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까지만해도 브라운톤이 유행이였던것 같은데
그런 색감은 어떻게 내는거죠? ㄷㄷㄷ
니콘바디쓰면 낼수있나요? 업계노하우라서 안가르쳐주겠죠? ㄷㄷ
https://cohabe.com/sisa/800104
웨딩사진에서 브라운톤은 어떻게 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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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온도 조정
그리고 채도를 좀 뺌.
캘빈값올려서 찍은다음에 채도빼는방식인가여?
라이트룸에서 일단 한번 해보세요.
비슷하게 나올겁니다.
그리고 이제 브라운계열은 유행끝난듯..
해봤는데 그 특유의 느낌이 안나오네요 ㄷㄷㄷ 고수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신것 같아요.
요새는 어떻게 유행인가여?
색감을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그냥 맑은 색감? 이런게 유행인것 같아요.
브라운색감은 요즘 잘 안보이더라구요..
원본색감에 충실하면서 밝은느낌 말씀하시는건가요? 브라운색감은 진짜 히트쳤던것 같아요. 강남쪽스냅업체들은 죄다 브라운톤으로 기억나네요 ㄷㄷ
달라고하면주나요? ㄷㄷ 그리고 픽쳐스타일은 만들어 놓은거라서 상황에 따라서 그 색감이 안나오지 않나요? ㄷㄷ
부케를 든건지 김치를 든거지 헷깔린다는 세피아톤
ㅋㅋㅋ 세피아톤과는 좀 다르더라구요 ㄷㄷ
약간 노란톤으로 (색온도 올려서...뉴트럴한 화밸에서 전체적으로 약간노란빛이 들도록)그리고 컨트라스트를 올립니다. 그리고 채도는 빼줍니다. 그리고 색조를 건드려서 보통은 마젠타를 살짝만 넣어 줍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노출을 조정해 줍니다.
사진촬영은 오토화벨로 하나요? 전부 포토샵에서 보정하는건가요??
자꾸 해보셔야죠...만약 마음에 든 사진가에게서 색 정보를 받더라도..내 것에 적용해보면..달라보일수 있습니다..
나만의 색을 찾을려고 사도해보는 수밖에
그래도 원리는 알고 해봐야하는데 전혀 몰라서요 ㅎㄷㄷ
보정으로 한계가 있구요
장소가 90%입니다
님들이 아는 모 돌스냅 업체는 본인들이 정해 논 호텔 아니면 촬영 안합니다
1군업체는 골라 받으시던데 2군 3군업체는 닥치는대로 다하시더라구요. 그런데도 색감이 ㅎㄷㄷ
http://m.blog.naver.com/lulucia_/221182026891
저기서 먼가 더 하시는것 같던데 나머지는 안알려주시네요 ㅠㅠ
브라운톤도 잘해야지 진짜 고급스럽고 퀄리티 있어 보이지
그걸 그냥 따라하는 사진들 보면 색감이 칙칙하고 완전 벽돌색감 밖에 안나던데 말입니다.
맞습니다 그게 업계노하우겠지요. ㅎㄷㄷㄷ
색온도로 일명 브라운톤 흉내내면 피부톤이 망가지고, 그걸 프리셋으로 만들 경우 다른 어떤 사진에도 한방에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ㄷㄷ
말도안되는 브라운톤이 많네요,,, 황사톤 같은데,,
네 어설프게 했다가는 원본보다 못하더라구요 ㅎㄷㄷ 진짜 업체들은 어떻게 보정하는지 궁금하네요.
사람얼굴이 그래도 사실과 어느정도는 같아야지..
얼굴 누렇게 뜨게 보정하는 사람치고 입술 생기있게
살리는사람 전혀 못봤어요..막 볼땐 좋아도
나중에 보면 미치도록 싫은게 그런보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