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曰 :
"타는 쓰레기를 아침 일찍 버리러 갔더니, 쩌는 아줌마와 만나서 무심코 그렸습니다"
이런 아줌마를 실제로 봤다고 함ㅎㄷㄷ
작가 말로는 또 만나면 다시 그린다고
작가曰 :
"타는 쓰레기를 아침 일찍 버리러 갔더니, 쩌는 아줌마와 만나서 무심코 그렸습니다"
이런 아줌마를 실제로 봤다고 함ㅎㄷㄷ
작가 말로는 또 만나면 다시 그린다고
아 ㅈㄴ 쎿쓰하네
걍 흔한 트위터 망상아닌가
저거 ㅇ동시리즈로 있잖아
아침에 그거본거 아니고?
속옷을 안입고 나온다고?
저거 인실졷 가능할ㄷ센데
아 ㅈㄴ 쎿쓰하네
저거 ㅇ동시리즈로 있잖아
아침에 그거본거 아니고?
뭔데 도오리
와씨..
이제부터 아침 4시 반에 기상합니다
속옷을 안입고 나온다고?
바지도 안입엇어
저거 인실졷 가능할ㄷ센데
ㅗㅜㅑ
걍 흔한 트위터 망상아닌가
저런 차림인진 몰라도 본건 맞고 그냥 자기 히토미돌려서 그려낸걸수도....
뭐...엇?
흠...
ㄷㄷㄷㄷ
얼굴은 예쁠 지 몰라도 복장은 아니었겠지 저런 복장 입고 나오는 뿅뿅이 어딨어
가끔 존나 희귀하게 보임;;
아파트 분리수거 하는 날 돌핀+박스티로 하의실종 차림하고 나오는 사람은 몇 번 봤는뎅
이건 일종의 도촬인 걸까
히야아...
나도 스무살때 주택가에서 개 쩌는 아줌마 본 적 있음. 가슴은 존나 큰데 노브라에다 흰 면티, 야상하나 걸치고 유두 돌출된 가슴 출렁이면서 남편하고 같이 걷고 있어서 무심코 놀라서 쳐다봤는데 내가 쳐다봐도 아내는 신경도 안쓰고 남편은 나하고 눈 마주쳤는데 왠지 모를 우월감에 찬 눈으로 눈썹 으쓱하면서 가더라. 그 날 저녁 아줌마 ㅇ동으로 두발 빼고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