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좋다는 글
보고 바로 생각나는 앨범
메이드인 헤븐 듣고 있네요.
처음 들었을때 머리가 관통되는
느낌이었는데...오호호
https://cohabe.com/sisa/798792
Queen 앨범 감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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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defence 들어보세요.. 저는 이 곡이 프레디의 심정을 가장 많이 반영한 곡이지 않나 싶습니다.
퀸 노래가 아닌 프레디 머큐리의 곡으로 나온 곡이기도 하구요
퀸 초특급 빠돌이로 지금 심야영화 보고왔어요
선물 받은 느낌이고요
꼭 85년 live aid 20분짜리 공연 꼭 보고가세요 두번 세번 보고가세요
차에 이앨범 하나뿐이어서 매번 들음 20여년 전에 처음 듣고 넘 좋았었는데 프레디가 죽어 버려서 넘 안타까웠네요.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ㅠ 인생영화입니다
97년도에 몽트뢰 가서 프레디 머큐리 동상보고 울었을정도로 퀸음악 정말 좋아 했었습니다.
모든 앨범 모으고 노래 외우고 할정도로 광팬이었는데....
영화볼때 노래 따라 부르고 싶으면 어떻하죠?
우리나라도 올뻔했는데 두환이 이넘때문에
다 금지곡이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