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정쟁이나 싸움과 무관한것처럼 학자처럼 앉아있는데 ㅋㅋㅋ
실은 전.부. 개소리합니다.
보수에 대한 얘기도
진보에 대한 얘기도
반기문에 대한 얘기도
촛불정국에 대한 얘기도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 대한 반박도
전부 개소리.
그저 과거 행적에 대한 합리화....수구 합리화
마지막으로 주군 이명박 보호를 위한 혼신의 노력...물론 상관없다는듯 표정하면서 ㅋㅋㅋㅋ
겉은 먹물 먹은듯 번지르하지만.....속은 뱀이 앉아 있는 사람이죠.
이작자가 할수 있는건 이명박에 칼이 가지 않게 하는것......이작자의 모든 말은 이것으로 귀결됩니다.
이명박과 같은 소멸되거라
개소리를 번지르르하게 하는데... 진짜 싫었어요.
노잼에 개소리..
전 차라리 승질내는 재미라도 있는 전변이 나음
저두요 한마디한마디 역겹다가 노무현정부를 입에 올리는데 진짜 육성으로 욕나오더라구요
맞아요. 진짜 말은 그렇게 합니다. 새누리 당 항상 옹호하고 포장하던 사람들이니 달변가 아닌사람 있겠습니까만은ㅋㅋㅋㅋ
결정적으로 이거보고 속아라 이러면서 하겠죠. 어짜피 열명중에 한두명은 또 속을거고, 항상 새누리 찍는 사람은 또 찍어줄걸 아니까요.
사기꾼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항상 말은 그렇게 잘하면서 이번에 18세 투표권 반대하는 것도 그렇고, 맨날 대기업의 편에, 일본놈들 편에 서왔죠.
똑같잖아요. 주변에 흔히들 있잖아요. 나중에 뭐 해줄테니 지금 나한테 뭐좀 해줘. 나중에 해줄게. 그러고 딱 입닦고 ㅋㅋㅋㅋ
참여정부 실패했다는 소리듣고 뭐야?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똥같은 소리만 하길래 안경 쪼개버리고 싶었음.
지식인의 유체이탈법이랄까요? 아주 점잖게 유체이탈화법을 구사라면 그게 진실같이 들리기도하지요. 홀리기엔 우리가 너무 많이 당해왔단다.
말투나 어법이 공감능력이 없죠. 학자출신인지 점잖게 얘기하는데 이명박에게도 그렇게 점잖았겠죠.
그런 사람이 민심을 알겠습니까!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둘을 실패한 정권으로 슬쩍 퉁치고 넘어가려는데서 클라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인들이 정권 잡았을 땐 야권이랑 조금이라도 정권 나눠먹을 생각하지도 않았으면서 불리하니까 공동, 개헌 타령.
그리고 그 놈의 관용은 왜 야당에만 요구하는지?
바른이든 새누리든 서로 관용 베풀고
한몸되어 장렬히 전사하시길..
이 사람은 안색을 잘 꾸미고
목소리를 잘 가다듬고
아주 x 같은 소리를 하고 있었음
준비도 안되었고, 논점도 맞지 않았고, 오로지 잘 모르는 대중들 상대로 이미지를 잘 포장하려 나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