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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대신 참여하거나
지정된 봉사활동을 안하고도 시간을했다고 채워주거나
지인을 이용해서 봉사활동을 하지도 않았음에도
했다고 조작하는등
장현수급 친구들이 만연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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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의무 봉사활동같은건
그냥 폐지하는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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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대신 참여하거나
지정된 봉사활동을 안하고도 시간을했다고 채워주거나
지인을 이용해서 봉사활동을 하지도 않았음에도
했다고 조작하는등
장현수급 친구들이 만연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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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의무 봉사활동같은건
그냥 폐지하는게 ㅇ
근데 왜 학생들 강제로 봉사활동 시키는거임?
도덕적 봉사를 통한 자아탐구와 자아실현?
봉사활동 할수 있는곳 찾는것도 스트레스였음... 학교에서 지정해주는것도 아니고
난 개인적으로 저 봉사활동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저거 옛날에도 많았는데
대부분 헌혈로 떼우는게 보통인데.
쟤네는 그것조차 하기 싫나보네.
근데 왜 학생들 강제로 봉사활동 시키는거임?
도덕적 봉사를 통한 자아탐구와 자아실현?
수저가 좋지 않은데, 공부를 안하면 인생이 뿅뿅같아요 사전교육
값싼 노동력
미래의 성인을 봉사로 만드는 과정인거지
퍽이나
이 봉사 말이야 아저씨야
공짜 노동력
취미로 봉사활동 하는애들이 스팩이 되니까 서울 부모들이 봉사활동을 모두 하는것으로 가치 떨어뜨리고 자기아들은 조작해서 그시간에 공부시킴
봉사활동을 해봐야 봉사활동을 하지않겠음? 이라는 논리로 예기했던거 같음 학교에서
난 개인적으로 저 봉사활동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폐지해야함.
난 아직도 중학생떄 겨울방학때 동네 파출소에 '저 봉사활동 하러왔는데요...' 해서 쭈뼛쭈뼛 거지가 구걸하러 가는거마냥 가서 할것도없어서 경찰아저씨가 낙엽 달려있는 나무 몇번 털더니
이거 다 주우면 봉사증받고 가~ 하는거
어이가없기도하고 ㅈㄴ 싫었음
ㅇㅇ 나도 없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함.
봉사 저거 제대로 만들지도 않아놓고 막연하게 걍 해라. 이러니까 꼼수가 만연하지. 아무 생각없이 만든 정책임. 일진이 선도되면 좋겠네 이지랄하는놈들인데 말다했지
대부분 헌혈로 떼우는게 보통인데.
쟤네는 그것조차 하기 싫나보네.
그것도 나이가 되어야 함
그것 만으론 안될걸 일년에 20ㄱ시간 채워야 하는데
고딩부터 가능해서 중딩은 다른거 해야함
그리고 건강상태에따라 못하는친구들도 많음
피가 안나와서 못해...
일반화 ㄴㄴ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걸수도있어
헌혈 그렇게 막 할 수 있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난 내 건강 문제로 못함
그것도 나이제한도 나이제한에 수면시간 엄격히 지켜야해서 고등학생들은 수능 끝나지 않은 이상 좀 힘듦
헌혈만으로 300에서 400시간 정도 채운 친구 있었는데...
대학교 다니는동안 채운것...
하기싫은데?
헌혈로 대체할 수 있는것도 첨암
성인인 지금도 헌혈하면 뒤진다고 안받아줌 ㅎㅎ
저거 옛날에도 많았는데
나도 어릴때 큰삼촌한테 부탁해서 4시간 봉사활동 소방서에서 한후 4시간 넣어달라고 했는데 막
봉사활동 할수 있는곳 찾는것도 스트레스였음... 학교에서 지정해주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와서 제대로 하는 학생이 많은것도 아니라 아예 안받는 곳도 많음.
ㄹㅇ 나도 경찰서 쭈뼛쭈뼛 들어가서 봉사활동 할수있나요? 하고 무슨 거지가 구걸하듯이 들어가는거 ㅈㄴ 싫었음
애초에 봉사활동에 시간을 정해서 의무사항으로 만든 게 정상적인 교육방침 같진 않아
사실 저거 봉사 활동도 아니고, 그냥 나라에서 시키는 강제 시간 낭비.
조오오온나 흔하지
쥐꼬리만함 빽이라도있으면
빽 없는 일반인도 한시간 하면 8시간 찍어주는거 비일비제했음.
국립도서관 책정리했던거생각나네 시벌 수능 100퍼로 대학갈줄 알있음 안하는건데
빽도 뭐도 없는 그냥 흙수저애들 아니면
점수만 채울거면 다 저러더라
걍 폐지가 나아보임
그냥 봉사를 시키지마
저거 진짜 왜 시키는거냐
저거 개꿀임
봉사를 강제로 시킬거면 장소도 학교에서 협력업체 찾아서 지정을 해라
강요만하고 나몰라라 하지말고
저건 우리때도 그러더니 8년이 지나도 바뀐게 없냐
8년? 90년대에도 저랬어
개같아서 그냥 헌혈해서 시간 채움
봉사를 강제로 시킨다는게 말이 되나
사실 옛날에도 봉사시간 조작은 했었지 않나
도서관에서 근무 중인데 자발적으로 신청한 아이랑 부모가 신청해서 봉사한 아이랑 너무 다름. 자기들이 직접 신청한 애들은 꼼꼼하게 잘 하는데 부모 신청으로 온 애들은 설렁설렁하고 농땡이 많이 부림 ㅠㅠ
좀 다른 이야기지만 봉사 관련 이야기라 푸념해봤으요..
