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고등학생인데 이런 사진 무보수로 찍어준다고 함
보배드림 베스트 가고 제주도에서 항공권까지 지원해준다며 찍어달라는 사람들도 나옴
모형 자동차를 찍다가 실제 차량을 찍게 됐다는 주인공은
장비빨이라는 말에 처음에는 중고나라에서 산 8만원짜리 카메라로 찍기 시작했다고
사진 한장에는 후보정까지 3시간 정도 걸리고
자기도 작품성 있는 사진이 아니라 보기에 좋은 사진이라는걸 알고 있음
근데 자기가 한계가 있다는걸 자각하고 있는게 대단한거지
작품성은 의미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건 보기좋게 찍는거니깐 상업성이 있다고 하지 않을까
보기에 좋은 사진이 작품성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지만...
저건 자동차 회사나 광고회사에서 스카웃해가야하는거 아니냐.
잘생기기까지함
근데 자기가 한계가 있다는걸 자각하고 있는게 대단한거지
인재
보기에 좋은 사진이 작품성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지만...
작품성은 의미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건 보기좋게 찍는거니깐 상업성이 있다고 하지 않을까
후보정을 합성수준으로 하다 보니까 원본 사진이랑 차이가 많이 큼
결국 눈에 보이는 실제 사진이 아니다 보니 눈에는 좋지만 사진으로의 작품성은 떨어진다는거지
저건 자동차 회사나 광고회사에서 스카웃해가야하는거 아니냐.
첫짤은 잘찍엇다
아니 작업잘햇다
경험이랑 노하우 같은거 좀 쌓이면 후덜덜 할거 같은데
후보정하면 나도저렇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