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이 대한 지지의지가 꺽였네요 ㅋ

추천드려요 ㅎ

배운 분이시네.

네 앞으로 혐오하며 살겠습니다

뭐 남성혐오가 팽배한 사회에서 여성혐오 한다한들 이상할것도 없지요..

혐오는 밤죄가 아니죠. 까칠한 게 범죄가 아니듯 표련의 자유입니다. 여성인권이 오늘날 이 정도인 것도 다름아닌 표현의 자유 덕분입니다. 여성이든 뭐든 그들의 인권을 위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하위 가치를 위해 상위 가치를 포기하는 것. 대부분의 후진국에서 쉽게 보는 현상 ㅋ

아 물론 한국형 페미니스트(메갈, 워마드)들과 그에 ㄷㅇ조하는 세력들에 한정해서 혐오하며 살겠습니다

배려도 아니고 장애인과 동급도 아니고 그냥 여자는 병신취급하는 것 같아요.
전 저게 더 여성 혐오적인 정책이고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생각해서 이건 정부가 확실히 잘못 하는 것 같아 참 답답하네요.
그냥 해도 되는 것 아닌것의 구분이 아니라 성별로 그걸 차별하고 앉았으니... 으휴....

정책이 아니라 브리핑내용으로 정정합니다. ㅎ
여튼 미친건 맞죠.
아마 대통령 라인까지 저런 소리가 들어가지는 못 할것 같아서 그나마 위안중입니다.

저게 아마 문대통령이 지난주에 국정자문회의에서
성평등 대책에 대한 업무추진을 지시해서 나온 정책일겁니다.
대통령 지시사항이니 별다른 강력한 이견 없으면 진행 되겠죠.
어찌보면 이번 정부가 눈막고 귀막은 불통정부인듯 해요.
물론 당연히 박근혜만큼은 아니지만 불통에 있어서만은 만만찮은듯 합니다.
대통령은 오직 대북정책에만 관심있고, 그 외 다른 일들은 수하들에게 다 맏겨놓은 채 대통령이 어떤 큰 가닥도 안잡아주니까
장관들끼리 서로 다른말 하고 문제생기면 공식입장이 아닌 개인적인 발언이라 하는군요.
한두번이야 실무자들간의 엇박자가 있을수 있다 해도, 그런 일이 자주 반복되니까 던져놓고 반응보나 싶은게 피로감이 쌓여갑니다.

이제 질리네요 빠이빠이에요 ㅋ

손절은 빠를수록 좋다는게 철학입니다 ㄷ ㄷ

네 사실입니다 좆같은 정권이라고 표현할려구요

그게 뭐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무료에 가까운 봉사를 해외 나가서 아낌없이 하는게 보기 좋지 않다는 개인적 의견일 뿐인데요

아 실수했네요 예비범죄자입니다
고추달고 있으면 비난의 대상이라는거죠
예비범죄자 취급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거구요
개 좆같은 정권 퉤!!

가짜뉴스 만들지 마세요

가짜뉴스 ㅋㅋㅋㅋㅋㅋㅋ 눈가리고 아웅 ㅋㅋㅋㅋㅋ

무슨 가짜뉴스요??

남자가 범죄자란 말했잖아
이게 떠돌면 가짜뉴스 가짜정보가 됩니다

본문도 수정했습니다

남녀가 평등한

가짜뉴스 만들지 마세요

저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과연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엄격하고 권위적인 가장이나 아버지보다 민주적이고 온화한 아버지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부엌 일은 아내 몫이었고, 저는 가사노동의 가치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 때문에 일을 포기해야 했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성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다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
17년도 2월 연설문 중 일부분입니다.
남들한테 비약하지말라고 하지마시고
본인부터 입맛에 맞게, 보기좋게 말 바꾸지마세요 ㅎㅎ

‘국민성장 정책공감’이 주최한 ‘새로운 대한민국, 성평등으로 열겠습니다’ 포럼에서 성평등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제가 (여성정책을) 말할 자격이 있나 생각해봤다”며 “저는 민주적이고 온화한 아버지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한다 생각했지만 부엌일은 아내 몫이었고, 가사노동의 가치를 잘 알지 못했다. 지금도 여성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다.
문 전 대표는 이어 “하지만 저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성별 차이로 인해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는 확실한 신념을 갖고 있다”며 “성평등은 인권의 핵심 가치”라고 했다.
문 전 대표는 공약으로 ▲남성육아휴직제도 활성화
...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메갈을 두둔했나요?
남자도 배려하는 부분 많구만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니 뭐'
하고 쓴 제 댓글에
'남여가 평등한' 이라고
정정하셨길래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라고
직접 이야기한 연설문 일부를 가져온겁니다

남여가 평등한 페미니스트 대통령
이 정확하죠

말을 마음대로 바꾸지 마시구요..
저게 원문 첫 문단이라니까요?
워딩의 개념을 잘 모르시나요..

