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되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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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넘는다고 인종차별한 여자의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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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대통령도 나오는 시대인데 참.
이제 연봉 0원
븅...
카메라 앞에서 저러고 싶나.
미쳤으니.. 직장이고 자시고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지...
이제 고소로 아파트받으내야지
흑인 대통령도 나오는 시대인데 참.
븅...
카메라 앞에서 저러고 싶나.
이제 고소로 아파트받으내야지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네
Ku.Klex.Klan
이제 연봉 0원
미쳤으니.. 직장이고 자시고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지...
해고되니 개꼬시다
근데 그연봉이믄 니가 이살가든가..
'블랙 팬서'가 성공한 이유
이 몸이 1억을 버는데, 나랑 같은 아파트를 써?
어디서 감히!
실제로는 안 했지만 911을 불러서 범죄자라고 신고해 내쫓아주마
이러는 건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정신병 맞지. 어떤 주인지 모르지만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 인종차별은 범죄에다가 징벌적 손배소 있지. 무엇보다 기술 발전으로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의 고화질, 고음질에 메모리 빵빵한 카메라 모두 손에 들고 있지. 즉 저런 인종차별은 스스로 인생 말아먹고 싶다는 거지. 과연 해고만으로 끝날까? 저 흑인 여자가 인종 차별 명분으로 민사 소송 걸면 몇 백만 달러는 기본이지.
미국에선 고개만 돌리면 볼수있는게 흑인 황인 히스패닉일텐데 아직도 피부로 차별하는건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음
멍청해서 그렇다고 하기엔 멍청한놈들 숫자가 너무 많잖어
차별주의자는 어디에나 있음
저긴 피부색으로 하는게 편하니까 하는거고
피부색이 다 똑같으면 어떻게든 다른거 찾아내서 차별함
크리스락이 말한 것 중에 하나가
"흑인인 나는 존나 개쩔어야 들어갈 수 있는 동네인데, 옆집사는 사람은 그냥 치과의사지"
차별이 여전하다기보단 사실 저 흑인이 더 많이 벌 수도 있음 ㅋㅋㅋ
근데 크리스락 걔도 아시아인 차별로 시끄럽긴 함.
나도 그거 생각나더라. 흑인은 자기수준은 되어야 산다고 하면서
흑인이 자기동네 살려면 이빨을 발명해야한다고
니그로는 차별당한걸 똥양인에게 고대로 하고 있잖아
저 피해자 여성이 동양인 차별한걸 봄?
인종차별하는 흑인한테 가서 ㅈㄹ을 해야지.
내가 차별 당했으니, 멀쩡한 흑인한테 가서 되돌려준다 그러면 그게 답없는 색히지.
병1신 같은 씨X년 ㅋㅋ
진짜 저런 뿅뿅는 따로 격리 시켜야 되는거 아니냐
이토준지 시리즈에 나오는 상어녀인줄 알았네 졸라 무섭게 생겼다
미국은 저거 병적으로 싫어하는데 왜자꾸 저런 잡것들이 나타나는지 모르겠네.
1억 연봉이있었었는데 없었습니다
역시 흑인을 노예로 쓰던 나라답다.
연봉 1억이면 부족할 거 없는 진짜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을탠데 저게 뭔 짓거리지?
선민의식 같은거지. 돈도 잘 버니까 우월한 백인 감성에 빠져사는거임.
그래도 저건 잘렸네
자기집 말고 멀쩡한 옆집 들어가서 흑인(옆집 주인)있다고 바로 쏴 죽인 백인 경찰관은 살인죄로도 안걸렸는데
뭔소리야 지금 살인죄로 재판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무슨 문이 강제로 열려있었고 지시에 불응해서 발포했다고 쇼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다행이 무죄각은 안 보이는듯.
그러고 보면 페미랑 인종차별주의자쉐끼들이랑 비슷한듯
저러니 pc가 안없어지지...그리고 피부색이 아닌 연봉으로 자격을 운운하는 걸로만 본다면 저기도 진상은 있네. 우리도 부의 차이로 진상부리는데 ㅋ
저런 사람들은 일한다고 텔레비도 안보나?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헐..
지난번에 흑인 쏴죽인 것도 그렇고 집 들어간거 막은 것도 그렇고 한 몇백년은 덜떨어진게 왜 이렇게 많은걸까.
BBC 형님들 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나면 BBC 만 찾을꺼면서 근데 흑형 이라고 전부다 샷건 숨기고 다니는건 아니더라
확실히 이런게 인종차별이고
지나가다가 외국인 신기해서 보게되는건, 미지와의 조우 카테고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