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한 학부형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이 아버지는 15살밖에 안 된 자기 딸에게 성적인 메시지를 보낸 해당 교사를 보자마자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두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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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25601016&cp=nownews&m_sub=msub_nownews_111
https://youtu.be/ivkRmPemT90
너무살살때리네,....
많이는 안 때렸네
가벼운 주의정도로 멈춰주네요 ㄷㄷㄷ
맙소사... 아빠가 참을성이 신급이네
파이프 들고가야지 주먹다툼이라니
총안맞은게
학부모가 보살인가???..??
아버지가 참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저쪽 동네명 사람 불러다 더심 한짓도 할수 있는데 아버지 얌전하시네요..
총안들고갔네요
보살
모든학교를 남학교 여학교로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여학교는 여교사를~ 남학교는 남교사만 배치하면 됩니다~
남여교사 뽑을때 반반씩 뽑고~
속이다 후련 쇠파이프로 안찍은게...
아버지 천사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