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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고양이 강제 분양.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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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잔느챠 2018/11/01 04:36

    데프프 오늘부터 와타시와 자들은 사육냥이인 데스 빨리 집사는 맛있는 사료를 바치는 데샤앗

  • 루리웹-3808008786 2018/11/01 04:39

    ㄹㅇ 고양이들은 귀엽지않았으면 참피꼴이 되었을 것

  • zxca1123 2018/11/01 04:43

    근데 진짜 놀라우리 만치 참피랑 똑같은 생활습성을 지님. 평소엔 건방지지만 필요할 땐 앵겨붙으며 애교부리고 새끼 낳거나 낳을때가 되면 사람한테 전적으로 의지하거나 아예 맡겨버리고 자긴 다른데 쏘다니며 다시 새끼 배고 찾아옴.

  • zxca1123 2018/11/01 04:44

    참피랑 차이점은 참피는 워낙 약해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해도 아무런 해가 없지만 얘들은 나름 맹수과라고 인간한테 치명적인 상처랑 질병까지 옮길 수 있음. 사실상 참피보다 더 한 새끼들인데 인간 눈에 귀엽게 생겼다고 모든게 커버됨.

  • 새해첫날 2018/11/01 04:05

    뭔데 멋대로 들어오냐 ㅋㅋㅋ

  • 새해첫날 2018/11/01 04:05

    뭔데 멋대로 들어오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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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박준영 2018/11/01 04:06

    정말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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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결사윤희라 2018/11/01 04:06

    ㅋㅋㅋㅋㅋ주워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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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fel 2018/11/01 04:07

    집사로 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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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느챠 2018/11/01 04:36

    데프프 오늘부터 와타시와 자들은 사육냥이인 데스 빨리 집사는 맛있는 사료를 바치는 데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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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808008786 2018/11/01 04:39

    ㄹㅇ 고양이들은 귀엽지않았으면 참피꼴이 되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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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8/11/01 04:42

    두부는 귀엽다...귀엽지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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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너를. 2018/11/01 06:34

    마파두부를 만들어 먹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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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a1123 2018/11/01 04:43

    근데 진짜 놀라우리 만치 참피랑 똑같은 생활습성을 지님. 평소엔 건방지지만 필요할 땐 앵겨붙으며 애교부리고 새끼 낳거나 낳을때가 되면 사람한테 전적으로 의지하거나 아예 맡겨버리고 자긴 다른데 쏘다니며 다시 새끼 배고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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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xca1123 2018/11/01 04:44

    참피랑 차이점은 참피는 워낙 약해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해도 아무런 해가 없지만 얘들은 나름 맹수과라고 인간한테 치명적인 상처랑 질병까지 옮길 수 있음. 사실상 참피보다 더 한 새끼들인데 인간 눈에 귀엽게 생겼다고 모든게 커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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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808008786 2018/11/01 04:51

    사실상 내면 모티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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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후라이 2018/11/01 06:19

    사실 제일 큰 차이점은 참피는 사람이랑 말이통한다는거지.
    사실 생긴거야 치와와가 귀여운 사람이 있는반면 퍼그가 귀여운사람도 있으니 참피가 귀여운게 가능할수도있는데
    고양이가 오마에는 뿅뿅이다냥 똥닌겐뿅뿅노예는 삼시세끼 캣닢과 참치대뱃살을 대령하라냥
    저 똥노예는 우리가 장롱위로 올라오면 아무것도 못한다냥 병1신이다냥
    하고 지껄인다고 생각하면 고양이도 몇대 줘맞지않을까.
    사실상 말이 통하는게 제일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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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냔냐냐냐 2018/11/01 06:53

    참피는 똥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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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가포맨 2018/11/01 06:59

    참피는 애초에 길고양이에서도 일부 따 온 설정들이 있음. 쓰레기 뒤지는거나 애호파의 존재(캣맘)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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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타쿠 2018/11/01 04:43

    크기보면 진짜 낳고 2주? 한달도 안된거 같은데 저때 돌아다니는거 보면 그냥 웃음이 난다.
    집에서 낳고 눈도 못 뜨는 애들이 꼬물꼬물 거리는거만 봐도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늬야~ 하고 울면 진짜 뭐라도 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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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타쿠 2018/11/01 04:44

    다시 보니 2주는 넘은거 같고... 한달쯤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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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고생각한적이있어 2018/11/01 04:45

    발정기땐 쏴죽이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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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타쿠 2018/11/01 04:47

    ㅎㄷㄷㄷㄷㄷㄷ 걔들이라고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거도 아니고... 죽이고 싶다니;;
    그냥 좀 쓰다듬어주면 다 사그라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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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고생각한적이있어 2018/11/01 04:48

    뱎에서 애기 우는소리로 몇 주간 잠못자게 하는데ㄹㅇ 개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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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타쿠 2018/11/01 04:51

    아 키우는 입장이 아니라 주변인 입장이구나... 그러면 조금은 이해가 가네;;
    나도 집사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는 부분은 관리를 잘해야지.
    나도 잠도 뒤척이면서 울때마다 쓰다듬어서 달래고 그러느라 피곤한데...
    주변에서 듣는 사람은 뭐 방법도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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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32608601 2018/11/01 06:56

    반려묘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이웃을 위해서라도 중성화 꼭 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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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32608601 2018/11/01 06:57

    설마 발정 올때마다 스다듬는걸로 퉁치는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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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타쿠 2018/11/01 06:58

    ?? 누가 퉁친데?
    나도 피곤하지만 그러면 달래져서 좀 덜한데 주변 사람들은 그런 방법도 없으니 더 피곤하겠다는 소리지.
    꽤 삐딱하네.
    나도 중성화는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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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evo7091243 2018/11/01 04:57

    뭔데 자꾸들어오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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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작두 2018/11/01 05:07

    그 와중에 귀여워...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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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술사알케 2018/11/01 06:59

    몇개월 뒤
    "뭐임마 캔 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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