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 사회복지 시설에서 해줘야 하는데 정작 사회복지 시설들은 이론을 토대로한 탁상공론만 외치고 있다.
나도 지역 복지관에 방과후 저소득층 아동들 과외 시켜주다보면 저런애들 빈번하게 보여서
내친구들 동원해서 다들 힘좀주고 문신한 놈 앞장세워서 애 데리러 가는척 하고 구석에 있는 애들 구출하면서 기죽이니까 줄어들긴하더라.
이론을 하지말고 행동으로 직접 나서야 하지만 법이니 인권이니 개소리 때문에 책상앞에만 있어야되는 복지사들이 정말 븅신같이만 느껴짐
(ps. 글쓴이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PPAPP2018/10/30 10:54
저런대에 돈주고 사람써야된다는 현실이참...
블라디미르 푸딩2018/10/30 11:14
시스템이 보호를 못해주니, 저 현상이 딱히 부정적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곽달호대위2018/10/30 11:16
근데 경찰 백번 부르느니 저런 조폭 한번 부르는 게 효과가 100배임
뭘보나요2018/10/30 10:54
기자님 잠시 따라와보실래요?
여기 타세요 아니 타라고요 야 타
비셀스규리하2018/10/30 10:54
법 보다 주먹이 가깝군
연희몽상개씹덕2018/10/30 10:56
피해자들도 주먹이 가깝게 느껴지니까
PPAPP2018/10/30 10:54
저런대에 돈주고 사람써야된다는 현실이참...
std4142018/10/30 10:56
뭐 법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길 꺼려하는 곳에선 개인들이 알아서 해결하는 수밖에...
참게 하든, 적극적으로 해결하든.
블라디미르 푸딩2018/10/30 11:14
시스템이 보호를 못해주니, 저 현상이 딱히 부정적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2018/10/30 10:55
취재진씨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하고 계신가요?
아리안로드2018/10/30 10:56
200주고해결되면 진짜 싼거지
얼간망둥이2018/10/30 10:56
가해학생 삼촌이 조폭이라면?
루리웹-62549029172018/10/30 10:56
사법부를 신뢰할수 없으니 답은 자력구제
샤오무2018/10/30 10:57
저런걸 사회복지 시설에서 해줘야 하는데 정작 사회복지 시설들은 이론을 토대로한 탁상공론만 외치고 있다.
나도 지역 복지관에 방과후 저소득층 아동들 과외 시켜주다보면 저런애들 빈번하게 보여서
내친구들 동원해서 다들 힘좀주고 문신한 놈 앞장세워서 애 데리러 가는척 하고 구석에 있는 애들 구출하면서 기죽이니까 줄어들긴하더라.
이론을 하지말고 행동으로 직접 나서야 하지만 법이니 인권이니 개소리 때문에 책상앞에만 있어야되는 복지사들이 정말 븅신같이만 느껴짐
(ps. 글쓴이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기자님 잠시 따라와보실래요?
여기 타세요 아니 타라고요 야 타
저런걸 사회복지 시설에서 해줘야 하는데 정작 사회복지 시설들은 이론을 토대로한 탁상공론만 외치고 있다.
나도 지역 복지관에 방과후 저소득층 아동들 과외 시켜주다보면 저런애들 빈번하게 보여서
내친구들 동원해서 다들 힘좀주고 문신한 놈 앞장세워서 애 데리러 가는척 하고 구석에 있는 애들 구출하면서 기죽이니까 줄어들긴하더라.
이론을 하지말고 행동으로 직접 나서야 하지만 법이니 인권이니 개소리 때문에 책상앞에만 있어야되는 복지사들이 정말 븅신같이만 느껴짐
(ps. 글쓴이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저런대에 돈주고 사람써야된다는 현실이참...
시스템이 보호를 못해주니, 저 현상이 딱히 부정적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근데 경찰 백번 부르느니 저런 조폭 한번 부르는 게 효과가 100배임
기자님 잠시 따라와보실래요?
여기 타세요 아니 타라고요 야 타
법 보다 주먹이 가깝군
피해자들도 주먹이 가깝게 느껴지니까
저런대에 돈주고 사람써야된다는 현실이참...
뭐 법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길 꺼려하는 곳에선 개인들이 알아서 해결하는 수밖에...
참게 하든, 적극적으로 해결하든.
시스템이 보호를 못해주니, 저 현상이 딱히 부정적으로 보이지도 않네요.
취재진씨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하고 계신가요?
200주고해결되면 진짜 싼거지
가해학생 삼촌이 조폭이라면?
사법부를 신뢰할수 없으니 답은 자력구제
저런걸 사회복지 시설에서 해줘야 하는데 정작 사회복지 시설들은 이론을 토대로한 탁상공론만 외치고 있다.
나도 지역 복지관에 방과후 저소득층 아동들 과외 시켜주다보면 저런애들 빈번하게 보여서
내친구들 동원해서 다들 힘좀주고 문신한 놈 앞장세워서 애 데리러 가는척 하고 구석에 있는 애들 구출하면서 기죽이니까 줄어들긴하더라.
이론을 하지말고 행동으로 직접 나서야 하지만 법이니 인권이니 개소리 때문에 책상앞에만 있어야되는 복지사들이 정말 븅신같이만 느껴짐
(ps. 글쓴이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저기서 저 기자를 영업하면 대박인데
근데 경찰 백번 부르느니 저런 조폭 한번 부르는 게 효과가 100배임
탁상행정보단 돈주고 심부름센터 인력쓰는게 더 효율좋네
정작 교육부나 가족부들은 신경 안쓰니 저런 업체가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