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무환 : 한국대사관 아닙니까?
대사관 : 맞는데요.
장무환 : 맞는데... 다른게 아니라... 내가 중국에 지금 와 있는데... 좀 도와 줄수 없는가 이래서 묻습니다.
대사관 : (한숨을 내쉬며) 없죠.
장무환 : 북한 사람인데... 내가
대사관 : 아 없어요. (전화를 끊는다)
장무환 : 국군포론데...
장무환 : 한국대사관 아닙니까?
대사관 : 맞는데요.
장무환 : 맞는데... 다른게 아니라... 내가 중국에 지금 와 있는데... 좀 도와 줄수 없는가 이래서 묻습니다.
대사관 : (한숨을 내쉬며) 없죠.
장무환 : 북한 사람인데... 내가
대사관 : 아 없어요. (전화를 끊는다)
장무환 : 국군포론데...
1993년 프랑스 니스에서
돈이랑 여권까지든 배낭
도둑맞아서 한국대사관에
전화하니 어쩌라구요~ 하며
전화 끊어버리던 여직원.
평새 못잊음. 그때 같이
배낭여행하던 미국 친구는
택시타고 대사관까지 오라함.
미 대사관에 가니 임시
서류 만들어주고 백불줌.
나는 한국인인데도 I-20
양식 다시 만들어주고
임시 패쓰랑 비자도 줌.
내나라가 너무 창피했던
시절인데 설마 아직까지
저러진 않겠죠
저년은 지금 뭐하고있냐
그 여직원 알바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 여직원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견제없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합니다. 외교부, 국방부, 입법부, 사법부, 대학...
솔직히 공무원은 대놓고 욕을해도 안짤리구요 민원인 짜증난다고 줘패도 안짤려요 ㅋㅋㅋ 최강철밥통이죠
호치민에 3년 살때 한국인들 비자발급 안해준다고 해서 영사관 전화했더니 본인 밥먹으러 가야된다고 ㅋㅋ 다음에 전화하라고 ㅋㅋㅋㅋ 그것도 두번이나 그때 시간이 11시쯤이였음...
오죽하면 외쿡에서 일생기면 한국대사관에 하지말고 일본대사관에 연락하라고할까~~~~~~~
그 여직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다. 위에서 그렇게 지시나 방침을 정해놨으니 저렇게 하는것이죠...
내가 쳐 먹게 해줄게
개똥,소똥,니가 젤 싫어 하는 그사람
똥이랑 비벼서 니 주디에 쳐 먹여줄게.
대가리는 악세사리가 아니다.
저년 뭐하는지 아시는분..?? 죽여버리고싶네
졸라 일하기 싫은 느낌이네요.
아씨~ 왜 전화야??? 뭐 이런 느낌이랄까요???
마음만 있다면 일단 오시고 같이 찾아보자고 한마디 할수 있을건데...
개썅년이내
요새 만원 지하철에 흔히 볼수있는 까칠한 대한민국 여성이랑 똑같구만
에혀..
20년전이네 ㅈ까튼년 혀깨물고 자살해라
죄송합니다 선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