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충격받았습니다;

ㅔㅇ휴 그냥 좌뇌를 들어내라 목사의 노예들아

목사가 시켰나보네요.

다 지옥가고 저런사람들만 천국가는거면 지옥이 훨씬 살기 좋을듯하네요

참 잘 하네. 나에게 힘을 싣어 주잖아?
너네가 그런 식으로 날뛸 수록 너희는 몰락할 수밖에 없어. 적어도 여기에선 말이야.
벌써부터 기독교 관한 나쁜 이야기만 나오면 과반수가 믿는 모양인데, 꼴 좋다.
뭐 양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런 사람과 사상들을 뿌리뽑지 않으면 무엇이든 살아남지 못해요.

저 종교의 교리 자체가 그래요. 다름을 인정 안합니다. 물론 동성애가 좋은 거라 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개인의 성향이니 남이 뭐라 할 것은 아니죠.

그저 먹사 돼지같은놈들 입구멍에 십일조 떠다
바치는 노예들

저 종교에는 남에게 상처주고하면 벌받는다 뭐 그런건없어요?ㅋㅋㅋ
천주굔가 불굔가 뭐시기에는
남한테 상처주면 뭐 얼음밭인가? 못밭인가를 맨몸으로 구르는벌을받는다고하는글을 공게에서봤던것같은데
저기 저 종교는 남한테 상처줘도 자기종교믿으면 벌안받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적파워레인저네 쉬펄 ㅋㅋㅋ 뻑하면 지옥드립인데
내가볼땐 저종교의 최종신이 지옥주인듯?
계속 지옥갈인원모집하는거보니까 ㅋㅋㅋㅋ

저기는 뻑하면 지옥간다고함. 지네 안믿으면 지옥, 불교믿어도 지옥, 천주교도 지옥, 자기들 말에 반박하면 사탄&지옥, 동성애도 지옥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지옥은 오늘도 이렇게 문명화되고 첨단화되갑니다. 조금 다른것을 틀리다고하지않는 세계 모든 석학과 위인들이 모인 그곳
지옥은 발전을 거듭하고있습니다.
반면 개독들이 그렇게 좋아라 하는 천국은 푸세식 화장실도 최고급일것같군요

대가리에 총들이대면
찰나의 고민도 없이 하느님 모른다고 이빨 깔 놈들이
까고 있네

저거.. 불법 현수막으로 신고하면 철거 될꺼예요. 위치 신고해보세용!

어휴 극혐...
아니 성소수자중에서도 동성애자말고 얼마나 다양한데 그저 소수자중에서도 남자동성애자만 모든거라 생각하는것도 웃긴거같아요 ㅋㅋ 저 현수막은 아니지만 매번 꼬충! 에이즈! 외쳐대는게 한심해서리..

저기 어디에요?좌표좀요.쟤네 또 나올 수 있으니 제 지역이랑 가까우면 내일 찾아가서 한마디 해보게요.

저렇게 남 상처주면서 전도인지 전염인지를 할 땐 세상 다 긍정적이라는 가식적인 미소로 역겹게 말함... 페스트푸드점  옆자리에서  우연히 봤는데 토나오것 같았음..

원수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개나 줘버린 좀비들.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번만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남이 지옥에 가건 말건 뭔 상관이지

저거 들고있는 사람들중에 모자안쓴 두분은 청소년같지않아요???

에잉 쳐죽일새끼들 ㅋ

지옥이 더 살기 좋을 것 같다.

지들 ㅈ대로 하면서 신팔아먹으면 다 될거라고 하는 족속들ㅋㅋㅋㅋ

ㅋ먹사가 성폭O하는건 지옥안가드나 이것드라

그러시면 지옥갑니다..
동성애 틀림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 이웃을 사랑하라 는 귓등으로 쳐 들었나보네

고대 그리스 시절에도 동생애는 있었다카더라
인간의 자유의지 중에 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