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랑과 야망...
SBS 형제의 강...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는...
배우들 연기력이..진짜.....
지금처럼 아이돌, 꽃미남 배우들이 아닌..
https://cohabe.com/sisa/789628
그러고 보면 80년대 90년대 주옥같은 드라마들 참 많았는데...
- 8100억원 기부 약속한 주윤발 .jpg [29]
- リリ Lili | 2018/10/24 05:31 | 4434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명장면 [16]
- nyaa | 2018/10/24 05:31 | 2069
- 가성비 갑 잡몹 [23]
- 050561 | 2018/10/24 05:28 | 5481
- 현재시점에서 EOS R vs A7m3 [20]
- 집게벌레다 | 2018/10/24 05:26 | 2426
- 뜻밖의 국제연애 [19]
- 감동브레이커★ | 2018/10/24 05:26 | 3164
- 이거 이거 역대급 유머 맞는거죠? [45]
- 내인생의후반전 | 2018/10/24 05:17 | 5296
- a7m3 이사왔어요 지름은 신고(?) [5]
- 카푸. | 2018/10/24 05:14 | 3072
- 할머니가 실종되셨습니다 꼭좀도와주십쇼 [0]
- 짱구옆집형 | 2018/10/24 05:09 | 3409
- 2개월해서 700벌 수 있는 알바있나요? [11]
- 미술부 | 2018/10/24 05:08 | 2214
- 소개받은 70대 여성 성폭O남 알고보니 [6]
- 원할머니報告서 | 2018/10/24 05:02 | 3225
- 그러고 보면 80년대 90년대 주옥같은 드라마들 참 많았는데... [12]
- Lv7.까치사랑 | 2018/10/24 04:51 | 5066
- 입국심사 까다로운 나라 금방 통과하는법.jpg [37]
- 성녀 | 2018/10/24 04:38 | 5090
- 강서구 PC 방 김성수 우울증을 한번에 고치는 방법 [0]
- 부산생선은다일본산 | 2018/10/24 04:28 | 8739
- 두마리의 물고기.manga [12]
-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8/10/24 04:20 | 3318
아 형제의 강
http://youtu.be/RpRO1SLShKo
이덕화 ㄷ ㄷ ㄸ
사랑이 뭐길래
질투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딸
그시절엔 티비가 굉장한 역활을 했죠..채널도 제한적이고
대사 한줄 한줄이 문학작품이었죠.
아...질투는 안봤었고...나머지 3개는 다 봤었네요...
아들과 딸.. 귀남이 후남이..~
훠어이훠어이도 잼나게 봤었습니다
서울의 달
쿠쑝 급늙..
사춘기
제가 유일하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청소년 드라마로 인정하는 작품 입니다...
참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국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