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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안 지내는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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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연승 하고있는 maat센세

 

 

댓글
  • 오나니여신님 2018/11/01 00:36

    조상 음덕이 있다고 믿는다면 파출부 아줌마를 고용해서라도 차렸을 걸

  •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2018/11/01 00:36

    사실 제사가 이젠 존나 무의미해졌지.
    조상이라는새끼는 재산 하나 물려줄거 없는 참피새끼고
    제사지내러갔더니 고생만 쳐 시키고
    친척이라는 작자들은 꼰대질만 하니
    내가 간곳이 큰집인지 참피소굴인지 구분하기가 어렵지

  • indora8888 2018/11/01 00:37

    애당초 제사 화려하게 지내려는 집안일수록 근본없는 상놈 집안임...명문가일수록 간소함..

  • 루리웹-8120293066 2018/11/01 00:34

    원래 제사는 여자가 끼는 행사가 아님

  • 오나니여신님 2018/11/01 00:35

    자기들도 안믿는 조상덕인거지.

  •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 2018/11/01 00:33

    갓트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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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이사탕 2018/11/01 00:34

    기독교집안 되면 사라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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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파 2018/11/01 00:34

    남자가 차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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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8/11/01 00:34

    원래 제사는 여자가 끼는 행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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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니여신님 2018/11/01 00:35

    자기들도 안믿는 조상덕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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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니여신님 2018/11/01 00:36

    조상 음덕이 있다고 믿는다면 파출부 아줌마를 고용해서라도 차렸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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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0 2018/11/01 00:49

    ㅇㅇ 제삿상 전문 업체들도 있을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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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2018/11/01 00:36

    사실 제사가 이젠 존나 무의미해졌지.
    조상이라는새끼는 재산 하나 물려줄거 없는 참피새끼고
    제사지내러갔더니 고생만 쳐 시키고
    친척이라는 작자들은 꼰대질만 하니
    내가 간곳이 큰집인지 참피소굴인지 구분하기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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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11/01 00:49

    나는 결혼할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결혼한다면 그냥 매년 기일에만 한번씩 찾아와서 나 좋아하던 음식한두개나 준비해주고 나머지 돈으로 니들 고기나 구워먹으라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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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오나인 2018/11/01 01:03

    이거 맞다
    우리도 제사지내러가면 맨날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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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이완훈련 2018/11/01 00:36

    마트는 예로부터 시장경제의 수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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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ora8888 2018/11/01 00:37

    애당초 제사 화려하게 지내려는 집안일수록 근본없는 상놈 집안임...명문가일수록 간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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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네콩티★ 2018/11/01 00:52

    그냥 집안 스타일이지 상놈/명문가의 문제는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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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gineer0623 2018/11/01 00:55

    이게 맞음 종가집 다 가면 반찬 10개도안됌
    가서 그냥 어르신들 과 이야기하면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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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gineer0623 2018/11/01 00:55

    이게 맞음 종가집 다 가면 반찬 10개도안됌
    가서 그냥 어르신들 과 이야기하면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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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모터 2018/11/01 01:12

    그냥 종친회 재산이 많을 수록 제사가 빡시다고 알고 있음
    그집 며느리로 들어가서 생고생 하면서 나중에 재산 물려받고 자기들이 꼰대짓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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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Blade 2018/11/01 00:46

    친척들끼리 친하면 그 말도 맞는데, 아니라면 안하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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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이용 2018/11/01 00:52

    옛날엔 명절을 기회삼아 안부를 묻고 가족간의 정을 다졌겠지만 요즘은 시대가 변하면서 결혼은 했니 취업은 했니 뭐하고 지내나 물어보면 쓸데없는 참견으로 인식됨. 즉 친척간에 어울리는 데 갈등이 생기고 먼 친척은 남 이상 가족 미만으로 여기며 점차 개인주의로 접어들고 있음.
    님 생각은 존중하지만 대세는 그런 모임이 불편하다는 쪽으로 흐르고 있음... 저 댓글이 네이버에서 베댓먹고 여기서 베글에 오르고 저 내용에 대한 동의를 표하는 글이 추천받는 것만 봐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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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ttuso_8 2018/11/01 00:53

