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초반부터 대놓고 혈연관계 암시하고 다녔음
절대 설정변경 같은거 때문에 사루토비가 횡령젠이 된게 아님ㅋㅋㅋ
작중에 금발머리는 쟤네둘밖에 나오지도 않음ㅋㅋㅋㅋ
그외에 각종 대사나 정황상 나루토가 아들이라는 추측이 나올수밖에 없게 떡밥뿌림.
작가가 큰 그림상에서도 부자관계로 설정해놓고선
디테일들을 놓치는 바람에 3대호카게=횡령젠이 된거.
솔직히 초반부터 대놓고 혈연관계 암시하고 다녔음
절대 설정변경 같은거 때문에 사루토비가 횡령젠이 된게 아님ㅋㅋㅋ
작중에 금발머리는 쟤네둘밖에 나오지도 않음ㅋㅋㅋㅋ
그외에 각종 대사나 정황상 나루토가 아들이라는 추측이 나올수밖에 없게 떡밥뿌림.
작가가 큰 그림상에서도 부자관계로 설정해놓고선
디테일들을 놓치는 바람에 3대호카게=횡령젠이 된거.
나루토가 두꺼비 소환술 배울 때 계약 두루마리에서 지라이야랑 나루토 사이에 있는 이름이 꽤 흥미진진한 떡밥이었지.
분명 지라이야 계보를 생각해보면 4대 호카게, 즉 나루토 아버지 같은데 성이 나루토랑 달랐거든
솔직히 왠만한 애들은 다알드만....
미나토마스 아들 나루토마스
4대도 그렇고 오비토도 그렇고 떡밥이 너무 대놓고라 아닐수도 있다 싶었는데 정답! ㅋㅋ 카신코지도 반전은 없을거 같음.
일부 막판 나루토가 4대 조각상 본 뒤 떠나는 것도 복선이었던 듯
횡령젠ㅋㅋㅋㅋ
근데 지라이야가 나루토 이름 지어준거 설정변경같음
제목 생각하면 절대 아님
데이다라랑 이노도 따지고 보면 금발이지 않음??
흠...그렇게 잡아버리면 좀 많기는 한데
믈론 작중에서 금발이 미나토랑 나루토가 혈연관계인 걸 암시하는 단서이긴 하다만 ㅋㅋ
일부 막판 나루토가 4대 조각상 본 뒤 떠나는 것도 복선이었던 듯
근데 3대가 애비 안 가르쳐줌
진짜 사루토비는 작가 욕해도 상관 없을정도로 설정 피해만 보네
나루토가 두꺼비 소환술 배울 때 계약 두루마리에서 지라이야랑 나루토 사이에 있는 이름이 꽤 흥미진진한 떡밥이었지.
분명 지라이야 계보를 생각해보면 4대 호카게, 즉 나루토 아버지 같은데 성이 나루토랑 달랐거든
4대도 그렇고 오비토도 그렇고 떡밥이 너무 대놓고라 아닐수도 있다 싶었는데 정답! ㅋㅋ 카신코지도 반전은 없을거 같음.
카신코지는 차라리 인조클론이였으면..
오히려 초반에 나루토 애로변신술이 뭐 사진보고 따라한 나루토 엄마의 모습이라 이런 루머도 많았지
미나토마스 아들 나루토마스
설정변경 맞지 안그래도 타국에서 4대를 위험 요소로 생각한 애들이 많았는데 나루토가 4대 아들인데 한번도 납치할 생각을 안했다는게 이상하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즈마키로 했잖아
근데 어지간히 빡대가리 아니면 4대 마누라성으로 했을리가
마누라성이 비밀유지가 철저했다했다면 상대방 닌자들이 빡대가리였을테고
극초반엔 누군가의 아들이라기보다
구미를 봉인한 여파로 사람이 되어버린 느낌이었음;;
그래서 마을 사람들의 모든 증오를 받고 있는거고;;
구미가 나루토가 되었다는 설은 한번도 못봤는데 어디서 나온거임
1권 2화에서였나
사루토비가 4대호카게가 당시 갓난아기였던 나루토 안에 구미호 봉인시켰다고 직접 말함
극초반부터 봉인 설정 맞음
나루토의 원형이 된 단편 만화에는
구미호가 죽고 그 새끼 구미호가 인간으로 둔갑해서 사는걸로 나옵니다
설정집에 수록되어 있긴한데...나루토 본편시작하면서 그 설정은 바꿨는데
마을에서 왕따라는 설정은 안바꾼거죠..
