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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암걸린 루리인과 그의 부모님 만화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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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린 자식이 부끄럽고, 자존심 상한다는 부모님들...

루리웹 만화게시판 똥똥배 님 ,,, (모바일게임 대출산시대, 대출산왕국 개발자)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3059738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433776&page=1

 

 


이분 부모님들을 알수있는 부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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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57179511번 지구 2018/10/24 03:24

    대놓고 "우린 너를 맘대로 대해도 되지만 너는 우리한테 그러면 안되는 거야" 라는 말도 면전에서 하신 분들인데 뭘
    저 분 진짜 너무 안되셨어..

  • 사랑을 담아서D.VA 2018/10/24 03:24

    이작가 보면 가족들이 죄대 뒤틀렸음
    덕분에 이분이 좀 하드코어하게 살던 이유가 이해 가더라
    한겨울에도 찬물샤워하고 그러던데

  • 사랑을 담아서D.VA 2018/10/24 03:25

    돈도 본인이 내던데
    본인이 벌어놓은거로

  • GKZN 2018/10/24 03:24

    집 나와서 게임 만든다던 그분 아닌가.. 왠 암이래

  • Emrakul 2018/10/24 03:25

    대출산시대 개발자라고?; 대체 어쩌다가?

  • 1357179511번 지구 2018/10/24 03:24

    대놓고 "우린 너를 맘대로 대해도 되지만 너는 우리한테 그러면 안되는 거야" 라는 말도 면전에서 하신 분들인데 뭘
    저 분 진짜 너무 안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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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pinme 2018/10/24 03:38

    솔직히 이런 이야기는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 된다니깐 가능하면 중립적으로 볼려하지만 아무리 저 부모님 좋게 볼려고해도 자식이 암걸렸다는걸 웃으면서 이야기한다는건 좀 정신나간거 같음. 평소에 자식한테 무슨 감정이 있었길래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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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티하티하티호 2018/10/24 03:54

    애초에 걱정하는척이라도 못할망정 암걸린 자식이 부끄럽다 , 자존심상한다 하는게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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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pinme 2018/10/24 04:40

    그래서 가능한 중립적으로 어떻게든 볼려고해도 도저히 안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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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ZN 2018/10/24 03:24

    집 나와서 게임 만든다던 그분 아닌가.. 왠 암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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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티하티하티호 2018/10/24 03:27

    림프암 걸리신지 꽤됬고 항암치료만화 그리셔서 올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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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너프 2018/10/24 03:24

    진짜 저 분은 왜 본가에서 살까 진짜 궁금하다 다른 만화에서도 부모님 되게 답답하게 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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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담아서D.VA 2018/10/24 03:24

    이작가 보면 가족들이 죄대 뒤틀렸음
    덕분에 이분이 좀 하드코어하게 살던 이유가 이해 가더라
    한겨울에도 찬물샤워하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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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수달 2018/10/24 03:25

    작가님 맘고생 굉장히 심하셨을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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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NGER™ 2018/10/24 03:25

    돈을 누가 내느냐에 따라 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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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담아서D.VA 2018/10/24 03:25

    돈도 본인이 내던데
    본인이 벌어놓은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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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티하티하티호 2018/10/24 03:26

    작가가 다부담함 돈 나쁘지않게 버신분이라 오히려 부모님들이 돈돈돈 해서 돈엄청드리는 효자
    근데 부모는 맨날 불효자에 실패한자식 취급함 아들을 창피해하고 대놓고 우린 너가 창피하다 라고할정돈데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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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티하티하티호 2018/10/24 03:25

    부모님들이 돈>>>>자식 에다가
    거의 친자식이 아닌듯이 대하던데
    입양한애한테도 안그럴만한 대우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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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rakul 2018/10/24 03:25

    대출산시대 개발자라고?; 대체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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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데스메탈냥 2018/10/24 03:27

    건강해지으면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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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양지배자 2018/10/24 03:27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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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모만 2018/10/24 03:28

    깝타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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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스리델 2018/10/24 03:35

    작가가 악덕사장한테 임금체불 당했는데
    사장편 들었다던 그 가족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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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zgl 2018/10/24 05:46

    그 가족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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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krisk1152 2018/10/24 03:36

    뭐하러 집에 들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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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를바란다 2018/10/24 03:38

    와우 이친구 맘에 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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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감마wer 2018/10/24 03:39

    진짜 미친 멘탈이네. 저걸 어떻게 저렇게 넘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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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 turi 2018/10/24 03:39

    창조도시 시절부터 이분이 만든 탐정겜 했었는데 거짓말이라 믿고 싶다 ㅠㅠ 쾌차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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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모니카만 2018/10/24 03:40

    와 멘탈이 무슨 보살이네 저런 가족밑에서 자라는데 제정신 유지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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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boy 2018/10/24 03:40

    똥똥배님...
    이분을 보면서 삶의 의지를 다진다.
    나보다 불행한 사람을 보며 위안을 얻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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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카호 2018/10/24 03:41

    허..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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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캐아님본캐 2018/10/24 03:42

    저 사람 만화 보면
    왜 아직 부모취급해주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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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티하티하티호 2018/10/24 03:43