난 동네 도서관에서 다 조졌었는데
학교도서관관리가 개꿀이었지
나 그래서 고딩때 한시간도 안채웠는데 문제 없었음
솔직히 봉사활동 조작만연해서 축구봉사활동 조작가지고 직장나오라느니 뭐니 너무 오바한다 싶었음 ㅋㅋㅋ 난 경찰서에서 봉사활동 1시간하고 7시간인정받고그랬다 ㅋㅋ
한번쯤 봉사활동 하는건 좋은데, 사실상 의무화되서 씁슬하다
우리대학도 졸업 요건에 봉사활동 있어서 2주동안 몰아하느라 개빡샜는데, 나름 철저하게 관리하던데 저걸 사기치다니
저거 뭐 20년도 더된이야기아닌가? 한시간하고 4시간받기는
결국 저거안해도 졸업은 시켜야하니 선생이 알아서 교내봉사했다고 봉사시간 채워넣는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시키는쪽 하는쪽 관리하는쪽 모두가 싫어하는 제도
난거의 4년가까이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했는데
지금도 가끔씩가서 미용연습할겸 애들털잘라주고그럼
그런거처럼 시발 자기스팩에 도움되는 봉사를 하라고 시발
ㅈ도안되는 봉사말고
우리 학교는 꽃동네랑 연계되어 있어서 2박 3일로 처리했었음
항상 인력 필요한 대형 단체라서인지 알뜰하게 써먹더라
? 저런식으로 시간 불리고 그런거 의미 없음.
어차피 평일에는 하루에 두세시간밖에 인정 안해줘.
저거 원래 저렇게 하는거 아님??
나도 걍 부모님 지인있는데서 때줫었는데.. 개뿔도 안써먹엇지만..
조작을 떠나서 없애야지 강제로 일시킨다고 봉사정신이 생기나? 저건 그냥 남자들 징병제 마이너 버젼이지. 저건 찾아다니는 것도 고역이라 헌혈말고는 진짜 멀리까지 간적도 있지
나도 무슨 야구장에 화물 옮기는 거 4시간 일하는 거 잡고 갔는데 마침 비와서 1시간도 안일하고 4시간 받은 적 있는데 ㄷㄷ
봉사활동 가까운데 받아주는데가 도서관이라 걍 거기서 청소하면서 시간채웠는데 진짜 봉사활동 왜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학교에서 단체로 가서 뭘 하던가. 나눠사 한방에 보내서 해결하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걍 없는게 나을듯.
봉사가 언제부터 남이 시켜서 하는게 봉사여.
솔까 고딩이 봉사활동시간이 필요한지가 좀 의문;;; 학교서 단체로 제대로된것을 한다면 모를까...
차라리 대학 봉사활동을 적극 늘렸으면, 성인되고 진짜 나름 자유로울때 자기자신한테 의미있는 봉사활동 하게...
뭐 다른쪽 말이지만 봉사활동이든 기업탐방이든 아르바이트든 그런 경험은 학생때 필요하다고 봄
RPG게임에서 조차도 시스템 익히라고 잔심부름 퀘스트 주는데 뭐..
저거 알게 모르게 서류조작도 많이 함
근데 아무도 확인안하나 걸렸다는 사람본적이 없슴
대체 봉사를 왜 강제하는거임? 이게 봉사임?
나도 중학생때 지인한테 받아서 냈는뎅.... 어쩌피 특성화고 갈거라 내신점수 크게 의미없었지만
나도 저거하면서 존나 웃겼던게 반 강제로 해야하는거면 더이상 자원봉사가 아니잖아
존나병1신같네ㅋㅋ하면서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
진짜 왜 시켰던건지 모르겠음
나도 저거 1시간하면 6시간 다 채워줘서 그렇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찾기힘들긴하더라
동사무소 가서 단체로할때햇는데
중학교 때 생각나네 ㅋㅋ 근처 문화의 집 가서 1시간? 청소하고 5시간 6시간 받아갔는데.
진짜 시발 그거 왜 시키는지 존나 이해도 안가고. 봉사 활동 안해왔다고 까이기만하고. 어디 지정해주는 것도 아니라 직접 찾아서 다녀야 되고
나 중딩때 내동생이랑 내친구 2명해서 총 4명이서 공무원인 사촌누나부부 있는곳에 가서 봉사 땡겼는데 나랑 내동생이랑 내친구 두명 다른데로 보냈는데
내동생이랑 나는 그냥 앉아있게하고 있다가 얼추 시간되서 내친구 랑 다시 집갈려고 보니깐 걔네는 일했다고 하더라 ㅠㅠ
나 학교 다닐때 처음 생긴건데...
처음엔 다들 몰라서 동사무소 부터 감... (엄청 귀찮아 함)
1~2시간 써주다가 나중엔 할거 없다고 돌려보냄...
나도 어쩔 수 없이 친구 부모님이 관인 하시는 분이 있어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남은시간 썼었지...
진짜 쓸데없이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