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중
https://cohabe.com/sisa/793461 시위카페 근황.jpg HANDCLAP | 2018/10/27 14:04 18 5171 코미디 중 18 댓글 죄수번호 뭐였지? 2018/10/27 14:06 저건 분탕 아니냐? 진짜 참여 의지가 있다면 늦었더라도 가지 ㅋㅋㅋ 뒤로돌기 2018/10/27 1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쾅이 단어 쓴것만봐도 스파이지 사부자 2018/10/27 14:10 디시쪽이나 ㅍㅁ쪽 분탕인거같은데 뭐 나영은 2018/10/27 14:11 남자가 제일 억울하게 당하고 죽기도하는 군대문제에도 직접적인 큰 공론화가 잘 안되는데 고작 개인의 성추행에 움찔하기라도 할까 MEGUM1NG 2018/10/27 14:13 내가 볼땐 일단 홍보도 너무안됐고 뭣보다 사건터지고 빠르게 시위를 했어야했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냄비 식은거같다 진리는 라면 2018/10/27 14:04 시발... (lAEp7r) 작성하기 죄수번호 뭐였지? 2018/10/27 14:06 저건 분탕 아니냐? 진짜 참여 의지가 있다면 늦었더라도 가지 ㅋㅋㅋ (lAEp7r) 작성하기 유르군 2018/10/27 14:06 ㅋㅋㅋㅋ (lAEp7r) 작성하기 뒤로돌기 2018/10/27 1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쾅이 단어 쓴것만봐도 스파이지 (lAEp7r) 작성하기 사부자 2018/10/27 14:10 디시쪽이나 ㅍㅁ쪽 분탕인거같은데 뭐 (lAEp7r) 작성하기 세탁 2018/10/27 14:11 여고랑 남고에서 음식 사오는거 비교하는 짤 생각난다 (lAEp7r) 작성하기 나영은 2018/10/27 14:11 남자가 제일 억울하게 당하고 죽기도하는 군대문제에도 직접적인 큰 공론화가 잘 안되는데 고작 개인의 성추행에 움찔하기라도 할까 (lAEp7r)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8/10/27 14:13 어렷을 때부터 남자는 불의를 당해도 참으라고 배웠어. 그래서 남이 불의를 당할때도 참는듯함. (lAEp7r) 작성하기 슈바르츠슈바인 2018/10/27 14:16 난 이말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 언제부터 어릴때 배운대로 컸다고 이말이 핑계거리가 되는지 모르겠음. (lAEp7r) 작성하기 MEGUM1NG 2018/10/27 14:13 내가 볼땐 일단 홍보도 너무안됐고 뭣보다 사건터지고 빠르게 시위를 했어야했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냄비 식은거같다 (lAEp7r)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8/10/27 14:16 홍보와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시위계의 사례임. (lAEp7r) 작성하기 한니발 바르카 2018/10/27 14:16 게다가 뭔가 시위분위기도 단순시 사법부 대상 시위라기엔 반정부적으로 흘러가는거같고... (lAEp7r) 작성하기 제이슨므라뎀 2018/10/27 14:13 일하느라 못감 (lAEp7r) 작성하기 닌자에비츄 2018/10/27 14:13 ㅂ (lAEp7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AEp7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시위카페 근황.jpg [19] HANDCLAP | 2018/10/27 14:04 | 5171 마재 TV 근황 [23] 모모트럭 | 2018/10/27 14:03 | 3012 나이트 3대 직업 [19] 로드캣 | 2018/10/27 14:01 | 5684 매번 패배하는 용사망가.manga [35]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10/27 14:00 | 3680 여초 난리.....보아 신곡 유리천장 안무.gif [26] 옹졸이 | 2018/10/27 14:00 | 3223 만화 '아인' 작가의 전작 [66] 전기수 | 2018/10/27 13:57 | 5222 문제가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41] 쓸개빠진공룡이 | 2018/10/27 13:52 | 4545 장에 사는 기생충.manhwa [48] 그린키위 | 2018/10/27 13:52 | 5226 울산 문수 단풍 어떤가요?? [7] Z3000 | 2018/10/27 13:51 | 5256 성병걸린 유게이 근황 [14] daisy__ | 2018/10/27 13:47 | 5852 경찰서에서 제가 가해자라는데요? [0] 245275 | 2018/10/27 13:46 | 5226 나루토) 빡대가리 사스케 교육하기.jpg [22] 가나쵸코 | 2018/10/27 13:45 | 4756 EOS-R 쓰시는 분들께 한가지 질문이요~^^ [7] 쥬나 | 2018/10/27 13:43 | 2141 조선수군 시스설 [12]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10/27 13:43 | 5628 « 42641 42642 42643 42644 42645 42646 (current) 42647 42648 42649 