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스라엘의 제일 유명하고 위대한 왕이라 불리는 다윗
양치기하다가 골리앗 머리에 헤드샷 꽃고 장군됬다가 질투한 사울왕한테 쫒기고 사울왕이 전사한뒤 이스라엘의 왕이 됨
더 이야기가 있지만 기억안나니 넣어두고
어느날 다윗왕은 아름다운 여인이 목욕하는걸 보게되고 반하게 되는데
당장 신원조사를 해봤더니 밧세바라는 이름의 유부녀였음
이쯤되면 왕의 파워로 강제로 데려올수 있을수도 모르겠으나
이 여인은 다윗왕의 충성스러운 장수였던 우리야의 아내 였던것
그러나 이미 세운 자ㅈㅣ를 다시 집어넣을수 없는 노릇이었던 다윗은 요압장군에게 우리야를 선봉으로 출전시켜서 전사하도록 유도시킴
그리고 신나게 밧세바랑 떡치고살다가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인 다난이 찾아와 이야기를 하나 해줌
''부자가 짐승 수백마리를 가지고 있었고 가난한 자는 양한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부자에게 손님이 오자 부자는 가난한 자의 양을 빼았아 대접했다 이 이야기를 어찌 생각하는가?''
다윗은 노발대발하면 "부자 새끼를 당장 족쳐야죠!"하며 날뜀
다난 ''그거 니 얘기다 시발롬아''
다윗은 그제서야 깨닫고 용서를 빌었으나 밧세바가 낳은 다윗의 아이가 죽는것으로 벌을 받게된다
끝
결론-심지어 벌도 아들이 받음
다시 낳은 아이가 솔로몬
결론-심지어 벌도 아들이 받음
다시 낳은 아이가 솔로몬
아니 애기는 뭔 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