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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년있다가.. 학원비 처들여가며 보냈는데 왜 1등급이 안나오냐고..
쀅~~ 하며 애도잡고 학원와서 진상깔 스탈의 맘들이네요..
지들이 미개한 DNA물려준건 생각안코...
한우살치살 먹으면 잘사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씁쓸하네요
저런 개X발년들이 대다수이다보니 소소함에도 행복을 느끼는 소박한 여인내들도 저런물이 들어 죄다 돌대가리미친년이 되는게지요,,,,세상사 독고다이로 살수는 없기에 누군가와는 어울리며 살아야하니 저런씹지럴년들과 어울리고 물들고,,,
등신년 어떻게 생겼는데 글만 읽어도 알거같다
년과 좋아요 누른 년들 행동은 만수르가 콧방귀도 안뀔 일.
정말 댓글 수준이 참... 돈이 많음 좋겠지만, 없어도 행복할수 있어요.
어이없다는;;
그치 외식이 치킨만있는게아니지
초등학생때 시간많으니 해외여행좋지
근데 230이 아니라 460을벌어도
그거 누리고 가계부걱정안하고 즐길형편안되자나?
그럼 작지만저런 소소한행복을 즐기고 누리는사람이좋은거지 베베꼬여가지고 해외여행? 살치살?
처먹고 놀러갈땐좋지 갔다와서 니들도존나게 걱정하면서살자너 월 2천이상버는거아니면 230깔건아니지
저따구로 댓글쓰는 심리는 아마도 피해망상..ㅉㅉ
별 미친뇬 다보겠네요.
미친뇬 댓글에 찬성다는 다른 미친뇬들.....
저런 에미 밑에서 자식새끼들 참도 행복하겠다 ㅋㅋㅋ
찬성하는 여자들은 월 500을 벌어도 월 1000을 벌어도
그보다 더 버는 집이 하는거 자기집은 못하면 불행하다고 느끼는 여자들입니다.
다른 건 그러거나 말거나 하겠는데...
적금 20으로는 앞으로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지년들보다 삶이 더 풍족해 보이는데
흠.. 글쎄요..
같은 상황의 5인가족 생활비 200 자식입장 이글은 어떻게 생각함..??
https://m.pann.nate.com/talk/343895851
막내가 6살이고 유치원 다니면,
자식 삶의 질과 미래를 위해 알바라도 해서 한푼이라도 더 모아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의 행복을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부모가 너무 안일하고 대책없단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같은생각
본인들 행복하다는데 태클걸긴 싫은데 본글에 월세 살면서 한달 20만원 저금한다는데 노후는 어쩔거며 중간에 만에하나 나쁜일이 생기던가 집을 옮겨야 될상황이면 맨붕올거 같은데요
와이프는 전업주부고 와이프가 간단한 알바라도 해서 저축액을 조금늘려야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너무 대책없어 보임
아휴 ㅂㅅ같은 년들..지친다 지쳐
한우살치살이래 ㅋㅋㅋㅋ 병신같은년 에혀~~
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 살치살?
꼭 저런년들이 음식점 가서 애 먹일거니까 낭낭하게 달라고 하는년들임
뱅기는 꼬레 타본 모양이네 비즈나 퍼스는 타보고 저지랄 하는지 ㅉㅉㅉ
확실히 어린아이엄마들 무슨 맘커페나 엄마모임 참석하면 쉽게 물들더라구요 저의집은.그런데 안가는데 주위참석하는거보니 분수에 안맞게 서로 자랑할려고하는거나 후달리지않을려고 가전제품이고 애들 옷이고 다 제일비싼거만싸더군요
저런 애미들한테 자란 자식들은 뭔죄야 ㅋㅋㅋㅋ 살치살에 행복느끼는 신박한 뇬일세 ㅋㅋㅋ
근데왜 월세살면서 돈버리고 ㅉㅉ
지금은행복해도..대책없이 사는건 맞음.
한국적 천박함은 맘충들 때문이다 예전에는 서로비교해도 속으로만 생각했고 겉으로는 괜찮다는식으로 살았는데 이젠 자기가 보기에 싫게보이면 조롱하는 맘충들이 대부분이네
한국이 복지좋은 선진국도 아니고.. 저리로 국가에서 전세자금대출도 웬만하면 빌려주는데 왜 세식구가 직장가진 가장이 있으면서도 왜 월세로 돈버리고 있을까
부모가 너무 소박하고 좀 머리가 딸리면 고생하는건 자식들임..솔직히 저 아이들이 불쌍하네
베댓상태가
워마드와 일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보이네요
저런게 베플이라니 X발년들
그 댓글에 공감버튼? 도 엄청 많네요...
지들은 얼마나 잘 살아서.. 이재용이 웃겠다 ㅋㅋ
이해 하세요~ 저런 글 쓰는 아줌마들 심리는 자신의 가치를 소비수준으로만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는 자존감 같은게 아예 없어서 여기저기서 무시당했다면 빼~액~ 재미도 의미도 없는 소비성 여행 갔다 와서 얼마를 쓰고는 글 올려 부러움을 사야만 그제서야 여행의 의미를 찾죠. 삶을 살아서 사는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인정 받아야만 사는게 되는 인생들임.
우리나라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한 나라의 행복지수가 높다면 거품물겠군요
3자녀+근로장려금이 매년450만원 정도 나라에서 나오는 가구로 저와 비슷합니다.
근로자면 연말정산 가능하구여 앞으로 자녀가 고등학교 졸업한해까지 쭈욱 장려금 나옵니다.
나라에서 세금 걷어서 저소득층에 혜택 많이주는 대한민국 입니다.
등록금 수업료 무료입니다.
외식비,여행비 충분합니다.
소득이적으면 탈세가 이니라 절세입니다.
본인들도 비슷한 삶을 사는데, 나는 불행한데, 저사람은 안그래 보이니까, 심통나고 짜증나니, 내가 꿈꾸는 삶을 댓글로 적으면서, 말하는거죠. 남을 까내리고, 불행으로 내몰아야, 본인이 그나마 행복하다 느끼는 불행한 사람들일 겁니다.
부러워서 어떻게든 정신승리 해야겠는데... 미친듯이 쥐어뜯고 고민하다 찾은게 비행기 타봤냐, 살치살 먹어봤냐라니.... 저쯤 되면 오히려 안타깝네요. 얼마나 인생에 낙이 없으면 저런거 자랑하고 있을까..
마치 초등학교 때 공부 잘하는 얘가 부러워서 비싼 장난감 가져와서 너넨 이거 없지? 하는 수준;
ㅅㅂ년들 내가 월급 160받을때 먹어보고 해봤던거를 지들이 돈많아서 먹고 즐긴다고 생각하네
저런 댓글 다는년들 대리고 사는 남자가 존나 불쌍해