초기설정의 나루토
2화에서 그냥 대놓고 사람 몸에 구미 봉인한 거라고 해둠
솔직히 왠만한 애들은 다알드만....
이렇게 보니까 꼭 이타치가 3대가 횡령해간 4대 유산을 미나토한테 돌려주려는걸로 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니 ㅆㅂ 그거 3대가 다...
3대가.. 내 동생놈의 소중한 친구가 받아야할 유산을 횡령했습니다..
꽤 초반부터 있던 설정인거 같긴한데 나루토가 구미호 그 자체인지 혹은 인주력이란 설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초반엔 확인이 안돼서 햇갈려
나루토도 여우 수염때문에 그렇지, 그거 지우니까 미나토 느낌이 나긴 하드만
엄마를 더 닮긴 했지만
1. 최초의 나루토 설정은 '구미호의 인주력'이 아니라 '봉인된 구미호'였다는 썰이 유력하더라.
2. 봉인된 구미호면 당연히 아버지가 4대 호카게 일리도 없음.
3. 인주력에 대한 설정이 추가됬지만 초반부 스토리는 그냥 그대로 가져감 -> 횡령젠 탄생!
대놓고 금발벽안 양키 ㅋㅋㅋㅋㅋ
'아이이름은 '나루토'에요' 라고하면 나미카제로 붙혀줄것이지 굳이 엄마 성따가지고 보호한답시고 오히려 전 호카게 성 따서 보호받는게 더 잘대해주지않았을까
4대 아들이 아니었다고 하면 그게 더 반전이었을거 같아
그러고보니 미나토왼쪽 두명 근황이?
첨 설정이 구미호가 인간이된거라고한다면 쓰레기마을이라던가 횡령의3대라 불리던게 어느정도 해소됨
근데 4대 유산은 예를 들어 나루토 키운 고아원에서 관리 했는데 습격 받아서 다 타버린걸로 하면 설명 되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도 그걸 그냥 냅둔 3대가 문제인거지.
부부가 쌍으로, 그것도 자기아들까지 걸어서 마을을 지켜냈는데
그딴식으로 관리하는건...
ㅇㅇ 인성이 단조랑 삐끼 뜨긴 함. 나루토 혼자 둔거도 인주력에게 접근하는 사람을 못믿어서 같은데 그래도 소리닌자랑 만나게 되긴 하지만.
금발이 2부에 사무이가 있긴한데 사실 친엄마는 이쪽이 아니었을까
방금 나루토 만화책 보고왔는데 4대아들인거 직접적으로 언급했을때가 지라이야 죽기전에 츠나데랑 대화하다가 나오더라
난 1권 맨 첫장면에 4대호카게가 마을 구하고 죽었단 설명 보고 아 이새끼가 주인공 아빠겠구나 싶었는데
당시 만화주인공들 클리셰상 대부분 그랬고
4대가 갓 태어난 아기에게 구미를 봉인했다고3대가 나래이션하고 머리 스타일도 같고 고아란 떡밥이 많아서 아빠겠지 했는데
난 1화때 4대 호카게 비추는거랑 처음 4대 모습 금발로 나올때부터 예상했는데?
1부 때부터 주인공 애는 대놓고 4대 아들인데 왜케 약하냐 소리 존나게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