 달라서
퀄리티 하락한걸로 착각한걸수도 있겠네
두번이상 가본 사람들이 말하는 질적으로 낮아진거에대한 얘기가 없네
나와있잖아
신규매장때문에 다른 분이 조리해서 나타난 문제라고
알바생이 해서 질적으로 떨어진 건 해명하네
본인이 하는 건 상식적으로 1년도 안 지났는데 질이 떨어질 것 같진 않은데
그르게 미안 내가 제대로 안읽었네
비법소스 양 차이때문에 저런거면
맛도 바뀌었다고 했으니
비법소스 때문에 튀김색도 다르고 맛도 달라서
퀄리티 하락한걸로 착각한걸수도 있겠네
저거 먹겟다고 1시간30분 걸려서 신포시장 갔더니만
닝기미 이미 매진
졸라 짱나서.. 차이나타운가서 짜장먹고 옴.
몇시에 도착했는데 매진이냐?????
점심시간좀 지낫을때임 ㅡㅡ; 가지마라 아마 아침부터 줄서야할듯 ㅋㅋ
내가 가봤는데 점심타임은 10시 50분~11시 20분전이면 슬슬 매진각 잡힌다. 내가 그때 9시 30?40? 여튼 10시되기는 전에 도착해서 12등으로 적어놓긴했는데, 그래도 작업속도가 있어서 그런지 12시땡하고 먹을수 있던것도 아니고 근 12시 40분?에 먹은거 같음. 당시는 맛이 떨어지기 전이었는지 맛은 있었음. 옛날 홍대 후쿠야느낌도 나고 괜찮았음. 근처 신포시장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까 유같이 와서 와... 다 팔렸네 그러는사람들 개많았음. 멀리서 온사람도 많았고, 그런사람들이 대부분 옆의 스테이크집이나 사각김밥집가서 먹더라.
곧 처남이 2호점 내겠지..-_-;; 그래두 본인이 본점에 계속 있어주면 대만족이다!! 그나저나 한번은 가봐야겠는데...말야....
2호점이나 체인점이 아니라고 생각한건 사장이나 알지
남들 눈에는 분점이 생겼으니 2호점으로 생각되는게
이상한건 아님
분점이 아니라 가게가 하나 더 생겼으니
그 가게도 아직 공사중인데 분점인지 옮기는건지 어떻게 아는거임
우와 집근처인데 사람 좀 줄면 가볼까 했더니 아예 가게를 내는구나...
결국 승자는 피카추배를 만진 나의 승리네
저기시 일하고 싶다
전에 선동글도 이상햇던게 정직원을 뽑고 알바생을 뽑은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바생이 튀겻다는건질 이해가 안되더라
조리법이 바뀌면서 맛도 달라졌고
거기다 못보던 새로운 사람이 조리하기까지해서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거처럼 보였단거네
그런데 그런걸 보통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하잖아.
여기서 예전만큼 퀄리티를 올리느냐 못올리느냐가 중요하긴 한데......
급작스럽게 커진 음식점은 대부분 낮아진 퀄리티를 복구 못하더라.
조리법이 바뀐게 왜 퀄리티가 떨어진거 임?
알바생은 아니지만 일한지 얼마 안된 직원은 맞다는거 아님?
몇달정도 트레이닝을 해서 믿고 맡겼다고하니 뭐.. 얼마 안된거에 대한 기준의 차이가 있는거겠지
배우고 있다고는 써있는데 기간은 안나와있으니 애매
음식배우는 분들이야 1년배워도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들 하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