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유태인을 숨기고 있는 농장을 찾아온 한스 란다 대령
집을 수색하기도전 농장주인의 딸의 손을 잡는듯
자연스럽게 맥박부터 채크하는 노련미
다크나이트
투페이스는 어떻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체
말로니의 리무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나?
의 해답
장고 분노의 추적자
닥터 슐츠는 극중 극성프랑스빠돌이 캘빈 캔디 (디카프리오역)의 비위를
맟춰주기위해 내내 그를 무슈 캔디 라고 부르지만
마지막까지 찌질함을 버리지 않는 그의 추태를 보고 결심한듯
미스터 캔디라고 호칭을 바꿈
컨택트 (2016)
외계인의 우주선에 처음 진입하는 과학자의 팔뚝에 매달린
스마트폰? 같은 장비가 무중력상태에 진입하자 센서가 오작동하면서 화면이 자꾸 변환되는 연출
스파이더맨 홈커밍
오
줌
장고 저 장면에선 저 백인우월주의자가 극렬 뒤마 빠돌인데, 니가 빨아대는 뒤마가 백인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장면도 있음
트페이스가 멜로니 부하 끌고나가는걸 절묘하게 부분만 보여줌
다크나이트 자세히 보니깐 부하를 끌어내네ㄷㄷ
오
줌
마지막..ㅋㅋㅋ
장고 저 장면에선 저 백인우월주의자가 극렬 뒤마 빠돌인데, 니가 빨아대는 뒤마가 백인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장면도 있음
달타냥ㅋㅋㅋ
ㅊㅊ
다크나이트는 어떻게 된거냐
짤만 봐선 잘 모르것네...어두운 부분에 투페이스가 보인거같기도 아닌거같기도
아 쫄따구 제압하는 장면 있네
트페이스가 멜로니 부하 끌고나가는걸 절묘하게 부분만 보여줌
처음 알았음 ㅎㄷㄷ
다크나이트는 뭐야? 안보여
말로니가 차에타기 전에 옆에 화면 잘 보면 부하 하나를 투페이스가 제압하는 모습이 나옴 그래서 그 차안에 있었던것처럼 되는거임
다크나이트 자세히 보니깐 부하를 끌어내네ㄷㄷ
인터스텔라의 인류는 진짜 다른 행성 못찾았으면 옥수수가 멸종하는 즉시 전멸이였네...
인터스텔라는 행성 찾아낸거보다 주인공 딸이 뭔가 굉장한 발견을 해서 그렇게 된거 아니냐
아버지가 딸에게 중력을 다룰 수 있는 공식을 알려줘서
기존 기지를 우주로 띄워서 인류가 살 수 있던 거임...
ㅇㅇ 중력제어하는 방정식을 풀어낸 덕분에 다른 행성으로 이주가 가능해진거였을껄
컨택트는 무중력보다는 중력이 바뀐거에 가까움
벽에 서서 걷는 느낌이었거든
근데 헤임달은 왜 굳이 바꿔 부른거야?
첫째 아이는 토르가 아니라 헬라잖아
아 자식은 다 포함이지...
나이트퓨리는 보는내내
저건 떼껄룩이야....
라고 생각했었음
다크나이트 저 장면 모르는 사람 은근 많더라 걍 다 보이던데
떼껄룩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투페이스가 저거 몰아낸 거랑 별개로 자기도 차 타고 운전사가 운전해서 제법 달릴 때까지 몰랐다는 건 그거대로 웃김ㅋㅋㅋ
몇개는 알고있었는데 몰랐다
이런거 조앙
소음기 탄피따위 잡아봤자 총소리가 더 클텐데? 소음기 꼇을때 총 소리가 구급차 사이렌 소리정도 크기임.
언어 좋아하는 유게이라면 바스터즈는 꼭 봐라 한스 대령님 만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