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중국 손봐주는 천조국

13억 거지군단 짱깨들이 먹고 살만해졌다고 까불고 있다. 미국이 드디어 칼을 뽑는다

G2니 아시의 맹주니 하면서 미국에게 개기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모양이다

쩐의 전쟁과 군사압박으로 양동작전으로 아닥시키고 있다

1. 쩐의 전쟁

경제상식1)

자본유출(외환위기)이란 어떤 요인으로 외환(달러)가 빠져나가면 외환(달러)부족으로 자국의 

통화가치가 하락하고 이를 방지하려고 외환보유고를 투입하게 되는데 적정 외환보유액이 

부족하면 금융시장의 위기로 외채상환 압박을 받아서 외환시장은 불안하게 되어

헤지펀드의 먹잇감이 돤다 또한 통화가치의 하락(인플레)은 물가를 상승시켜 화패시장과 

실물시장 모두 혼란에 빠진다

경제상식2)

개인이 모집하는 투자신탁(펀드)으로 100명 미만의 투자가들로부터 개별적으로 자금을 모아

일반 펀드보다 한 번에 움직이는 금액이 어마어마하여 한 국가의 경제를 흔들 정도다

2013년에는 미국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Elliott Associates)은 아르헨티나의 군함까지

압류하여 내정간섭 수준의 횡포를 부리기도 했다

1 중국 외환시장의 실상을 보자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외채증가와 실물시장 불안으로 2016년 4월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락했다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이자부담이 가중되어 국제경쟁력이 떨어진다

신용등급과 환율하락으로 외환보유고는 적정 외환보유액(2조5천억달러)에 임박해가고 있다

2014년 06월 3조 9932억 달러

2016년 12월 3조 3304억 달러 매월 1,000억 달이 정도 급감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 헤지펀드 소로스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더욱 혼란으로 가고있다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헤지펀드는 정확한 정보없이 움직이지 않는다.

중국을 손 봐 줄 것이라는 미국 정부의 정보는 필수다. 실패확율은 매우 낮다

물론 1차 쩐의 전쟁에서는 소로스가 졌다

그러나 7월 이후 급속하게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데, 끝이 안보인다

기업의 부도와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잔고는 급속하게 말라갈 것이다.

미국금리인상은 더욱 중국의 자본유출에 기름을 붙는 역할을 하고 있다

1998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혹독한 구조조종을 알면 중국의 앞날이 보인다

이젠 중국경제는 미국의 손바닥에 놓여있다

China has been taking out massive amounts of money & wealth from the U.S. in totally one-sided trade.(Trump)

중국은 완전히 일방적 인 무역으로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돈과 부를 가져가고 있다

2. 군사압박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국이 완벽히 중국을 애워싸고 있다.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왜? 핵전쟁이 발발하더라도 중국내에서 격추시키서 다른 국가들을 지켜내는 전략이다.

한마디로 중국, 까불면 죽는다 이거다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겠다(트럼프 대만총통과 통화)

중국이 남사군도에 수십조원 들여서 암초바다를 매립해서 인공섬을 만들고 비행장까지 건설하고 자기 영토라 우긴다. 

국제사법제판소 판결까지 깡그리 무시하고 주변 약소국에 깡패질한다.

그 분쟁해역에 물통량이 어마어마하다 .  연간 5조원이 움직이는 곳이다

저거 막으면 동북아시아와 중동과의 연결통로가 없다

경찰국가 미국이 중국의 해상침략을 보고만 있을까?

 2017.1.14. Tillerson 국무장관 예정자는 인사청문회에서

China should be barred from South China Sea islands.

“중국은 남중국해의 섬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라 했다. 

틸러슨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절친으로 중국의 우방 러시아가 흔들리고 있다

틸러슨은 북한 정책도 강경하다

중국에 세컨더리 보이콧도 불사한단다. 북핵 포기 압박과 관련, “중국의 빈 약속들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

세컨더리 보이콧 이란 북한과 거래한 제3국 기업ㆍ기관을 미국이 제재하는 조치임

결론적으로

미국은 세계 경찰국가이다

따라서 중국은 경제적 위기이고 군사적으로 절대 미국에 대항하지 못한다.

중국은 7개 나라로 다시 분할되어 전국시대로 갈 것이다

중국은 확실히 분열시키는게 미래를 위해서도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