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이런 집단 입니까 ?
몇일전 저희현장에 민주노총 스티커를 붙힌 봉고차가 한대 오더군요.
현장 소장님좀 보자고 그래서 제가 현장소장인데 무엇 때문에 그러냐고 물어니
자기네 소속 노조원중에 실업자가 많아서 그런데 타워기사좀 써 달랍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는 자체타워 기사도 있을 뿐더러 중소형 현장이라 타워를 그렇게 많이
쓰지도 않는다. 죄송 합니다 라고 정중이 말했더니... 알고 있지만 무조건 써달랍니다
그럼 저희현장 직원은?? 자꾸 막무가네 식으로 몰아 붙이길래 그만 하시고 가시라고 했더니
그떄부터 시비를 거네요.. 이 현장 잘돌아 가나 두고보자 면서..
그래서 지금 당신들 협박 하냐고 물어니 협박 아니고 잘 하는가 본다고요. 이게 협박 아니면 뭡니까 ?
그러더니 한명이 가만 있는 저에게 기분 나쁘게 웃지 말라고 또 시비를 거는 겁니다.
웃지도 않았지만 내 얼굴로 웃는것도 관섭 받아야 하는지...어의가 없어서 대충 마무리 하고 보냈는데..
지금 민주노총 소속들 온갖 건설현장 다니면서 자기 노동자들 무조건 쓰라고 아님 공사 못하게한다고 하질않나.
건설업은 모든 공정 팀들이 손발을 맞춰서 일하는 곳인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고 다니고 있네요.
자기네들 요구를 안들어주면 노동부고 어디고 온데 전화해서 신고하고 공사 방해가 절정 입니다.
그리고 레미콘 회사도 자기네들 노총에 가입 안하면 업체 찾아가서 공사 중지 시키고 할수없이 협박 당해서
가입하면 생존투쟁이니 뭐니 해서 4시 이후로 타설도 못하게 하며 토요일도 휴무일로 만드는 대단한 집단 입니다.
홍준표가 말했지요
강성노조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한다고 살다살다 이제 건설업체까지 찾아와서 저렇게 협박 하는데 참...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민주노총 노조원 여러분
거대 집단이라는 이름으로 협박질 그만 하시고 다니세요.
그렇게 일하고 싶음 밑바닥부터 배워서 오시든지 아님 공정하게 업체를 차려서 들어 오시든지
그것도 싫음 민주노총용역 어때요 ? 시발...
친구놈이 타워기사 노조입니다..
술자리에서 즤들 무용담? 웃으면서 듣긴하지만..
여튼 한국의 노조는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듯요!
이거랑 비슷한건이 뉴스에 나왔었죠.. 노조소속 인력을 고용해주지 않았다며 현장 앞에 차대고 공사차량 진입방해.
대한민국 강성노조는 해외 노조들하고 같은 거라고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 가면을 쓴 노조죠 노조관련 법을 악용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노조가 최초로 생겼던 때가 6.25이전에 공산당하고 나누어지는 시점에 공산당에 의하여 노조가
결정되었었죠 대한민국의 노조는 사상부터 다른 사람들이라 그런지 아주 무섭죠 저런 것들이 공산주의자 사상같이
밀어붙이는 거라고 보이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노조는 아주 몹쓸 공산주의자들처럼 이기적인거죠 저러한 모습들이 경제민주주의와 벗어
어난 모습이기도 다같이 똑같이 일하고 잘먹고 잘 살자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저것들도 공산주의자들 처럼
행동대장이라고 표현해야 되나 이것들만 엄청 호의호식 및 다음후계자는 대대손손 가족 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한테 인계를 해주죠?
이새키들은 뭔 일만 있으면 촛불 운운하며 민주항쟁 점령군 행세를 하는데 민주당 문재인 지지 하지도 않는 새키들 아냐
숟가락 얹고 땡깡 부리는 꼬라지 정말 그만 보고 싶다.
지금 현정권은 솔직히 민주노총에 무릎꿇은거아닌가. 민주노총 산하 정부된듯
표장사하는.............
한국에서는 뭐가 됐든 감투를 쓰는 순간 사람이 변함.
강성중에 강성 충남노조 소속으로
서산에서 플렌트쪽 일합니다
저두 민ㆍ노 소속이지만 진짜 개세끼들입니다..누구를위한 노조인지..근로자를 위한 노조가 아닌 지들 뱃속 채우기 바쁜 기생충같은 세끼들이죠..하나하나 나열하면
한도끝도 없지요..더러워도 이쪽은 노조가 다 잡고 있어서 겉으로 수긍하면서 일합니다..
여기 김포 고촌인데요..
저 미친새끼들 지들 장비랑 기사 안써준다고 매일 시위하는데 건설현장으로 하는게 아니라 주변 아파트등 주택가쪽으로 확성기틀어놉니다.확성기내용은 애기울음소리,여자울부짖음소리,상여나갈때하는 곡소리등입니다..그때느꼈습니다.노동자 대변하는새끼들이 아니라 그냥 개새끼들이라는걸..다소 격한표현 죄송하기는한데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새벽5시부터 저런소리들리면 사람 미칩니다.진짜 저새끼들 시위하는데가서 불싸지르고싶어요
금속노조 무용담 들어 보면
가관입니다
시위 때 몸빵 나가서 몇명 깠느니
어쨌느니.
십여년 전에 알던 분들
대부분 비리 연루되어 퇴직해서
알콜중독 되어가고..
썩은 넘들 때문에
노조의 의미가 퇴색되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제가 아파트 공사현장 근무한지 6년차인데요.
정권탓을 하기는 싫지만 현장에서 노조때문에 겪는 에피소드는 3년전,2년전,1년전,올해 로 나눌수 있는데 , 솔직히 3년전까지만 해도 노조들 똑같은 시위를하고 확성기를 틀고, 현장입구 틀어막고 해도 어느정도 '선'이라는게 있었습니다만,
작년 가을부터는 그 선이라는게 없어졌다고 보면 됩니다...왠만한 공사현장에 '집회 신청서(?)' 1년 내내 제출합니다..기간이 한달만 가능하다고 하면 끊어지지않게 빠짐없이 계속 신청하고, 그 이후부턴 집회신고 했다는 이유로 시간 불문 확성기 틀고 시끄럽게 하고 난리를 쳐도, 경찰들이 아무짓도 못하고 손놓고 있습니다.
확성기 틀고 시끄럽게 하면 할수있는게 뭐가 있느냐.. 불합리한걸 알면서도 노조의 조건을 들어줄수밖에 없으며, 노조또한 그런걸 알기에 땡깡부리고 난리를 치는겁니다.
그리고 경찰들이 와서 하는일은, 행여나 노조원들고 다른 사람들이 싸움나지 못하게 막는 역활이지 그이외엔 경찰도 손도못댑니다..
정권바뀌고 좋아지는점도 있겠지만, 노조관련해선 정말 최악이란 표현도 부족할정도로 노조는 '노동부'보다도 위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건설쪽 노조는(다른쪽 노조는 모르겠음.)
노동자를 위해? 현실은 자기네 밥그릇만 챙기는거 아닌가요.
쓰레기 소굴이죠.
정부는 알면서도 방치하는 직무태만자.....
민노총 쓰래기짓 하루이틀 한게 아니지요
간부들 뒤까보면 어마어마 할껍니다
민주라는 간판으로 싸데기를 쳐버리고 싶다
현장소장이면 사장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