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덜컥 맡게되어서생각이상으로 엄청 바빠지고 있습니다.그전에도 딱히 엄청 여유로웠던건 아닌데말이죠 ㅎㅎ이놈의 회사생활 뭐 오래한건 아니지만 날이갈수록 바빠지기만 하네요 돈이라도 많이줘라 이자식들아!!여튼, 다들 에버랜드도 다녀오시고 재밌게 지내시는듯하여 다행입니다.되도록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들리면 뭐하나 사진을 안찍는데 ㅎㅎ)다음 생애에는 고양이로 태어나서털이나 핥으며 살고싶네요
날 추워지니 학교 애옹이들도 먹고살기 힘들어진 거 같던데유 ㅠㅠㅠ
힘내세요. 바쁘다는건 꼭 필요한 존재라는 반증입니다. ^^
길 고양이로는 안됩니다!
고양이는 약하지요 호랑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