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와이프 차량)
상대방 차주가 사고 후 즉시 내려 조치를 취하긴 하였지만
경황이없어서 와이프차 연락처를 안물어봤더라구요.
(와이프도 마찬가지로... 이런일 있으면 상대방 차량 연락처 받아두고 필요하시면 연락달라고 하라고
얘기해 주었었는데 와이프도 놀랐는지 안물어봤더군요)
제발 ...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차도에서는 '집중' !!! 합시다.
행여 저런 골목길에서는 특히나 조심해야합니다.
아이가 많이 안다쳤길 빕니다.
ps. 행여 차주님이 보신다면 블박 영상 원본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아 저 애미는 머하냐?? 애가 길만 보면 막 뛰어당기는 나인데.. 교육안시키나.. 애들데리고 무단횡단하려 하네
애가 조금만 더 빨리 뛰었음 차가 아이를 깔았다.. 제발 좀 가정에서라도 안전교육좀 시킵시다 좀
짜증나는 영상이네요; 어린이 보호구역에 30제한이고 과속방지턱까지 있는 상황에서 서행하다가 바로 멈추는데요 뭘더 이상 할수있을지... 애들 데리고 무단횡단한 아줌마한테 과실 100주고 싶네요..도로옆에서 어린 애들을 지맘대로 뛰다니게 방치하다니 ㅡㅡ 삿대질하는 꼬맹이야 뭘 알겠습니까만 에휴 ..
쫌만 더 빨리 뛰었으면 타이어에 깔려서
전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갈뻔했네
핸드폰 쳐다보면서 애새끼 신경도 안쓰고
손목아지 잡고 안다닐꺼면 낳지를 마세요 이씨벌련아
애미라는 년이 휴대폰만쳐다보니 사고가날수밖에....에라이 자식잡을 년아
횡단보도도 아닌 사각지대가 많은 좁은 도로를 아이가 그대로 가로질러 뛰어가게 놔둔 저 어머니가 책임이 가장 크네요. 저 아반떼인가? 그 차주는 뭔 잘못입니까? 도대체 저걸 어떻게 피합니까? 어휴 열받아~!!!
아줌마가 소리지르며 이리오라할게아니라 바로 손뻗어서 애 목덜미를잡았어야 맞는거예요 이건 양심있음 사과하고 자비로 치료하던가해야지 그리고 저기서무단횡단은왜해 좋은거가르친다진짜,...
진짜 큰일날뻔
저는 친구애들도 도로에서뛰면 뛰지말라고 하는데
저건 지애인데도 뛰도록그냥놔두네요
조만간 큰사고나겠네요.
부모잘못이ㅇ진짜큼.
나중에 애죽고휘회하지말고
미리미리교육시킵시다.
집앞 놀이터에 차 끌고가는 부모들 진짜 맘에 안듭니다.
주변에 주차장이 많은데 꼭 길옆에 주차하고 놀이터를 갑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하루는 그곳을 지나는데
한줄 쭉 무단주차한 그놀이터 옆을 지나는데 역주행으로 세운 검은 승용차 옆을 지나는데
애들 3명은 차옆에서 장난치며 놀고 있고
애아빠란 사람은 트렁크에서 계속 무엇을 꺼내고 있더라구요.
할수없이 이 차들 때문에 중앙선을 넘어서 주행하는데
애들중 한명이 툭 튀어나오는겁니다.
저는 서행중이었기에 금방 설수 있었지요.
아이도 텨 나왔다 다시 차사이로 들어가고 저는 다시 출발하는데 짜증이 확 올라오는겁니다.
그래서 지나가다 말고 트렁크에 있는 애아버지 옆에 차세우고
저기요 아저씨
뭘 꺼내는지는 모르겠는데
애들 단속좀 하셔요.
차지나가는데 막 텨나와서 위험하잖아요.
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 십세끼가 개가 짖나 슥 쳐다보더니 계속 대꾸도 없이 지 할일 합니다.
하......
그냥 오는데 똥누다 끈은거 같은기
답답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애들 데리고 대놓고 무단횡단 할려고 했네요.
차도로 돌격하는 애 잡지도 않고 핸드폰만 처 보고 있고
하아... 이 ㅆ ...
블박은 사고 당한 차주에게 필요한 것 같네요.
맘충 과실 100%에 무단횡단 상품권 발급해드려야 겠어요.
폰이 지 새키보다 중하나보네 으이구 고구마 천개네
부모 잘못 만나서 아이가 먼저 죽겠네
아이구 불행중 다행인데..부모님들 어린애들 데리고 밖에나오면 스마트폰 사용자제하고 항상 잘지켜봐야 합니다ㅠㅠ
저 엄마 재정신인가. 아이들 놀이터에서 마냥 뛰어놀라고 그냥 막 풀어놓은듯.
차에 치인 애를 갑자기 잡아채면 어쩌자는거여
욕이 안나올수가없네 애 안보고 머하는겨
아..남편이 이영상보고 집에가서 귓싸대기죤나쎄게갈겼으면좋겠다..
여기가 남구 진월동 먹자골목이네요 여기차폭도좁고 차들이 많아서 속도도 낮습니다 아이가 저렇게 뛰어나오면 브레이크 밟는다고해도 사고확률이 엄청높지요 부모님이 더신경 쓰셨어야했는데 그래도 크게안다친거같아 다행이네요
근데 제가 육아휴직 해보고 애 데리고 다녀 보니, 회사 다닐때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처럼 아이 손을 계속 잡고 다니기는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차도에서 만큼은 조심했어야 하는데...
그리고 누구보다 부모가 가장 마음 아플텐데 이런거 올리고 아이 부모 욕하는게 보기 좋진 않네요. 아이가 불구 되어도 책임은 부모가 질텐데.
애미가미친냔일세
휴~ 암걸리겠네! 운전자가 뭔 죄가 많아서... 며칠밤 악몽꿀듯~
평소 계속적으로 주의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길 건너기 전 무조건 좌우 살피라고요.
4세아이 키우고 있는데 킥보드 타다가도 도로 건너기
전에는 좌우살피고 건너고 있습니다.
엄마탓이죠..
애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거니까요...
둘째녀석은 지네 아버지 보고 배운건지..
계속 삿대질이네요...개자슥이..뒤질랜드..
역시 가정교육이 뭣같은 집구석이네요..
애미가 죽일년일세
엄마가 경각심이 부족하네요
도로에서 튀어가라고ㅡㅡ 배우지않았을텐데말입니다
와 애는 갑자기 미친듯이 튀어 나가는군요. 차주 불쌍해요.
상황을 봤을때 누구 하나를 욕하는건 무리인거 같네요.
운전자도 애 엄마도 서로 조심 할 수 밖에 없어요.
동영상 올린분도 이런 의도로 올린거 같지 않은데 글 내리는게 나을거 같네요.
참고로 아이무단횡단사고시 현장근처에 보호자 부모가 있다면 부모도 방치혐의 책임물어 처벌할수 있뎁니다. 제발 처벌받기 싫더라도 아이키우는 사람이라면 아이들 차조심 교육좀 시킵시다.
삿대질하는 아이도 성깔이 보통이 아니네
아니 어디서 기어 나오는거죠
인도로 황단보도로 다녀야하거늘
손엔 핸드폰들고
핸드폰이 지 자식보다 소중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