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는 a9, a7m3 입니다
마스터 후레쉬는 픽셀
슬레이브는 고독스860, 니콘 sb800 입니다
어제 사진처럼 해두고 방안에 양반다리로 앉아서
가슴 위치에 카메라들고 좌우 무릎 앞에 슬레이브
후레쉬 세워두고 해보니 모두다 발광했는데.
사실 이렇게 해본적이없어서 이게 맞게 쓰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적은 돌 전에 실내 스냅정도 일듯합니다
렌즈는 화각별로 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4미리 24금 아트사무식 삼양50.4 소니85.8
70200g 2470z
From [스르륵 for iOS]
광동조하신 거겠죠?
그게 저거인거 같아요. 동조기도 없고. 유선으로 연결된것도 없고요.
그냥 이리저리 해보다가 저렇게 하고하니까 모두다 발광을 하길래.
이렇게 사용하는게 맞는 방법인지 여쭈어보는거에요
네 SB800이 소니 마운트로 나왔을리가 없어서 광동조인가보다 했었습니다.
조명에 조금 더 집중하고자 하시면
RF송신기와 RF수신기 2개 (고독스 스트로보는 수신기 필요없음) 를 구입하셔서 RF동조를 한번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광동조에 비해 간단하고 제약도 없으며 빠른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변화무쌍한 아기를 촬영하는데 더 도움이 되실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고독스 송신기+수신기2개에 7~8만원 정도에 직구하실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