    이것도 맞는것같은게
    제사라도 없으면 형제끼리 얼굴 보는것도 일년에 2번 설, 추석뿐이라
    있기는 있어야 된다고 봄
    물론 며느리들 고생도 인정해야하니
    제사 간소화는 필요해서 우리집같은 경우는 대부분 사다 쓰고
    해야할땐 전 부치는거나 요리할 필요가 있는건 장손인데도 내가 큼직하게 많이 함
    있긴 있어야하는데 간소화가 필요하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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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369716108 2018/11/01 01:13

    굳이 친척 모이는 명분이 제사일 필요가 있나
    내 경우에는 그냥 서로 자주 얼굴 보고 사는데
    집이나 자취방 가까운 또래 사촌들은 한달에 한 번 꼴로 만나고, 어른들도 계 하나 만들어서 1년에 2~3번 씩 모여서 식사 같이 하거나 등산 같은 거 함.
    가족이 모이는데 뭔 이유가 필요해 그냥 오랜만에 보고 싶다 하면 서로 시간 맞춰서 밥 한 끼 먹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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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369716108 2018/11/01 01:16

    자주 못 만나는 경우도 외국 나가서 살거나 지방에 사는 몇몇 밖에 없음.
    뭔가 특별한 이유로 만나야 되는 건 서로가 별로 만날 마음이 없다는 건데
    그런 경우에는 굳이 일부러 모을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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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stjd919 2018/11/01 00:43

    돈있는 사람이 뭐하러 사람많은 추석연휴에 가냐 그냥 평일에 놀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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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튀김 2018/11/01 00:46

    줫도 없는 집안 일수록 줫같이 일만 크게 벌리고 고생하고 줫같이 의미없는 짓을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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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나 2018/11/01 00:46

    꼰대짓과 허례허식의 집합체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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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74813117 2018/11/01 00:46

    며느리가 아니라 지들이 하는거면 인정하는데 남의 집안 여자데려와서 부려먹으면서 도와줄 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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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ial 2018/11/01 00:47

    우리집은 큰아버지가 일년에 한번으로 퉁치고 제사지내는데 제사더 제사지만 오랜만에 다들 모이는 자리로 만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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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06448114 2018/11/01 00:47

    사연이 가슴아프긴 한데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것 같다. 우리집은 제사도 지내고 해외여행도 잘 갔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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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티I 2018/11/01 01:06

    그건 니가 저런 X같은 상황이 아니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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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나이츠 2018/11/01 00:47

    제사는 솔까 누군가 총대매면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어있음.
    울집안만해도 할머니 할아버지 다 살아계실때 제사 꼬박꼬박지내다가 두분다 돌아가고 나시고 바로 때려침.
    아버지왈: 어처피 사라질것이었고 니네한테도 바라지도 않는다 명절때 밥한번모여서 먹고 놀다가 헤어지면되지 왜굳이 여럿고생해서 제사 지내느냐 그럴필요없다.
    바로 그냥 명절이면 만나서 노는시간됨. 개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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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나이츠 2018/11/01 00:49

    참고로 우리집안 안동 양반가문이라고 (할아버지 살아계실적에는 상투유지하고 갓쓰던 그런분이셨...) 돌아가시고 그런거 없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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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21420079 2018/11/01 01:16

    그래도 안동은 아직까지도 권씨나 김씨나 또하나 뭐였더라 그쪽 관계자 파워 세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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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 흑견 2018/11/01 00:47

    이상하게 우리집은 울 아빠나 엄마나 둘다 별로 하고 싶은 생각없으신데도 이래야지 본가 친척들하고 만날 기회라도 있다는거라서 하는거라지만...
    덕분에 점점 음식 가짓수나 양은 줄어들고있긴한데 아빠는 더줄이자 하는데도 엄마가 자꾸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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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스케루비 2018/11/01 00:48

    maat라는 사람 만나서 술한잔 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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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잇 2018/11/01 00:48

    졷썅님들 연전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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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쿠라 치요 2018/11/01 00:48

    어릴땐 제사 지내곤 했는데 고딩 되면서 아예 큰집이랑 인연끊고 외가에만 얼굴비추면서 친척들이랑 놀기만해서 명절은 좋아
    명절날 외가는 제사 아예 지내지도 않고 다들 모여서 이야기하거나 노는게 목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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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슬픔 2018/11/01 00:48

