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랑 코메디/립싱크/오디션프로는 엄연히 다르죠. 포스트 프로덕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락에서는 퀸 위치의 그룹이 한국에 없고, 장르상관없이 파급력만 객관적으로 놓고보자면 서태지 위치의 아티스트가 15년쯤 (서태지의 경우는 이미 한참 지났네요)정도 잘 하다가 갑자기 충격의 죽음을 당했고, 그걸 사망시점부터 20년쯤 더 지나서 영화로 만든건데, 연출을 왠만큼만 잘 하면 정성호느낌은 안나죠. 서양사람들이 과도하게 우리랑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우리가 느끼는거 비슷하게 느낍니다.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가요?..다큐가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싱크로율도 그정도면 훌륭해 보이고..
영화랑 코메디/립싱크/오디션프로는 엄연히 다르죠. 포스트 프로덕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락에서는 퀸 위치의 그룹이 한국에 없고, 장르상관없이 파급력만 객관적으로 놓고보자면 서태지 위치의 아티스트가 15년쯤 (서태지의 경우는 이미 한참 지났네요)정도 잘 하다가 갑자기 충격의 죽음을 당했고, 그걸 사망시점부터 20년쯤 더 지나서 영화로 만든건데, 연출을 왠만큼만 잘 하면 정성호느낌은 안나죠. 서양사람들이 과도하게 우리랑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우리가 느끼는거 비슷하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