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면접

저래서 바로 한편 찍었다는 후문이

그게...
바로
2차 심층면접.

순간 진지해지면서 정색하고 합격하면 좀 무서울 듯. 등골이 섬짓한게 자동으로 긴장하고 다니게 될지도..

페이가 쎄기는 존-나 쎔. 문제는 한 번 발 들이면 헤어나오기가 힘듬. 그런 바닥임.

그렇게 하려는 사람이 많다기에는 강제로 끌어들인 사례가 너무 많은듯

계약서 잘못 썼다가 저런거 찍는 사람들 있다고 하데요

더러운걸 넘어서 만약 저게 컨셉 AV가 아니라 진짜 면접이면
저 사람은 성추행으로 고소 당해도 할말 없을 것 같은데
아무리 일본이 성진국이라지만 저런 식으로 면접을 할리는 없겠지?

그런 반응 1호 나왔네ㅋ

모르지. AV니까.

?

제 위 댓글이요.

잘 모르겟다
더럽다고 봐야하는지
우리에겐 없는 직업문화라서 다르다고봐야하는건지
모르겟어
저렇게 스스로 스스럼없이 보여주는거보면
문화가 다른건가

나한테 댓 달아서 순간 헷갈렸음. ㅋㅋㅋ

어차피 AV배우라는게 저런것도 해야하지 않겠냐 싶어서 무덤덤함

면접이나 문화라고 하면 뭐라 할말은 없지만 생리를 먹이겠다는 생각은 더럽다고 생각함..

쟤네한텐 마치 셰프뽑는곳 면접가서 '자네 칼질하는것좀 보여줄수있겠나?' 해서 보여주는거랑 같겠지.
저게 직업이고 저걸 직업으러 하려고 간거니까

AV면접인데 문제될거 있나

AV업계랑 야쿠자랑 깊은 관계라 경찰이 먼저 오기도 전에 시체 됨. ㅋㅋ

설마 저게 진짜 면접일려고. 당연히 컨셉이겠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