    난 집안 아무도 안할려는데 우리 아부지가 매년 우리만 따로 하신다...우리 아부지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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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슬픔 2018/11/01 00:49

    제사상 같은거 아부지 혼자 다 하심 만드는건 아니고 사서함;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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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아아앙! 2018/11/01 00:49

    조상님덕에 태어난거니 챙겨주고 그럴수있는데
    산사람은 이거 한다고 정말 조상님한테 무슨좋은일이 생기는지 정말로 좋아하시는지 알수가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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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_ephy 2018/11/01 00:49

    우리집은 그냥 상차려놓고 예배지내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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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zogenol 2018/11/01 00:49

    결혼하고 확실히 느꼇지.우리집은 늘 이모 외삼촌 들이랑 명절 뿐만 아니라 자주 해외 가는데.. 결혼하고 처가집가니까 제사지내고 맨날 싸움..명절때 우리부모님은 여행가시고 안계시니까 처가집 갈수 밖에 없는데 참 가기 싫더라.큰소리 오가는거 너무 듣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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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아테나 2018/11/01 00:50

    난 제사 지내긴 할건데 상엔 피자치킨족발 올릴거라고 아버지한테 제사상 올릴 음식 리스트 받아놨다
    크림치즈파스타 배달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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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y 2018/11/01 00:51

    부모님이 제사지내도 ㅄ처럼 보이는데 남이 지내는 제사들은 레알 사람새끼들인가 싶음
    돈도없다고 매일 싸우는 놈들이 왜 저지랄인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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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 2018/11/01 00:52

    이럴때보면 기독교집도 좋은거같음
    지낼건 지내지만 간략하게 가족예배로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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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쿡 2018/11/01 00:53

    제사가 의미없는게 집집마다 다르고 어떤곳은 남자가 준비 다한다 그리고 제사는 원래 양반집안이 하는거 아니야? 우리나라에 노비집안은 싹다 죽고 양반 살아남았나?
    제사하면 좋아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는데 왜 지내는지 의문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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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슬달 2018/11/01 00:54

    내가 물려받은게 아무것도 없는데 쒸벌 미쳤다고 해준 것도 없는 조상을 챙겨주나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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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8/11/01 00:54

    제사 라는 행사가 시작이되면
    무의식적으로 동등하던 가족관계가 수직관계로 급격하게 재편됨
    며느리 < 시누이 < 어머니 < 남자형제 < 아버지
    이게 몇년이고 지속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가족이 아니라 위계가 되는거지
    우리집은 괜찮은데 ㅋㅋ 이거는 아주 단편적인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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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맛고추 2018/11/01 00:55

    스케일을 좀 간소하게하면 좋을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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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Xon 2018/11/01 00:56

    조상덕 봤으면 명절에 고생 안하지 해준것도 없는 조상이 명절에 집안 고생 시키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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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 깡통 2018/11/01 00:57

    제사는 사실 조상을 위한게 아님
    가족을 위한거지
    가족단위 생산공동체를 지니고 있던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는 이 가족간의 결속력이라는게 중요한데
    지금은 그게 아님
    부모가 지방에서 일하고 자식이 서울가서 취직하는것도 흔한 풍경이고
    조상?
    조상이 별거 아님
    조부모님 죽으면 조상이고
    그 자리를 가지는 부모님이고 (집안 최고 권력자)
    그 부모님이 죽으면 또 그 권력을 가지는건 내 세대고
    내가 죽으면 신이되어 가정을 지키고 (조상이 되고)
    그냥 군대랑 같음
    이병->병장으로 사이클 도는거지
    병장의 권위가 유지되는건 폭력도 있지만, "너희도 나때되면 편할 수 있다." 이거 때문에 유지되는 것 도 있고
    조상덕이 없어서 제사가 사라져가는게 아니라
    가족이 생산공동체로써 가치가 없어져서 제사가 없어지는 것
    (한마디로 아빠의 직업 혹은 사업체를 물려받는 세상이 아니게 된 것)
    가업을 대대로 물려받으면서 가족이 곧 사업장인 가정이라면 제사는 아직도 유용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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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327203658 2018/11/01 00:58

    우리집은 제발 그만 하자고 명절때 왔다갔다 힘들다고 해도 해오던게 있다고 계속 하던데, 근데 음식은 걍 다 사서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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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만지는주작무새 2018/11/01 00:58

