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리코의 벽은 신도들의 고함만으로 무너졌다는 벽으로 무엇보다도 약한 벽이다.
사실은 들어오기를 바란다는 그린라이트였던것.
하지만 너무 비꼰 암시였기에 빡대가리 신지는 정말로 안넘어갔고 오히려 이후 아스카와 관계가 계속 안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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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의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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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떡치고 싶으면 싶다고 말하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질펀하게 섹.스 했으면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고 뭐고 다 치료되서 해피엔딩이었을 거 같다.
속옷도 안입고 있었네
아냐 겐도가 계략으로 아스카 죽이고 신지 멘탈이 깨졌을걸
역알못에게 그런걸 말해도 말이지
일단 중딩이잖아 저녀석들
시발, 떡치고 싶으면 싶다고 말하라고
ㅗㅜㅑ...
절대로 안무너진대잖아
속옷도 안입고 있었네
가슴도 거의 다 보여주고 있는데 그걸...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질펀하게 섹.스 했으면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고 뭐고 다 치료되서 해피엔딩이었을 거 같다.
아냐 겐도가 계략으로 아스카 죽이고 신지 멘탈이 깨졌을걸
신 극장판에서 계획은 아니더라도 뒤졌지
역알못에게 그런걸 말해도 말이지
일단 중딩이잖아 저녀석들
저 다음에 아스카가 신지 이불에 기어들어오니까 역알못이고 나발이고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