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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을 리가.
피카츄 배를 만지기엔 너무 무식하고 비상식적이다.
울집근처 마트엔 애완견 전용 락커가 실제로 존재하긴 하는데
저건 아무리 좋게봐도 애완견전용 락커는 아닌거 같다
뭔개소리야 저기 동물넣으라고 만든거아냐 시펄
사정보다는 무식한거일듯
저걸로 낚시질 하면 대체 어떻게 사정을 봐줄 수 있는 상황이 나올까요?
진짜 개색기네
가둔 주인 말하는거지? 설마 저 사진에 직힌거 보고 하는거라면 널 그렇게 보게 될거 같다야
당근이지 그걸 그렇기 보는게 더 이상하지않음?
뭔..... 어딜 봐서 그런 발상이...?
넌 확실히 그래보인다
아싸냐?
울집근처 마트엔 애완견 전용 락커가 실제로 존재하긴 하는데
저건 아무리 좋게봐도 애완견전용 락커는 아닌거 같다
애완견락커는 숨구멍이 붙어있지
ㅁㅊ
가방 넣는거지 ㅋㅋㅋ
요즘은 애완견용 캐비넷도 있긴하던데
애초에 마트에 개새1끼를 왜 데려오는거야 가둬놓을거면
뭔가 사정이 있겠거니..
사정이 있을 리가.
피카츄 배를 만지기엔 너무 무식하고 비상식적이다.
그건 알 수 없음 단면만 보고 판단하기엔 유게 낚시가 너무 많기에 정확한 정황을 알기전엔 배만지는게 맞음
넣고 찍었다 꺼내준다는 전개가 있을지도 몰라
뭔개소리야 저기 동물넣으라고 만든거아냐 시펄
사정보다는 무식한거일듯
라고 하기엔 입김이..ㅅㅂ;;;
저걸로 낚시질 하면 대체 어떻게 사정을 봐줄 수 있는 상황이 나올까요?
저 뿌연게 오래되서 그런게 아니라 입김이었던거?
너무 ㅈㄹ맞은 광경이라서 지나가던 사람이 보고 찍은 걸수도 있지
살아있는 생물을 짐 보관용의 숨구멍도 없는 좁은 락커안에 가둬놨는데 무슨 사정..
몰상식한 행동이지
저런 좁은 곳에 갇힌 개도 불쌍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저기에 가방 넣을 사람도 피해자...
이마트에 애완동물 락커 있었던것같은데 요즘은 없나?
있는 곳도 있음. 트레이더스 가니까 크게 해서 있더라.
이마트에는 봤음 애완견락커
바람구멍없어서 1시간만 지나도 질식할거같은데...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애완동물용 락커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안에습기찬거봐...
애완용 락커엔 숨구멍잇자나
애완견 전용 락커처럼은 안보이는데;;
사진찍는 모습이 비친당
주인아닌거같은데ㅠ
ㅇㅇ 비치는 사람이 첫글 올린사람인가 시퍼성
에이 딱봐도 비쳐보이는...ㅅㅂ 진짜야?
허미 쉽헐
후기없나...
댕댕이의 목숨이 위험한데;;
동물용 락커는 숨구멍있음
산책나가는줄알고 좋아했을거 생각하면 맘아프다
코스트코 일하면서 저런거 여러번봄
문 유리에 성에 낀거봐..
딱봐도 개 둘곳이 아닌거 뻔한데 거기에 넣어두면 안되는거지 뭔 사정 타령이야.
주인(?)은 개 XX이고 저걸 발견하고 찍고서 아마도 신고까지했을거같은 저분은 대단한거.
멀리서보면 티 별로 나지도않을거같은데. 저걸 발견하셔서... 다행이네
개가 힘들어서 소리냈을듯
유리 입김.... 존나 불쌍하네
애견쉼터라고 해서 뭐 다를바는 없어보이지만;
그렇긴 한데...
그래도 숨구멍이 있냐 없냐의 차이가 크죵
십년 정도 전에 우리 동네 이마트에서도 비슷한 일이.. 사람들 어떡하냐고난리나고 직원도와서 꺼내지는 못하다가 주인 되게 이무렇지 않게 와서 왜들 난리고 참견이냐고 그럼.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다름
실화냐
마트에 개끌고 오는 년놈들 좀 다 뒤졌으면
피카추 배만져야하나
뭐하는짓이냐 대가리에 총맞았냐
개는 집에 두고다녀 씨.발
이건 주작이 아니라면 피카츄 배 만질 이유도 없다... 저건 생명으로 생각하지 않는거라고 생각한다
주인은 또 뻔뻔하게 뭐가 문제인데? 라고 오히려 역정을 낼거 같음
신고해야하는거 아님??
저렇게 습기가 차는건 환기가 잘 안된다는 얘기 아님?
숨차서 혀 내밀고 있는건가?
스트레스 받아서
개는 근데 추위 어떻게 타냐? 저번 겨울에 도서관 입구에 개 묶여있엇ㅁ는데 한 3시간 지나고 나가니 그때까지도 묶여있는거보고 불쌍하다는 생각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