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랑과 야망...
SBS 형제의 강...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는...
배우들 연기력이..진짜.....
지금처럼 아이돌, 꽃미남 배우들이 아닌..
https://cohabe.com/sisa/789628
그러고 보면 80년대 90년대 주옥같은 드라마들 참 많았는데...
- ㅇㅇㄱ) 일부 유게이가 지쳐하는건 이해함 [5]
- 파묘하는 남자 | 5분전 | 988
- 주특기 반격 패턴 봉쇄된 조나단.jpg [23]
- 시시케밥 | 9분전 | 985
- 블루아카) 케이에게 위기감을 느껴버린 유우카.manhwa [9]
- 적방편이 | 9분전 | 1163
- 이거 어떤 유게이가 붙혀놨냐?? [9]
- 스카치테이프 | 10분전 | 1036
- 오빠, 이 여자 누구양?? [24]
- GabrielG.Márquez | 10분전 | 409
- 안산적 사고의 흐름 ㅋㅋㅋ [23]
- 진박인병환욱 | 12분전 | 994
- 살해협박,성희롱DM 보낸 범인의 정체 jpg. [3]
- 3840255511 | 12분전 | 1157
- 그랜다이저와 마징가는 복잡한 관계임 [2]
- 함떡마스터 | 13분전 | 985
- 북미에서 역대급 기대작이라는 공포영화 [16]
- AquaStellar | 14분전 | 932
- 배달 하시는 분들 레깅스+반바지는 국룰인가요? [9]
- 발로그렸어 | 16분전 | 643
- 젠레스)의외로 똑똑한 캐릭터 [12]
- 백수해적 | 17분전 | 929
- 석탄대신 똥탄을 쓴다는 전남순천 [4]
- 파이올렛 | 17분전 | 1066
- ㅇㅇㄱ) 얘가 계속 쳐맞는 이유 [9]
- 함떡마스터 | 18분전 | 415
아 형제의 강
http://youtu.be/RpRO1SLShKo
이덕화 ㄷ ㄷ ㄸ
사랑이 뭐길래
질투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딸
그시절엔 티비가 굉장한 역활을 했죠..채널도 제한적이고
대사 한줄 한줄이 문학작품이었죠.
아...질투는 안봤었고...나머지 3개는 다 봤었네요...
아들과 딸.. 귀남이 후남이..~
훠어이훠어이도 잼나게 봤었습니다
서울의 달
쿠쑝 급늙..
사춘기
제가 유일하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청소년 드라마로 인정하는 작품 입니다...
참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국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