    페미들 ㅈ같긴하지만 남자들 엣헴거리고 앉아만있고 여자들만 뒤지도록 차례상 준비하는거는 진짜 사라져야할 병.신관습 맞음. 남녀 다같이 준비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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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8/11/01 01:05

    사실 저렇게 피 본 며느리 세대의 어머니들이 목소리를 높였으면 설득력이라도 있지.
    현 세대는 결국 아버지 돈 빌어먹고 살면서 제 부모한테 한뿅뿅 거리고 일도 제대로 안 하는 것들이 유리천장 타령만 하는게 웃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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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foprotec 2018/11/01 00:58

    우리 부모님은 그냥 간소하게 해달라했는데. 괜히 드시지도 않는 음식 올리지말고 올려달라는거 벌서 리스트 받음. 엄마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꼭 올려달라하시고 아빠는 국은 꼭 된장국으로 해달라하심. 그냥 되는데로 하는거지 꼭 크게 차리고 그럴필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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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10853975 2018/11/01 01:00

    믿는 사람들에겐 아쉬운 얘기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종교, 미신 이런거 다 자기만족인거
    재산 많이 물려받거나 성공한 사람일 수록 그런거 신경 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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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키드나 2018/11/01 01:00

    우리는 그래도 꾸준히 하던데... 이씨집안이라서 그런가봄....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간소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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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긔엽긔저글링 2018/11/01 01:00

    제사는 간소하게 하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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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긔엽긔저글링 2018/11/01 01:02

    뭐 이래나 저래나 기독교 종교활동이나 제사나 귀찮고 돈나가는건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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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alporno 2018/11/01 01:01

    마음만 있음 치킨 한마리를 차려도 될것을 허례허식에 쩔어서는 ㅉㅉ 하여간 없는것들이 더 꼴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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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10853975 2018/11/01 01:02

    목사한테 매주 돈 갖다바친다고 뭐가 잘 되긴 개뿔이.
    제사지낸다고 조상이 지켜주고 자시고 다 결국은 자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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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8/11/01 01:04

    나는 어릴 때 부모님 이혼해서 아버지를 14년 지나서 만났는데, 그래도 아버지 혼자 음식 차리고 하면서 지내시더라. 고모들 세 분 계시고 큰아버지 돌아가신거 해서 스스로 준비하시고 다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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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겁한 2018/11/01 01:05

    제사 지내는거 진짜로 싫은데 안가면 집안 분위기 개판나서 갈 수 밖에 없음
    명절날만 되면 진짜 만나는 친가 친척들한테 살의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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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아몬드 왕 2018/11/01 01:05

    진짜 시바 적당히 맛있는거 좀만 올리고 끝냄 좋겠음
    음식물 쓰레기만 졸라 만들고 맛대가리도 없고
    조옷 같은 전 찌개 그만 먹고 싶음
    웃긴건 거의 혼자 만들다시피 하는 엄마는 꼭 지내야 하는거라고 강조함
    정작 나하고 누나만 맨날 도우고 있고
    그러고선 할머니랑 아빠랑 트러블 나서 싸움 ㅅㅂ
    진짜 이 조옷 같은거 내 대에 오면 그냥 맛난거 몇개 시키고 끝낸다
    졸라 맛대가리도 없고 짜증만 나는 쓰레기 문화
    좀 그냥 적당히 만들고 끝내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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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타마27 2018/11/01 01:10

    이런건 또 주작의심 안하고 추천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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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니아 테론 2018/11/01 01:10

    제사의 기능이 현대 사회에선 가족의 모임과 화합이 되야하고 음식 존나 간소하게 해야하는데...
    아직도 허례허식이 너무 많다
    애초에 국이랑 밥만 해서 제사지내는것도 허용이던 조선시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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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25419768 2018/11/01 01:11

    주작티 대놓고 나는 트페미글만 골라서 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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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80135135 2018/11/01 01:13

    우리집은 나 고딩때까지였나 20살까지만 제사지내다가 그냥 없에자 해서 없에고 그냥 설 추석때 전부치고 튀김튀기고 적당히 첫날보내고 그냥 밥해먹고 쉬면서 보내는데 괜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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