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순간 뭐가 잘못됐는지 못알아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98668048702018/10/28 01:46
망했..
LT카류2018/10/28 01:58
친구 사무실 놀러가는데 익숙한풍경이라 그러려니 타고 가다가 한 15분 탔나 반대방향ㄴ걸 인지하고 ㅈ됨을 느끼고 버스내리고 다시 탐
루리웹-98668048702018/10/28 01:46
망했..
겨울잠쥐2018/10/28 01:47
그거도 생각나내 새차하러 새차장으로 가야하는대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갔다고 ㅋㅋㅋㅋㅋ
고란노스폰서2018/10/28 01:56
아 순간 뭐가 잘못됐는지 못알아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87758581152018/10/28 02:01
차는 들고갔습니다
오나니여신님2018/10/28 02:35
범블비가 목욕하러간거야
시로명운2018/10/28 01:56
친구놈이 맞다고해서 탄 전철.
집방향의 반대로가네.
연결고리고리고리2018/10/28 01:58
힝 속았징
시로명운2018/10/28 02:01
옆자리의 친구놈도 당황하네.
LT카류2018/10/28 01:58
친구 사무실 놀러가는데 익숙한풍경이라 그러려니 타고 가다가 한 15분 탔나 반대방향ㄴ걸 인지하고 ㅈ됨을 느끼고 버스내리고 다시 탐
MD브루노2018/10/28 01:59
갑자기 홈즈와 왓슨이 야영하다가 별빛을 바라보고 추리하는거 생각난다
뒤로돌기2018/10/28 01:59
첫 휴가 복귀때 서울역에서 타서 중간이 지하철 갈아타니까 다시 서울역 갔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소나기 우산2018/10/28 02:00
이작가 책 잼씀
레토쿠2018/10/28 02:06
ㅋㅋㅋ나도 거의 한달에 두 번은 강서05버스를 타야되는데 강서06을탐
마루밑냐옹이2018/10/28 02:07
ㅋㅋㅋ
이토 시즈카2018/10/28 02:12
오늘 버스에 자리가 많네~했는데 다른데로 가는 버스여서 많은거였음 ㅋㅋㅋㅋㅋ
호아파참☆HoAPaCharm2018/10/28 02:24
엉뚱한 거래처로 간 적 몇번 있다는... 그냥 암 생각 없이 익숙항 풍경 따라 운전함..ㅠㅠ
엥?....2018/10/28 02:26
신도림서 전철오길래 막 뛰어가서 타다보면 인천 수원 잘못타지.
이백온2018/10/28 02:35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중간 정류소에서 그대로 시동이 꺼지더니 기사가 고장난거같다고 해서 좉댔다 하면서 내림.
근데 바로 뒤에 똑같은 번호 버스가 오길래 개꿀하면서 탄 뒤에 멍때리는데
회사 근처 도착할 시간이 된거같은데 도착을 안함. 그때쯤 안내방송 나와서 들어보니 완전 반대방향.
결국 오전 반차씀;
그거도 생각나내 새차하러 새차장으로 가야하는대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갔다고 ㅋㅋㅋㅋㅋ
친구놈이 맞다고해서 탄 전철.
집방향의 반대로가네.
아 순간 뭐가 잘못됐는지 못알아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했..
친구 사무실 놀러가는데 익숙한풍경이라 그러려니 타고 가다가 한 15분 탔나 반대방향ㄴ걸 인지하고 ㅈ됨을 느끼고 버스내리고 다시 탐
망했..
그거도 생각나내 새차하러 새차장으로 가야하는대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갔다고 ㅋㅋㅋㅋㅋ
아 순간 뭐가 잘못됐는지 못알아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는 들고갔습니다
범블비가 목욕하러간거야
친구놈이 맞다고해서 탄 전철.
집방향의 반대로가네.
힝 속았징
옆자리의 친구놈도 당황하네.
친구 사무실 놀러가는데 익숙한풍경이라 그러려니 타고 가다가 한 15분 탔나 반대방향ㄴ걸 인지하고 ㅈ됨을 느끼고 버스내리고 다시 탐
갑자기 홈즈와 왓슨이 야영하다가 별빛을 바라보고 추리하는거 생각난다
첫 휴가 복귀때 서울역에서 타서 중간이 지하철 갈아타니까 다시 서울역 갔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이작가 책 잼씀
ㅋㅋㅋ나도 거의 한달에 두 번은 강서05버스를 타야되는데 강서06을탐
ㅋㅋㅋ
오늘 버스에 자리가 많네~했는데 다른데로 가는 버스여서 많은거였음 ㅋㅋㅋㅋㅋ
엉뚱한 거래처로 간 적 몇번 있다는... 그냥 암 생각 없이 익숙항 풍경 따라 운전함..ㅠㅠ
신도림서 전철오길래 막 뛰어가서 타다보면 인천 수원 잘못타지.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중간 정류소에서 그대로 시동이 꺼지더니 기사가 고장난거같다고 해서 좉댔다 하면서 내림.
근데 바로 뒤에 똑같은 번호 버스가 오길래 개꿀하면서 탄 뒤에 멍때리는데
회사 근처 도착할 시간이 된거같은데 도착을 안함. 그때쯤 안내방송 나와서 들어보니 완전 반대방향.
결국 오전 반차씀;
나도 오늘 저거랑 비슷한 느낌 받았었는데
늘가던 길이 새롭다싶었더니 지하철 반대노선탔더라
난 한강이쁘네하고 한강건너고 눈치깜
소설가다운 트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