남녀가 아니라 사람이군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은 성평등한 세상

인용문구를 보세요...

그럼 거짓뉴스 만드신거네요? 아까는 남녀가 평등한 페미니스트람서요.

그러니까요
남자가 역차별 받는다면 저도 언제라도 일어날겁니다
아직은 이해할만한 수준입니다
곰탕집 거짓말 팀지기 반전만해도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려고요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현재의 상황과 흐름이 진정한 평등이 아닌 이미 남자 역차별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상황임을 아실텐데요.
뉴스에 올라온 제목, 엄근진한 얼굴로 전화받는 모습 단편적인 모습들이 그 흐름을 부인하진 못합니다.
방향이 잡혔다면 남은건 그 길로 흘러갈 일만 남은거구요.

미안한데 여가부에서 직접 발표한 내용입니다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하고 뇌피셜 쓰지마시고
정책 브리핑//인터넷 개인방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성 필요
찾아서 보세요 ㅋㅋㅋ 이건 기사도 아니고 정부(여가부)에서 직접 올립니다 ^^
빠는것도 적당히 빨아야지

남자가 역차별 받는다면 저도 언제라도 일어날겁니다
아직은 이해할만한 수준입니다
곰탕집 거짓말 팀지기 반전만해도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려고요

매크로 돌리세요?..

각인시켜야 말을 알아듣지요

오타가 있네요
팀지기가 아니라 탐지기

남글도 못알아먹으면서 뭔 소리를 하세요..

저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과연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엄격하고 권위적인 가장이나 아버지보다 민주적이고 온화한 아버지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부엌 일은 아내 몫이었고, 저는 가사노동의 가치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 때문에 일을 포기해야 했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성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다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국민성장 정책공감’이 주최한 ‘새로운 대한민국, 성평등으로 열겠습니다’ 포럼에서 성평등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제가 (여성정책을) 말할 자격이 있나 생각해봤다”며 “저는 민주적이고 온화한 아버지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한다 생각했지만 부엌일은 아내 몫이었고, 가사노동의 가치를 잘 알지 못했다. 지금도 여성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다.
문 전 대표는 이어 “하지만 저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성별 차이로 인해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는 확실한 신념을 갖고 있다”며 “성평등은 인권의 핵심 가치”라고 했다.
문 전 대표는 공약으로 ▲남성육아휴직제도 활성화
...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메갈을 두둔했나요?
남자도 배려하는 부분 많구만

점수봐라...ㅋ

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런 댓글은 또 처음이네요 ㅋㅋ
와 진짜 부럽네요
slr 댓글 몇만개 다시고 포인트 많이 쌓으셔서 ㅋㅋ
어이구 부러워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이슈되는 미투무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눈은 달려 있습니까? 노무현때부터 시작된 한류열풍이 박근혜때 정점을 찍었다고 했는데 님이야 말로 가짜로 댓글다는게 직업인가 봅니다 하라하

자신의 권리조차 포기한, 노예가 되길 자처한 개돼지가 떠오릅니다.
끓어오르는 냄비가 따뜻하다며 나갈 생각조차 못하는 개구리도 생각이 나구요.

제 권리는 ㅇ동 실컷보고 이러는게 아니라
내 어머니 내 여동생 내 딸 삶을 걱정합니다
아직 험하거든요

미투 무고나 본문의 내용이나 ㅇ동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텐데요.
아버지 남동생 아들은 없나봅니다.
곰탕집 보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미투무고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 남자들도 생각하십시오 아주머니.

난 남자유
그리고 국회의원 강O미수사건 이런건 관심 가져봤어요? 올해 9월 판결이 어떻게 나왔는데
딸가진 아버지로서 치가 떨립니다

이 색히 한테 따져야지 왜 멀쩡한 사람들한테???

딸가진 아주머닌건 제가 잘 알겠고, 저도 더불어민주당이 미투에 엄청나게 엮일때 충격받긴 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만진건 만진거니까 걸린거고, 말도 안되는 억지로 피해본 남자들도 생각하셔야지요?

혈압오르시나 보네요

음? 페미니스트가 남녀평등?
이건 근거가???
feminist는 라틴어 femina 에서 비롯된 feminism을 따르는 사람들...femina는 여성 혹은 여성의 특성을 갖춘 무엇인가를 의미하는 단어.
근데 feminist가 어떤 의미에서 남녀평등을 주장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