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https://cohabe.com/sisa/798075 위기의 형부와 처제 코토하P. | 2018/10/31 13:52 16 4631 반전 16 댓글 까칠한로이드 2018/10/31 13:56 언니가 어디서 저런 모지리 쓰레기를 주워왔는지 모르겠다. 언니의 남자 보는 눈을 도저히 이해할수없다. 내 취향이 모지리 쓰레기 남자인걸 어찌 잘 알고 저런걸 잘도 주워왔을까... 저런 놈들만 꿰뚫어 보고 주워오는 언니가 질투난다. 백수히키니트 2018/10/31 13:58 아닌데 저거 와이프가 백퍼 뭘 숨기는데 Кресник 2018/10/31 13:53 일부러 작업친거 같은데 염광의야백 2018/10/31 13:54 ... 동생은 쳐맞아도 할 말 없다 황제참치 2018/10/31 14:00 그러니 여기있자너 Кресник 2018/10/31 13:53 일부러 작업친거 같은데 (Z9WkcN) 작성하기 카레로 2018/10/31 13:59 새벽 5시의 부부간의 카톡 대화 내용... (Z9WkcN) 작성하기 부캐아님본캐 2018/10/31 1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9WkcN) 작성하기 Aero Zeppelin 2018/10/31 13:54 현명한 남편 (Z9WkcN) 작성하기 ボーゼル 2018/10/31 13:54 히토미 각이 아니였네 (Z9WkcN) 작성하기 메사이야 2018/10/31 13:54 ㅇㅇ 저럴줄 알았다 (Z9WkcN) 작성하기 염광의야백 2018/10/31 13:54 ... 동생은 쳐맞아도 할 말 없다 (Z9WkcN) 작성하기 스치프 2018/10/31 13:55 이 시 ㅂ 련이!? (Z9WkcN) 작성하기 고양이와새 2018/10/31 13:55 난 반대로 매형들이 와 이런 모질이 쓰레기 처남이 다있네 라고 생각 했다던데 ㅎ 어렸을때라..ㅎㅎ (Z9WkcN) 작성하기 황제참치 2018/10/31 14:00 그러니 여기있자너 (Z9WkcN) 작성하기 동산에있는토끼 2018/10/31 14:12 매형의 부가설명이 필요없.... 아, 근데 왜 스플뎀을 맞은 기분이지 (Z9WkcN) 작성하기 까칠한로이드 2018/10/31 13:56 언니가 어디서 저런 모지리 쓰레기를 주워왔는지 모르겠다. 언니의 남자 보는 눈을 도저히 이해할수없다. 내 취향이 모지리 쓰레기 남자인걸 어찌 잘 알고 저런걸 잘도 주워왔을까... 저런 놈들만 꿰뚫어 보고 주워오는 언니가 질투난다. (Z9WkcN) 작성하기 닁금능금 2018/10/31 13:58 주작임 (Z9WkcN) 작성하기 닁금능금 2018/10/31 13:59 옛날 유머모음집에 있던 이야기 (Z9WkcN) 작성하기 백수히키니트 2018/10/31 13:58 아닌데 저거 와이프가 백퍼 뭘 숨기는데 (Z9WkcN) 작성하기 쪼코우유 2018/10/31 13:59 볼때마다 구라같아 (Z9WkcN) 작성하기 타카마키 안 2018/10/31 14:00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9WkcN) 작성하기 sir 2018/10/31 14:01 근데 왜 잘해주면 안된다는거야 ㅋㅋ (Z9WkcN) 작성하기 푸른새싹 2018/10/31 14:04 님 동생이 님 마누라 모지리라 까는데 님 마누라가 그것도 모르고 도련님 용돈 챙겨드려야 겠다고 말하면 님 기분이 어떻겠음?? (Z9WkcN) 작성하기 나는이솔지 2018/10/31 14:01 처제:앞으로 형부의 경멸어린ㅇ시선을 한몸에...아..흣..! 가버렷 (Z9WkcN) 작성하기 푸른새싹 2018/10/31 14:02 껐다 (Z9WkcN) 작성하기 겔바나 2018/10/31 14:02 뭐지 동생이랑 뭐 원수지간임? (Z9WkcN) 작성하기 블랙모터 2018/10/31 14:06 연애할때 처제될 사람이랑 몇번 밥먹은적 있었는데 내 파마한거 보고 찐따같다고 와이프한테 디스한적이 있었지... 결혼후 나는 처제가 파마하는 날만 기다리고 있음 (Z9WkcN) 작성하기 새싹초밥 2018/10/31 14:12 후기 꼭 부탁해 (Z9WkcN) 작성하기 닥스로이드 2018/10/31 14:12 어제 베댓이 : 남편 저거 분명 설랬다. 였지 아마? ㅋ (Z9WkcN) 작성하기 쩡문가 2018/10/31 14:15 아 상업지 하나 생각나는 거 있는데 제대로 기억이 안 난다 잘나가는 여자(박사인가)가 뚱뚱하고 못생긴 직장동료 남자랑 ㅅㅅ하면서 생물은 원래 잘난 개체끼리 만나야 되는데 못생긴 놈한테 끌리는 게 배덕적이라 흥분된다면서 궤변 늘여놓는 건데 (Z9WkcN) 작성하기 주님머가리뇌창 2018/10/31 14:16 아니 저거 유튜브 카톡영상 급 아니냐? 이런걸 믿어? (Z9Wkc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9Wkc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동덕여대 출입제한 첫날.jpg [20] 유진★아빠 | 2018/10/31 13:52 | 5486 위기의 형부와 처제 [32] 코토하P. | 2018/10/31 13:52 | 4631 [소녀전선] 넌 과자고 나는 앙금이야.manwha [24] Η | 2018/10/31 13:52 | 2050 남극 최초의 살인 미수 사건 발생. [43] 울프맨 | 2018/10/31 13:51 | 2252 스르륵 점수가 높으면 좋은건 딱하나,, [10] 느림보(Slowman) | 2018/10/31 13:50 | 2510 로모 파노라마 카메라 입니다. [6] 장수~ | 2018/10/31 13:49 | 3295 보루토 스토리 비밀. [24] 루리웹-1968637897 | 2018/10/31 13:49 | 3351 ???:북한이 국가입니까? 아닙니까? [23] 시리아나 | 2018/10/31 13:47 | 2142 없던 일로 하자던 아줌마에게 다시 고백해봤다.JPG [47] 사오아님 | 2018/10/31 13:46 | 5256 SBS 흑역사 레전드 [27] ?