426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AV배우의 광역 도발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디씨 모텔 후기 레전드 jpg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일자리는 주는데 아파트는 늘어나는 도시 근황 누나 방에서 ㅅㅇ소리 나길래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문신이 얼굴의 절반을 가리지만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jpg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연봉 9,600 계약직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김건희 이 ㅅㅂㄴ...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찜찜한 김포공항역 입구 혼자 코메디 쌩쇼 중인 달러 환율 근황.jpg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66만원짜리 충전기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스투시는 진짜일까? 5070 = 4090 발표 후 옆동네 근황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현재 미국 주식 상황.jpg 중국이 어마어마한 짖을 하고 다니네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혼인신고 중이라고 하니 연락 온 전여친 열도 누나의 몸매 gif 한국 수영장 해수욕장 래시가드 전도자.jpg AV배우는 촬영 후에 무엇을 할까? 그래픽카드) 전세계 컴덕후들 민심 상황 MBC 입틀막한 대전시장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낸 공무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죄송하지만, 잠시 K컵 좀 올리겠습니다 일본은 현재 오징어게임을 이겼다며 축제 분위기 충격소식)10대소녀 코로나백신 접종후 거유로 이젠 숨기지도 않는 국내 ㅉㄱ들 호불호 갈리는 몸매 고등학교 때 예쁘게 생긴 남자애가 있었다는 디시인....jpg 이번 공항 참사로 놀던 인터넷 여포 근황 엔비디아 신제품 발표때 암드보다 가장 *된 기업 어머니가 마트에서 사지말라며 주신 보물 일본이 30년 전에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던 것 한끼에 92,900원 쓴적 있는 녀석 저격함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허물.jpg 솔직히 한국 패션도 한물감 이제는 일본임 리얼하게 방송탄 00년도 초반 군생활 스트레스 해소에는 ㅅㅅ가 도움 된다네요. 군대까지 속였다 오징어게임2 원지안 근황.jpg "개 산책 고발할 줄 알았다, 정면도 촬영"…尹 관저 찍은 유튜버, 풀 영상 공개 명절 KTX 위약금 2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ㅈ소식 전남친 작품 이마트 근황...ㄷㄷ 진짜 미친 내란 수괴와 무리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오싹오싹 강원 카지노 근처 모텔 사장님 썰 오징어게임3 쟞됨 확정 생방송에서 동료 배우에게 망신당한 썰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나온지 24년 된 국산밈.jpg 시청자 모임을 했던 일본인 유튜버
저건 분탕 아니냐? 진짜 참여 의지가 있다면 늦었더라도 가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쾅이 단어 쓴것만봐도 스파이지
디시쪽이나 ㅍㅁ쪽 분탕인거같은데 뭐
남자가 제일 억울하게 당하고 죽기도하는 군대문제에도 직접적인 큰 공론화가 잘 안되는데 고작 개인의 성추행에 움찔하기라도 할까
내가 볼땐 일단 홍보도 너무안됐고 뭣보다 사건터지고 빠르게 시위를 했어야했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냄비 식은거같다
시발...
저건 분탕 아니냐? 진짜 참여 의지가 있다면 늦었더라도 가지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쾅이 단어 쓴것만봐도 스파이지
디시쪽이나 ㅍㅁ쪽 분탕인거같은데 뭐
여고랑 남고에서 음식 사오는거 비교하는 짤 생각난다
남자가 제일 억울하게 당하고 죽기도하는 군대문제에도 직접적인 큰 공론화가 잘 안되는데 고작 개인의 성추행에 움찔하기라도 할까
어렷을 때부터 남자는 불의를 당해도 참으라고 배웠어.
그래서 남이 불의를 당할때도 참는듯함.
난 이말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 언제부터 어릴때 배운대로 컸다고 이말이 핑계거리가 되는지 모르겠음.
내가 볼땐 일단 홍보도 너무안됐고 뭣보다 사건터지고 빠르게 시위를 했어야했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냄비 식은거같다
홍보와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시위계의 사례임.
게다가 뭔가 시위분위기도 단순시 사법부 대상 시위라기엔 반정부적으로 흘러가는거같고...
일하느라 못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