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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때 은근 신경 쓰이게 만드는것 뭐가 있으신가요?
비행기 탈때 땟국물 줄줄 흐르고 있는 비행기를 보면 진짜 기분 확 식더라구요.
얼마나 관리를 안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서비스가 기내식이나 기대도 안되고..
유독 이 항공사가 관리가 안되는 기분이 듭니다.
다른분들은 비행기 타실때 어떤걸 신경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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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의 시선
비상구석의 미묘한 분위기...어색하죠..ㅎㅎ
중국인
옆에 애가 있느냐 없느냐
아 애기도 있네요..
기내 에어콘 소음.
에이컨 안겨요
영화 볼수 있으냐 없으냐.
영화가 나오는데 영어자막만 나오는것도 고문인거 같아요..
옆자리에 아무도 없으면 하는 바램 .
혹시나 누군가 앉더라도
냄새 안나는 사람이 왔으면 하는 바램..
좁아터진 이코노미라
옆 자리 입냄새 .
언제 술처먹었는지 (지딴에는 빨리 처자려고 마신듯) 술 냄새 ..
귀에 X박았는지
음량은 엄청 거대하게 틀어놓는 사람. (항공 엔진소음을 능가하더군요 )
날개 옆좌석에 탔는데. 가는 내내 흔들리는 날개를 보며 갈떄 ㄷㄷㄷㄷ
퍼스트맨 보면 더 와닿겠네요.
낙하산 구비되어있음 좋겠다란 생각만 있고 나머진 전혀 신경쓸 여유가 없네요.
우측 하단 작은 구조물들은 뭐죠?ㄸㄷㄷ 사각형 모양
세척과 안전성은 큰 관계는 없지만
아시아나가 워낙 스케쥴이 빡빡해서 세척을 잘 안한다는 얘기죠
그러면 정비는 ... ???
정비는 감사대상이라 아마 꼼꼼히 할껄요.
정비는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오즈의 마법사가 그냥 oz 에서만 나온지 알았는데
사실은 그거보다 더 대단한 마법의 스케쥴 ㄷ ㄷ ㄷ
중정비가 자체적으로 안 된다고....
ana 위탁이랑 싱으로 보내는 2 방법 중 하나로 해결을...
아우 저는 뉴욕가는데
앞에 중국아줌마
타고 한시간 후부터 토하더니
계속 토함..ㅠㅠ
나 밥먹는데도 토하고
잘려고하면 토하고 ㄷㄷ
비행기 시동걸면서 기름냄새 확 나면 괜히 겁나던데...
이코노미 인생이라 앞사람의 등받이요 ㅋㅋ
사고시 탈출 가능한가
제 차 세차도 잘 안해서 남의차 더러운것도 별로 신경안써요...ㄷㄷ
탈때 신발을 벗냐마냐
잎사람 등받이 눕히는거요. 주로 신문이나 책 놋북등을 보기에 앞사람이 눕히면 매우 불편합니다.
옆사람이죠. 덩치큰 아저씨나 냄새나는 서양인, 매너없는 사람은 아닐지..이게 젤 걱정. 옆사람 잘 만나면 다른 어떤 불편함도 용서됩니다. 지난주 미국 다녀오면서 갈땐 참 힘들었고 올땐 편했네요
일본같이 가까운 곳 갈때는 국적기도 작은 비행기 배정할때도 많은데 서양체구 형님들 옆에 타시면 진짜 쭈구리 모드..힘들더군요..
옆에서 라면 먹는거...
그런거보다 수하물 취급 개떡같이 하는거 창문너머로 볼때여
복도 좌석인데 옆사람은 방광이 큰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스튜어디스 미모
영화리스트
화장실 가기 좋은 동선인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