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의 모습인데요..
안쪽에서 잘래? 바깥쪽에서 잘래? 이걸로 시작됐습니다
1번과 2번 어느쪽이 바깥쪽인가요?
주황색은 베개의 위치입니다!
무려 스파오 짱구 수면 잠옷이 걸린 내기입니다ㄷ ㄷ ㄷ 
댓글로 방의 바깥쪽이라 생각하시는 번호 남겨주세요!!
https://cohabe.com/sisa/8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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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 바깥쪽이죠
그래서 오늘 하는 겁니까?
벌써 끝나고 주무시는듯
22
2라고봅니다 문을 기준으로 해야하는게 더 옳을 거 같네요
그렇죠 통상보면 방문을기준으로 안쪽바깥쪽,,그랬으니까 2번이 바깥쪽,,,
다른 견해로는,,,
잠자리로안쪽과바깥쪽을 따지자면 잠자리가 창가쪽일경우 창에서 먼쪽을 안쪽이라고하고
방문쪽이 잠자리일경우 방문에서 먼쪽을 안쪽이라고하니까 ,,,암튼 답은 없는듯하네요
222222222222222222
문이 대문이나 현관문이 아닌 방문이라면 외벽을 기준으로 1
2가바깥쪽.
1111 창문있는 쪽이 바깥쪽이라고 생각해서. 다들 2번이군요
이런게 논란일수 있다니 ㄷㄷㄷ 2222
1이 바깥이라고 생각합니다.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22222222222222
저도 1111111
제 기준에서는 1번이네여.
222222
1111111
2인 이유는 생각외로 간단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니가 안쪽으로 들어가라~
하면 더 안쪽인 1로 들어가게 되는거죠.
1번이 바깥이죠.
집전체로 봤을때 문쪽은 집내부공간과 가까운 안쪽이고 창문쪽은 집외부와 가깝잖아요.
밖 입구 안쪽 창가쪽
겨울에는 1번 자리 사람이 우풍을 다 막아주죠...개꿀...
방문은 기준으로 방문 안쪽입니다. 그러므로 2가 바깥
1 창쪽이 바깥쪽이라 여겨짐
2 2 2 2 2
창문으로 다니는것도 아니고 문으로 다니면 그 공간의 안쪽은1 바깥쪽은2 아닌가요? 예를들어 도둑이 창문으로 들어와서 안쪽을 뒤져야겠다 하고 창문 아래를 뒤지진 않을텐데요
창문이 있는쪽 1번이 바깥쪽이 아닌가요?
당연히 1번
1이죠
그냥 좌우하셈
창 밖에 베란다가 있으면 1이 안쪽
창 밖이 바로 야외면 2를 안쪽이라고 할 수도??
1번이 밖이라 생각되네요. 밖과 제일 가까운 곳이므로..
1 입니다
창문을 기준으로 해야됩니다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둘중에 문에 가까운쪽이요
창문에 가까이 있으면 1 바깥
창문보다 방문이 가까우면 2 바깥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22 제 마누라도 항상 창문쪽을 안쪽이라 하더라고요..
바깥양반 주무시는 쪽이 바깥쪽 아닌가요?
22222222222222222.
2222222
제3의 인물에거 방 밖으로 나가! 라고 했을때 어디로 움직일까? 라고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ㅎㅎ
저도 1번인듯해요 ㅎ
11111111
자연스럽게 눕고 남자분 눕는 쪽이 바깥쪽이요.
보통 창가가 더 추울꺼라 생각해서 창가쪽에 남자분이 자지않을까 싶은데요
저같우먀누창가쪽이 바깥쪽이라 하겠네요
22222222222222
바깥이라는건 방에서 나가는 쪽을 이야기 하는것이라고 보고.. 문쪽이 바깥.
만약 그림에서 침대가 창문쪽에 바짝 붙엇다면 당연히 22가 압도적일것임. 그런의미에서 22
2222222
111111
2222222222222
111111111111111111111111
누가 봐도 1 아닌가요?
1111111111111111111
222222222222222222222
1번은 제주관에선 안쪽 전 문이 기준입니다
방의 안쪽이기때문에...
2
1111111
22번이밖
11111111111111111
방에 들어가면서 문 앞에 누가 있으면 보통
'야 안으로 들어가' 그러지
'야 바깥으로 나가' 그러진 않지 않나요?
문은 지나치면 들어가니 문기준으로 창문쪽이 바깥 ㄷ ㄷ ㄷ
22222222
원래 자리는 문에서 제일 먼 자리가 안쪽 자리입니다
그게 상석이구요 ㄷㄷ
그래서 소위 말하는 ‘안방’ 도 현관문에서 가장 먼 방이 제일 큰 안방으로 쓸 수 있게 건축할때부터 문에서 가장 먼쪽에 시공되는거예요
현관문 바로 옆에방을 보고 안방이라고 하진 않죠 ㅎㅎㅎ 굳이 안방으로 쓸수야 있겠지만..
집은 중앙이 상석이예유..
옛날 군생활할때 상석도 빼치카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자리에서 병장들이 잤습니다.
문쪽은 춥고 빼치카쪽은 뜨겁죠..
집은 상석이 중앙입니다. 요즘은 다른가보쥬? ㄷㄷㄷㄷㄷ
그건 안방보다는 온돌에서 아랫목의 개념에 더 가까운듯 합니다
실내 공간에서 안과 밖을 따지면서 ‘안방’의 경우를 생각하게 되는게 보편적이라고 한다면 그 경우엔 ‘문’을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맞겠죠ㅎㅎ
근데 다른분들 계속 읽다보니 저도 창문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1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유.... 근데 여기서 궁금한건
과연 겨울이 아닌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 밤에 잔다고 했을때
“안쪽으로 가서 자!” 라고 한다면 1 즉 문에서 더 먼 안쪽 구석탱이로 가서 자겠죠...
여기까지 생각하면, 1이라고 주장한다면 안과 밖의 개념이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는건데 그건 조금 아닌 듯 싶습니다ㅎㅎ
2222
대부분 문 기준입니다.
방의 문쪽이 당연히 바깥쪽이죠... 안으로 들어가려면 뭘 지나쳐야 하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1이라거 생각하는 사람이 잇다는거에 충격..
11111111111111111
70년대부터 바깥쪽 자라하면 창문쪽이 바깥쪽으로 배우고 살았습니다.
요즘은 다른가유?
건물 외벽쪽이 바깥쪽입니다. 연탄보일러 호스가 덜깔려서 외풍이 심하쥬..
제가 늙었나유? 울아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ㄷㄷㄷㄷㄷ
에...1아닌가요???
창문이 없다면 1이 안쪽인데, 창이 있으니 1이 바깥이죠.
바깥은 창문 밖이 바깥입니다
이건 당연히 222222
정답은 없죠
문 기준은 1번이 안쪽
집 전체 기준은 1번이 바깥쪽
그걸 누가 모르나요?
통상적으로 내가 안쪽에서 잘래. 넌 바깥쪽에서 자. 할 때의 늬앙스인데요 ㄷㄷㄷ
1111111111111
제 기준으로는 2가 바깥입니다.
문하고 먼쪽이 안쪽.
안쪽으로 들어가 자라고 하지
바깥으로 들어가 자라고 하는건 어색하네요.
2222222
단순하게 2차원적으로 보면 1인데
실제로 마주하면 2222222
1번이 뭐이리 많은 것임??? ㄷㄷㄷ
111111111111111111111
111111111
사람들의 인식차가 이렇게나 다릅니다
2222222222
1111111111
11111111111111
2라고 생각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