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解決!ナイナイアンサー」에서 만화가 후지사와 토루의 집이 공개됐다.
GTO는 누계 3860만부 이상. 매출은 약 168억엔에 이른다고 한다. 집의 부지는 약 140평으로 문에서 현관까지의 거리는 18미터, 지하1층, 지상3층에 옥상도 있고 건축비는 수억엔이라 한다.
현관은 넓직하게 하였으니 호텔의 로비를 이미지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홈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는데 이쪽 비용은 약 500만엔이라고 한다.
또 거실에는 120인치 프로젝터를 완비했고, rolfbenz 소파도 있는데 이건 약 250만엔이라 한다. 또 방은 연기와 냄새를 방출시키기 위한 업무용 환풍기도 설치되었다고 한다.
지하에는 카운터 바, 시어터 룸, 당구대 등이 준비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옥상에서는 바비큐를 할 수 있도록 설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부엌은 풀오더로 총액 400만엔이라고 한다.
이어 별가로 고층 맨션도 소유하고 있는데 파티 전용으로 쓰인다 한다. 후지사와 토루 자신은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고 아내 후지사와 아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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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히트작이라곤 상남 2인조, GTO 뿐이고 죄다 말아먹은 후지사와는 저 두 작품만으로 평생 먹고 살 돈을 범.
본인 말로는 GTO 인세만 20억엔 이상 (케릭터 상품, 드라마, 파칭코 같은 거 제외하고 순수 서적 인세)을 벌었다고 함.
ㄴㄴ 사례 대표는 당연 유희왕 이지.
저사람은 딱 버블때 히트 아닌가?
아라키대장도 어마어마하게 벌었고
조산명 선생은 아에 납세자 랭킹에도 들어갔었고
진짜 일본에서 메가히트한 만화작가는 말 그대로 인생역전일듯
ㄴㄴ 사례 대표는 당연 유희왕 이지.
그사람은 집을 이집트 신전처럼 꾸미고 파라오처럼 지내도 되지 않을까 버는거 생각하면
저사람은 딱 버블때 히트 아닌가?
gto가 나온해는 버블 망해서 일본 망해가던 시절인데
일본이 돈이 많을때 벌어서 그런듯.
gto 스토리는 키바야 신이 도와 줬다던데 맞나?
아라키대장도 어마어마하게 벌었고
조산명 선생은 아에 납세자 랭킹에도 들어갔었고
진짜 일본에서 메가히트한 만화작가는 말 그대로 인생역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