 | 2018/10/31 13:46 | 4639 명예신민 풀발하는 짤 [9] Edelbarin | 2018/10/31 13:45 | 6002 재앙 [3] 그리슬피우는오늘도 | 2018/10/31 13:44 | 4465 백종원이 절대 건드리지 못할 체인사업류 [38] Rs9000x | 2018/10/31 13:42 | 2279 '그 게임' 근황의 근황 [54] Log Horizon | 2018/10/31 13:42 | 4328 « 41641 41642 41643 41644 41645 41646 41647 (current) 41648 41649 416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중국 AV 패션쇼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사망여우가 저격한 디마르3 진짜 근황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와 ㅁㅊ 사람 죽었네;;;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폭포녀 업소녀 때문에 집날린 할아버지 한국 비만율의 비밀 야노 레깅스녀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어머니 귀촌 산소세 후기글.jpg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요즘 현대인의 웃픈 인생 짤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폰지사기급이라는 한국 연금제도 근황.jpg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알리에서 찾은 신박한 크록스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jpg 주머니 레깅스녀 연봉 5,500 직장.jpg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강력 태풍에 쓰러진 일본 ㅊㅈ 호불호 몸매.gif 아이린 몸매 ㅗㅜㅑ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일본의 떡 제조 기술 jpg 큰가슴 누나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일기예보에도 오마카세 도입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흔한 현실 여동생 동탄미시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비키니녀 오피녀를 사랑했던 디씨인 에필로그 리니지 게임 BJ들 민낯이 까발려졌던 시점.jpg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현실에 존재했다간 무조건 전쟁나는 아이템 민지 바르는 ㅊㅈ.jpg 옛날 동탄룩 요즘 동탄룩 배달 논란ㄷㄷ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한국 스타일로 머리 해주니까 울어버리는 베트남인.JPG 호불호 갈리는 육덕 몸매 한혜진&기안84 근황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일본서 엔화 쓸어담고 있는 뉴진스 근황 레깅스녀 9번 관계후 인증샷.JPG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 한혜진 샤워하는데 별장 무단침입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4800억원 당첨의 삶.jpg
언니가 어디서 저런 모지리 쓰레기를 주워왔는지 모르겠다.
언니의 남자 보는 눈을 도저히 이해할수없다.
내 취향이 모지리 쓰레기 남자인걸 어찌 잘 알고 저런걸 잘도 주워왔을까...
저런 놈들만 꿰뚫어 보고 주워오는 언니가 질투난다.
아닌데 저거 와이프가 백퍼 뭘 숨기는데
일부러 작업친거 같은데
... 동생은 쳐맞아도 할 말 없다
그러니 여기있자너
일부러 작업친거 같은데
새벽 5시의 부부간의 카톡 대화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한 남편
히토미 각이 아니였네
ㅇㅇ 저럴줄 알았다
... 동생은 쳐맞아도 할 말 없다
이 시 ㅂ 련이!?
난 반대로 매형들이 와 이런 모질이 쓰레기 처남이 다있네
라고 생각 했다던데 ㅎ
어렸을때라..ㅎㅎ
그러니 여기있자너
매형의 부가설명이 필요없....
아, 근데 왜 스플뎀을 맞은 기분이지
언니가 어디서 저런 모지리 쓰레기를 주워왔는지 모르겠다.
언니의 남자 보는 눈을 도저히 이해할수없다.
내 취향이 모지리 쓰레기 남자인걸 어찌 잘 알고 저런걸 잘도 주워왔을까...
저런 놈들만 꿰뚫어 보고 주워오는 언니가 질투난다.
주작임
옛날 유머모음집에 있던 이야기
아닌데 저거 와이프가 백퍼 뭘 숨기는데
볼때마다 구라같아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잘해주면 안된다는거야 ㅋㅋ
님 동생이 님 마누라 모지리라 까는데 님 마누라가 그것도 모르고 도련님 용돈 챙겨드려야 겠다고 말하면 님 기분이 어떻겠음??
처제:앞으로 형부의 경멸어린ㅇ시선을 한몸에...아..흣..! 가버렷
껐다
뭐지 동생이랑 뭐 원수지간임?
연애할때 처제될 사람이랑 몇번 밥먹은적 있었는데 내 파마한거 보고 찐따같다고
와이프한테 디스한적이 있었지...
결혼후 나는 처제가 파마하는 날만 기다리고 있음
후기 꼭 부탁해
어제 베댓이 : 남편 저거 분명 설랬다.
였지 아마? ㅋ
아 상업지 하나 생각나는 거 있는데 제대로 기억이 안 난다
잘나가는 여자(박사인가)가 뚱뚱하고 못생긴 직장동료 남자랑 ㅅㅅ하면서
생물은 원래 잘난 개체끼리 만나야 되는데 못생긴 놈한테 끌리는 게 배덕적이라 흥분된다면서 궤변 늘여놓는 건데
아니 저거 유튜브 카톡영상 급 아니냐?
이런걸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