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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잘사는 친구들집 가면 있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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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아빠가 각그랜져 타고 다니는 애들집에는 꼭 이 시계가 있었쥬...
댓글
  • flvindlsy 2018/10/28 01:49

    태엽 감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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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케이오리지널 2018/10/28 01:51

    이거 태엽 감는 거 아닌데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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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vindlsy 2018/10/28 01:54

    아 우리집엔 똑같은 건 아니지만 태엽 감는 게 아직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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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통령™ 2018/10/28 03:08

    그냥 12시되면 딩~~딩~~~ 우는게(그나마 좀 사는집은 빛 감지해서 매시간 정시에 울음) 진짜 듣기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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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10/28 01:50

    이런거 있었지만, 집에 차가 각그랜져는 아니었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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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자게이 2018/10/28 01:53

    보통 이런시계에 방 4개에 48평 이상인 집에 사는 애들은 진짜 다 이시계
    거기에 36인치정도??? 만한 전축 필수
    그리고 프로젝션 티비가 꼭 필수였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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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표나라피터팬 2018/10/28 02:26

    프로젝션 티비라니.... 일단 문여는 티비 미만 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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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8/10/28 02:29

    프로젝션말고는 다 90년대 당시 살던 집에 맞는데..
    저 시계 꽤 흔했는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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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8/10/28 01:57

    레알은 저 무게추가 태옆에 연결된거 ㄷㄷㄷ
    나중에 쿼츠와 전자식 진자 도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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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8/10/28 01:58

    대체 얼마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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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 X L 2018/10/28 02:09

    우리집에 있었은데 건전지 엄청 큰걸로 두개 들어갔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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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나나s™ 2018/10/28 02:11

    헐.... 각그랜져와 저 사계가 있었죠.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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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산 2018/10/28 02:11

    돈 주고 안사고 아버지가 공무원이었는게 어디서 주기마다 받아옴 밑에 기증단체나 회사 이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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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꽃71 2018/10/28 02:13

    71년산 입니다.저런거 개업하면 막 들어오던 거였는데요.
    밑 유리에 흰글씨로 축 개업 00 친구가..이렇게 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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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헌터 2018/10/28 02:21

    암데나 있던 시계 아닌가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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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Easy 2018/10/28 02:34

    할머니댁에 가면 있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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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징어 2018/10/28 02:38

    띵~~~~~ㄸㅇ~~~~~~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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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통령™ 2018/10/28 03:06

    우리집 본가.. 백부님.. 숙부님.. 우리집..
    다 있던..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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