    힘들때 그걸 만화로 승화시키는 사람이 1류다 그게바로 똥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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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네이트 2018/10/24 03:44

    남의 가족이라 뭔지 모르겠으니 말은 못하겠지만 모르겠다 이런 만화를 그린 의도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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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네이트 2018/10/24 03:45

    위로를 해달라고 하면 그래요 힘내십쇼 말할수라도 있겠는데 대신 욕해달란건지 아니면 자신을 욕해달란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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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폭달 2018/10/24 03:57

    꼭 남이 자기보다 힘든걸 보기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음
    작가가 위로해달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걍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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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티하티하티호 2018/10/24 03:58

    자기가 있었던일 일상만화 그리는 웹툰작가들한테도 가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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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hiremyre 2018/10/24 04:00

    난 니가 왜 아직도 살아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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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웹-4352856569 2018/10/24 04:09

    난 의견에 동감함.
    작품하나 보고 공감하기엔 부모들 어그로가
    너무 높아서 이게 어디까지 사실인지 의문조차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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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나간[은행강도] 2018/10/24 04:09

    걍 하소연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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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comaid 2018/10/24 04:13

    힘들때 자신의 입장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 만으로도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걸보고 위로를 해줄 필요도 없고 공감해줄 필요도 없고 그냥 보기만 하면 됩니다. 굳이 생각없이 사람 상처주는 말 하지 않는건 중요하니까 명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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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제타 2018/10/24 04:16

    여긴 안 올려서 모르겠다만은
    프롤로그부터 이런 재미있는 소재를 안 그릴 수 없잖아 하면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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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제타 2018/10/24 04:18

    가족 부분은 본문에도 나와있듯 본인도 이미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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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900492421 2018/10/24 05:51

    내가 보기엔
    저건 가족을 까는 내용 같은데 말야
    문구를 봐도 비꼬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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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허씁못써 2018/10/24 06:07

    사람이 답답한데 주변에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그럴 여유도 없으면 뭘 만들어서 속을 풀려고 한다 이 경우는 만화인거고
    딱히 누구한테 뭐 주장하려고 만화 그리는 거 아냐. 작품에서 답을 찾는 건 수능 시험에서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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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해버린다 2018/10/24 03:44

    백혈병 걸리셨나보네...
    머리 빠지는건 방사선치료+항암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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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2018/10/24 03:45

    와우 왜 자식한테 말을 저딴식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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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10/24 03:46

    하........ 안아드리고싶은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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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PEBBLE 2018/10/24 03:47

    미치겠다 미치겠어
    이분 결국 암까지 걸리셨어??
    돌긋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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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린마늘 2018/10/24 03:48

    이분은 언제 인간극장 나와도 놀랍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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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잇위치 2018/10/24 03:53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하고 사실 그대로 그린 건지도 따져볼 문제지만
    확실히 장윤정 어머니나 김구라 전와이프만 봐도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있다는 건 분명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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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어연 2018/10/24 03:55

    모두가 부모의 역할에 충실한건 아니지
    나만해도 따로살다보니까 걱정안시키려고 요즘 잘지내요 라고 말하니까
    엄마는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니들은 행복해보여서 너무 억울하고 불행해
    라는 소리들었을땐 많이 단련됬다고 생각했는데도 억장이 무너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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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티하티하티호 2018/10/24 03:59

    여기도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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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로리브로리 2018/10/24 04:02

    우리집도 저럼
    허리 박살나서 일상생활을 못해 도저히 못버티고 학교 휴학한다니까 니새낀 놀생각 밖에 없냐고 욕먹은게 아직도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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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쵸코 2018/10/24 04:13

    작가 멘탈 진짜 존경스럽다... 대단하신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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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즈인 2018/10/24 04:17

    뭐 예전부터 부모자격 없는 인간들 많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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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옷이 젤다지? 2018/10/24 04:33

    아니 부모가 왜 저럼? 돈은 못대줘도 걱정은 할 수 있잖아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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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39 2018/10/24 04:38

    남의 부모 가지고 함부로 말하면 안 되지만 내가 암 걸릴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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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큰 스틸러 2018/10/24 04:42

    내 부모님이 저런 사람들이었으면 악착같이 돈 모아서 연락끊고 절연할 각 재고 있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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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954242266 2018/10/24 05:08

    옛날 만화에서 부모가 저러는거 보고도 가족끼리 대화가 부족해서 그런건데 감히 어떻게 부모님을 나쁘게 말하냐는 소리하던 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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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티아 2018/10/24 05:37

    모성애 부성애없이 사고치고 의무감때문에 자식키우면 저러지않을까요 그게아니면 이해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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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GodOf잉여 2018/10/24 05:43

    진짜 역겹고 쓰레기같은 부모들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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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톤 세나 2018/10/24 05:56

    다른 만화에서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나오는데 아빠까지 저랬구나
    부모가 암덩어리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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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브의영웅들 2018/10/24 06:06

    저분은 대단한분이셔...저걸어떨게견디는지
    난 진작에 뛰쳐나와서 연락처 싹바꾸고 연끊어버릴려고하는데
    그와중에 어떻게 전번찾아내는지 한 반년에 한번쯤 전화가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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