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때리는 거 보소 ㅎㄷㄷ
근데 출처가...ㅡ.ㅡ ㅅㅂ
괜히 이 글 올렸으요.
사진 속 양 사이드 두 벌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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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의 82년생 김지영 감상평.jpg
뼈때리는 거 보소 ㅎㄷㄷ
근데 출처가...ㅡ.ㅡ ㅅㅂ
괜히 이 글 올렸으요.
사진 속 양 사이드 두 벌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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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 ㅋㅋㅋㅋ
혹시 읽으셨나요?
걷기 싫은것도 세상탓 하는 작가가 쓴건데 뭘 작가가 78년생이다
도무지? 저 소설의 내용은 작가 연배에서는 거의 아무도 겪지 않았을 내용이고
52년생 김지영이면 모를까??
차별 많이받아 폐미하게 생긴 얼굴이네요.... 너무 욕하진 말고 그냥 가여워 합시다.
걷기싫어.. 왜 사니..
감상이라는 단어조차 아깝네요
남자 입장에서 썼으면 쓰레기 취급당함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좀 가려서
“82년생 김지영” 부제 “언니들 나만 불편해?”
82년생 무능력자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살고 싶은 여자의 남탓 사회탓 하며 말하는 신세한탄 이야기
왜 그 사람들이 저 작품을 폄훼하고, 자꾸만 입방아에 올리는지 생각해 보면... 결국 편가르기.
그러면 모두가 페미니즘을 수용해야하나요. 페미니즘을 실천하시려면 ㅇ동끊고 예쁜 여자보고 이쁘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꺽고 탈코르셋 응원을 남녀 모두 하면 되는건지;
상대의 의견이 공격적이 아닐 때에는 그 상대의 생각을 인정해 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 주장을 인정해 주는 것이 무조건적 수용을 뜻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게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기본 아닌가요? 뭘 그리 흥분하고 극단적인지.
베스트 셀러 만들어서 돈 벌려고 찾아낸 소재입니다. 아름답게 꾸미면 페미니즘이고 남녀 차별에 대한 인식 촉구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